영(靈,Spirit)과 사명

우상, 신접한 것, 접신한 것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3. 01:02

 

 

우상, 신접한 것, 접신한 것과 범죄,,,

 


레위기 19:31,  레위기 20:6,  레위기 20:27,  신명기 18:10-14,  사무엘 상 28:3, 열왕기 하 23:24, 역대상 10:13-14,  역대하 33장,,,

 

 

 


레위기 19:31,  레위기 20:6,  레위기 20:27,  신명기 18:10-14,  사무엘 상 28:3, 열왕기 하 23:24, 역대상 10:13-14,  역대하 33장,,,에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신(Spirit)의 세계와 천지창조, 예수님, 성경(The Bible) 등의 명분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범죄 행위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오늘날은 창세기 때부터 모세오경이 기록될 시기와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록이 있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 등 종교에 관한 것을 증거하고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고 있고 또한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사람의 지식으로도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The Bible)을 설명을 하고 있으니 오늘날 조각 등의 우상을 섬기는 것, 사람이나 동물을 신격화 하는 것, 신접한 것, 접신 한 것 등 성경(The Bible)에서 천벌을 말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도 성경(The Bible)을 전하면 될 것이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말을 하면 그런 것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그 이후의 일은 개인의 판단에 맡길 일이고 사람으로서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위는 사기 행위로서 국가의 법에서 판단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판단할 일이지 사람이 사적으로 미신을 추방하고 정의를 실현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한다고 오늘날 우상을 섬기는 경우, 신접한 경우, 접신한 경우 등 성경(The Bible)에서 천벌로 말하는 사람에게 네트워크 형 시비를 걸어서 그 사람을 사회로부터 추방하려고 하거나 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서도 범죄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범죄 행위일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모세오경이란 성경(The Bible)을 기록하게 될 때  레위기 19:31,  레위기 20:6,  레위기 20:27,  신명기 18:10-14,  사무엘 상 28:3, 열왕기 하 23:24, 역대상 10:13-14,  역대하 33장,,,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천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한 것이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런 유사한 행동을 한 것도 그 시대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창세기때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한 활동을 증거하는 사명을 행하고 있는 시대였고 사람에게는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의 말보다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을 우연히 만난 경험이 있는 사람의 온갖 주술적인 행위, 조각을 이용한 신앙 행위, 마술 같은 행위 등이 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것처럼 현혹되니 그런 사실의 왜곡을 막고 천지창조에 대한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레위기 19:31,  레위기 20:6,  레위기 20:27,  신명기 18:10-14,  사무엘 상 28:3, 열왕기 하 23:24, 역대상 10:13-14,  역대하 33장,,,등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위도 사람과 사람의 영혼 사이에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까 실제로는 사람이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영(Spirit)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추측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신약성경의 마가복음 9장 4절에서 모세와 엘리아의 영혼이 나타난 모습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신약성경에는 그런 유사한 모습들이 제법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외에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한 것으로 말을 하는 선지자가 있었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성전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여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제사장이나 장로도 있었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일생 동안 동행하며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시대에도 살아 있는 것, 사람의 영혼의 영생을 위한 것, 천지창조의 섭리 등의 말을 하는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가 감당을 했고 그 과정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라고 말을 한 것들이 존재를 하고 있었고 몇몇 제사장들의 행위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선지자, 제사장, 장로 등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천벌을 받을 짓을 행할 때마다 천벌이 내리지 않았고 그 이유는 그 당시에는 이미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세계 및 천지창조 등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어 있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람이라고 하는 선지자에 대한 것도 알려져 있었고 또한 제사장이 비록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이라고 해도 대를 이어서 하나님(Spirit)의 성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며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사명이고 우주에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고 사람은 각자의 수명이 있고 사람으로서의 부족한 모습에 대한 회개도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까지 연결이 되고 있으니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결과는 사람의 사후에 판단될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 하나님(Spirit)에 의해서 제사장 직분이 세워지고 그 직분이 세습된 것 자체가 인류의 신앙이나 직업에 대한 세습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자자손손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동일한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신분 차별을 정당화 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Spirit)의 성전에서 하나님(Spirit)에게 인류의 속죄, 간구하는 바 등을 위한 제사를 지낼 직분에 맞는 사람을 분별하기 어렵고 자자손손 그런 일을 하기가 쉽지 않고 하나님(Spirit)의 입장에서도 제사장의 육체의 수명이 다할 때마다 새로운 제사장을 찾아서 세워야 하는 문제가 있고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하여 동행하는 사람임 알아 볼 수 있고 모세의 말과 그 사실을 존중하고 하나님(Spirit)에 대한 신앙과 믿음이 강한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그 후손을 통해서 그 직분을 맡게 한 것이고 그 당시에는 자녀가 