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524134519023
기사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
사람과 기업을 구할 수 있는 대출이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기업을 도산으로 몰고 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채를 빌려 줄 수 있는 것이나 그렇게 사채를 빌려 쓸 수 있는 것이나 두 경우 모두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 간에 대출 및 이자에 대한 계약을 해도 그것이 불법이고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고 국가의 보편적인 시장의 경제 수준을 넘어선 것이면 그 부분에 관해서는 계약이 무효이고 계약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그것에 관한 이자를 납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도 그런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하고 홍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가 당사자에게 좋은 것만 계약으로 인정하고 당사자게 불리한 것은 계약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런 행위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사람의 능력과 사회경제활동과 한계에 관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국민이 알고 있는 상식이라고 해도 금융감독원이나 금융 기관 또는 경찰 등 민생 접점 법조계에서는 계속, 주기적으로, 홍보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이 대출과 이자와 시장 법칙에 대한 대화를 하고 논쟁을 하면 위에서 말을 한 것처럼 알게 되고 말을 해도 일상 생활 속에서 사업을 하는 중 돈을 빌려주고 빌리고 이자를 받고 주는 행위에 접하게 되면 항상 유혹이나 착각에 빠지게 되고 심지어 중간에서 이간을 부리는 사람도 생깁니다.
돈을 빌려 주는 사람은 한 푼이라도 이자를 더 받을려고 하고 심지어 대출과 이자와 연체와 법에 관한 것을 이용하여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경우도 있고 또한 대출업에 관한 일체의 비용 및 월급 등을 대출이자에서 뽑으려고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돈을 빌리는 사람도 발 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있고 특히 사업에 욕심에 생기고 사업 시작 시점에 사업이 잘 되는 것만 보고서 투자와 수익과 이자에 관한 계산을 잘못 해서 무리하게 투자를 하고 고율의 이자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고 그러나 그것이 계산 착오인 것이 서서히 나타나게 되고 그러나 그 시점에서는 다른 해결책이 없고 특히 그런 행위는 공동체를 위장한 인간 관계에 엮어 있는 사람의 사업에서 간혹 발생하게 되니 대출과 이자에 관한 한 상호 간에 계약을 했어도, (물론 다른 계약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사실은 국가의 법에 의한 계약의 속성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한 계약의 속성의 우위논쟁을 할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능력과 한계에 관한 문제임), 그것이 국가의 법을 벗어나거나 사람으로서의 보편적인 능력을 벗어나거나 국가의 보편적인 시장 경제 상황을 벗어난 것이면 굳이 계약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없고 또한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라도 해도 폭언과 협박과 폭력은 불법의 행위가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어용 폭력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 등의 사실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이나 금융 기관 또는 경찰 등 민생 접점 법조계에서도 계속 홍보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망각의 법칙에 의하면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우주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서 하늘에서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을 비롯한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을 해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홍해를 가르는 것,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물 위를 걸어 가는 것, A에서 B 지역으로 축지법처럼 순간이동하는 것 등의 기적으로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했고 그 결과서 그 시대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그 이후에는 사람이 사람의 지식으로서 그런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한 후세를 위한 교육이 있어도 그 후세는 그 사실을 사실 및 현실로 이해하기 보다는 종교에 관한 하나의 사실이나 지식이나 사회적인 행위로서만 가볍게 이해하니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서 사람이 사람이 나무, 돌, 금, 은, 동으로 만든 조각을 신처럼 섬기고 숭배를 하게 되고 사람이 탁월한 외모를 가졌거나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신처럼 섬기고 숭배하게 되고 사람이 사람의 영혼을 불러 낼 수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도 생긴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 등등의 구절에서 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인류의 학문과 과학과 지식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계의 신분에 의한 권위로서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가 오늘날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를 방해하고 왜곡하는 경우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경우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오늘날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및 그것을 위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사기를 치고 그러나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거짓말을 만들고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앞의 목적을 위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로 만든 것을 사실로 알고서 경찰이나 검찰에 신고를 할 것이라는 협박의 말을 하고 다니는 황당한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과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도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영향을 미칠 수 없고 그런 것은 모세 및 예수에게도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악용하고 사회적인 권위의 힘을 빌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의 힘을 빌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왜곡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행위가 조직적으로 가능한 시대입니다.