많았고 국가가 있어도 사회가 씨족 사회의 모습이 강했으니 제사장의 후손 중에서 제사장의 직분에 맞는 사람을 찾기가 쉬웠으므로 제사장 직분의 세습이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특히 그 사회 자체가 창세기때부터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였고 인구가 적었으니 그런 행위가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그리고 제사장이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그 직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가르치는 행위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제사장이 그 소임이 불충할 때나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망각하고 우상을 섬기거나 접신한 자를 쫓거나 또는 선지자가 자신의 말을 하나님(Spirit)의 말씀으로 속이거나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대해서 그 소임을 불충할 때는 그것이 하나님(Spirit)이 모세 등 선지자를 통해서 그 역사를 행하고 있어도 하나님(Spirit)을 망각한 모습이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어긴 모습이니 회개 등의 행위 이전에 인류에 대한 경계로서 천벌이 내렸던 것이고 부모가 제사장이라고 해도 그 자녀가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할 수 없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어기면 하나님(Spirit)의 천벌이 내렸던 것이고 그것은 결국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나 하나님(Spirit)을 위한 제사를 담당한 제사장이라 해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악행 등의 행위는 용서될 수 없고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을 받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 등의 선지자가 하나님(Spirit)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한 천벌 등과 비교하여 오늘날의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스스로를 속이고 심지어 목회나 전도 중 자신의 세치 혀와 연관된 허영심, 명예욕, 영달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교인을 상대로 거짓증거, 위증, 사기, 악행을 행하고 있어도  천벌이 없는 것 자체가 그 악행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은 과거 창세기 때의 것이라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도 아니고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악행도 사람의 인생에 관한 섭리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나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 판단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소멸하고 그 결과 사람의 생각이 소멸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1965-76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말을 하는 사람 및 그 결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로서 증거하고 있는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이 출석하고 있는 종교단체에서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과거 제사장과 예수, 유다와 예수, 파라오 왕과 모세, 리브가와 이삭과 에서와 야곱, 카인과 아벨 등의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흉내내고 그 사람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증거에 대해서 거짓증거하고 반증하고 위증하여 무시하는 일을 행하고 있어도 천벌이 없는 것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악행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은 과거 창세기 때의 것이라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및 15장 7절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기록을 말하는 사람이 있는 교회에 사람을 보내고 특히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나 신접한 사람이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나 목사나 전도사가 아닌 사람을 목사나 전도사 등으로 보내서 검증을 하여 위증을 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방해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천벌을 확인하는 것이나 예수님의 말을 확인 하는 것은 그냥 사람으로서의 만행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의 사실성은 그 내용으로 믿거나 말거나 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고 목사, 전도사 등의 검증자가 상황을 연출하여 기적을 검증하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는 다른 사람에게, 특히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악행에, 천벌이 내리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할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에 있는 예수님의 말도 그런 말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제사장 직분을 세운 것은 신앙에 관한 사명의 방법이나 신앙에 관한 발전 법칙이나 인류의 역사의 발전의 법칙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하나님(Spirit)이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능력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인류가 증가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점점 어렵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도 자신의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보고 제사장으로서의 종교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알아 볼 수가 없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을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간주를 하고 사람으로서 자신의 종교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사람을 핍박하거나 죽이는 일이 발생하니 비록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그런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Spirit)이 살아 있는 것을 증거를 하는 일을 행하고 있고 또한 제사장 직분을 세우는 것이 사람의 신앙과 인생의 관점에서 볼 때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것만 인지할 수 있는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성전을 세우고 제사장 직분을 세워서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Spirit)의 세계 및 친지창조 및 사람의 인생에 관한 섭리 등를 알게 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Spirit)의 성전을 세우고 제사장 직분을 세워서 수 백 년 동안 그 깃틀을 다지지만 창세기의 아담 때부터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할 때와 같은 그런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없는 것도 앞의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또한, 신명기 19장 21절의 구절도 사람의 복수를 명분으로 사람을 살해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범죄 행위를 위한 수단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고 사기치고 거짓증거하고 도적질하고 해치고 살인하거나 간음하는 것을 막기 위한 형벌의 하나입니다.

 

The purpose of following contents of The Bible is not to harm or murder other mankind in order to take other mankind's possessions in the name of the world of God and Angels or in the name of creation of this world or in the name of The Bible or in the name of Christ Jesus. 

 

The meaning of Deuteronomy 19:21 is not to harm or murder other mankind in order to take other mankind's possessions in the name of revenge but it is to prevent mankind from committing sins and crimes.


 

The Film Scenario


2012. 6. 2.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0. [신명기 19:21, Deuteronomy 19:21]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Thus you shall not show pity: life for life,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1. [레위기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Do not turn to mediums or spiritists; do not seek them out to be defiled by them. I am the LORD your God.


2. [레위기 20:6]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As for the person who turns to mediums and to spiritists, to play the harlot after them, I will also set My face against that person and will cut him off from among his people.


3. [레위기 20:27]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Now a man or a woman who is a medium or a spiritist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They shall be stoned with stones, their bloodguiltiness is upon them.'"


4. [신명기 18:10-14]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There shall not be found among you anyone who makes his son or his daughter pass through the fire, one who uses divination, one who practices witchcraft, or one who interprets omens, or a sorcerer, or one who casts a spell, or a medium, or a spiritist, or one who calls up the dead. "For whoever does these things is detestable to the LORD; and because of these detestable things the LORD your God will drive them out before you.

"You shall be blameless before the LORD your God. "For those nations, which you shall dispossess, listen to those who practice witchcraft and to diviners, but as for you, the LORD your God has not allowed you to do so.


5. [사무엘 상 28: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애곡하며 그의 본성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 내었었더라. Now Samuel was dead, and all Israel had lamented him and buried him in Ramah, his own city And Saul had removed from the land those who were mediums and spiritists.


10. [열왕기 하 23: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Moreover, Josiah removed the mediums and the spiritists and the teraphim and the idols and all the abominations that were seen in the land of Judah and in Jerusalem, that he might confirm the words of the law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 that Hilkiah the priest found in the house of the LORD.


11. [역대상 10:13-14]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So Saul died for his trespass which he committed against the LORD, because of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did not keep; and also because he asked counsel of a medium, making inquiry of it, and did not inquire of the LORD. Therefore He killed him and turned the kingdom to David the son of Jesse.


12. [역대하 33:1-13]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오년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영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찌라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한 일 곧 모세로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 열조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Manasseh was twel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fifty-five years in Jerusalem. He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ccording to the abominations of the nations whom the LORD dispossessed before the sons of Israel. For he rebuilt the high places which Hezekiah his father had broken down; he also erected altars for the Baals and made Asherim, and worshiped all the host of heaven and served them. He built altars in the house of the LORD of which the LORD had said, "My name shall be in Jerusalem forever." For he built altars for all the host of heaven in the two courts of the house of the LORD. He made his sons pass through the fire in the valley of Ben-hinnom; and he practiced witchcraft, used divination, practiced sorcery and dealt with mediums and spiritists. He did much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Then he put the carved image of the idol which he had made in the house of God, of which God had said to David and to Solomon his son, "In this house and in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from all the tribes of Israel, I will put My name forever; and I will not again remove the foot of Israel from the land which I have appointed for your fathers, if only they will observe to do all that I have commanded them according to all the law, the statutes and the ordinances given through Moses." Thus Manasseh misled Judah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to do more evil than the nations whom the LORD destroyed before the sons of Israel. The LORD spoke to Manasseh and his people, but they paid no attention. Therefore the LORD brought the commanders of the army of the king of Assyria against them, and they captured Manasseh with hooks, bound him with bronze chains and took him to Babylon. When he was in distress, he entreated the LORD his God and humbled himself greatly before the God of his fathers. When he prayed to Him, He was moved by his entreaty and heard his supplication, and brought him again to Jerusalem to his kingdom Then Manasseh knew that the LORD was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