대출에 관한 법정이자 39퍼센트라는 말은 대출에 관한 한 이자로 받을 수 있는 최고 한도가 39퍼센트까지라는 말인데 현실에서는 그 말을 악용을 하여 대출에 관한 이자로서 어떤 계약을 했던 이자는 39퍼센트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서 연체에 대해서 연체 이자를 받고 대손 처리 건에 대해서도 사체 이자를 받는 행위도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고 그런 배경에는 금융감독원이나 국가의 법을 대변하는 곳에 있는 사람(?)의 그것에 대한 말도 마치 39퍼센트까지는 이자를 계속 올려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 등등의 이간계가 한 몫 할 것이니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으로서 국가의 법에서 법정 이자를 39퍼센트로 말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에 관한 국가 기관의 업무가 종결된 것은 아니고 국가의 법조계의 법에 대한 임무가 완결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대출에 관한 법정이자 39퍼센트라는 것도 아무리 국가 경제가 호경기라도 해도 정말 높은 이자이니 더 낮추거나 또는 시중은행의 3배이자와 30퍼센트 중 적은 금액으로 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과거에는 그런 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 국가의 규모로 볼 때도 적은 인구에서 인구 증가 및 경제 발전이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 과정에 투자 등으로 돈의 융통이나 회전이 쉬웠고 경제 발전으로 취업 등이 쉬웠고 특히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았으니 그럴 수 있었고 지금 현재는 국가 차원에서 볼 때 경제가 발전을 했고 자본의 규모도 커졌고 사업도 많지만 70-80퍼센트의 서민층에서 볼 때 과거와 같은 식의 경제 발전이 어렵고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해도 스스로의 자본만으로 사업이 어려운데 그 결과로서의 수입이 39퍼센트의 이자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창업의 실패율 등이 그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란 타이틀 없이 개인으로서 개인 사업을 해보거나 장사를 하려고 하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제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 및 제 글과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거나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세님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말씀이 임한 경우가 많이 있었고 예수님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말씀이 임한 경우가 많이 있었고 예수님의 제자 바울님이 예루살렘으로 갈 때의 상황을 말하는 사도행전 21장에서도 그런 것을 엿볼 수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등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기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고 특히 모세와 예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참고, 앞의 상황은 바울, 바울의 제자들, 선지자 아가보 등 누구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를 논쟁할 것이 아니고 또한 누가 교통한 성령(Holy Spirit)의 능력이 더 탁월한 것인가를 논쟁할 것도 아니니 그런 판단을 하는 유혹에 빠지지 말기를 바라고 그런 유혹이 결국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범죄 행위로서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정되니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는 분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이 자초한 것일 것'이란 저의 3-4살 때의 말이 문제가 되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판단만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경우는 사실을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의 이해관계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 목적인 경우일 것이고 예수님 및 바울님에 대한 논쟁 및 법원의 판단도 참고될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제가 있던 곳에 있었던 사람들 중 종교에 관심이 있었거나 종교인이었거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 당시 및 지금 현재의 몇몇 사람들처럼 이해하고 있는 경우 및 무속신앙의 신(Spirit) 들린 행위나 신(Spirit) 내린 행위나 굿에 관한 행위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경우에는 각자의 종교의 종류에 무관하게 각자가 종교의 마음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믿고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떠들 것은 아니지만 가끔 초자연적인 현상도 경험하게 되고 제가 어린 아이였으니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 및 제가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및 그 결과로서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2005년도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각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해서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논쟁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바 제가 아주 어릴 때 저와 다른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에 사이에서 발생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질 때의 상황 및 그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으면 제가 있는 곳에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알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그것에 대해서 마치 어떤 사람이 권능을 가진 것처럼 오해를 하는 오류에 빠지기 쉬울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2012. 5. 24일 20시 37분 지금 현재도 그렇듯이 제 경우에는 저를 통해서 및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인지를 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글로서 작성을 하는 것이고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에는 예수님의 경우와 다르게 그러나 모세님과 유사하게 제가 직접 글을 작성을 하게 되는 것도 이미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말입니다.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에는 예수님의 경우와 다르게 그러나 모세님과 유사하게 제가 직접 글을 작성하여 증거하게 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구약 성경이냐 신약 성경이냐 또는 구약 성경의 신(Spirit)의 세계냐 신약 성경의 신(Spirit)의 세계냐 그렇게 논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거나 또는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결국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을 때 컴퓨터와 인터넷의 에러를 유발하고 그 결과 평상시에 자동 저장된 글로서 볼러 올 수 있는 문장이 사라지게 되고 그 결과 제가 작성 중에 있던 문장을 다시 작성하게 되고 그 결과 두 문장을 비교를 해서 완벽하게 동일한 것 여부로서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을 때 그것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이냐 아니면 저의 기억이나 창작이냐 여부를 판단하거나 또는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과 연관된 것이냐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전지전능의 하니님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영원불변하는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말이나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이 소멸되는 것 보다는 천지가 소멸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이 내용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를 상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하는 것으로서 인지를 하게 된 것 및 제가 저의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인지를 하게 되는 것이 겹쳐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은 제 행위이니 지금 현재의 글을 다지 작성하게 되면 그 내용에는 동일한 것이지만 그 단어나 표현 방식에는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생후 3개월(?) 정도 때 어떤 미지의 남자가 저를 마루 끝에 앉혀 놓고 가면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을 지금 현재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이 사람의 기억력이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이든 지금 제가 사진처럼 및 때때로 녹음기처럼 인지를 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도 그 단어 및 표현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세님이 모세오경을 기록할 때 및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할 때도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을 받아서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알게 된 것을 기록하는 것이니 모세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 자신의 기록한 바를 수정하고 교정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말과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사람이 어떤 문장을 인용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기록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으니 그 점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창조를 한 것이 아니고 모세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창조를 한 것도 아니니 하나님이 모세님으로 하여금 모세오경을 기록하게 할 때는 하나님이 모세님으로 하여금 모세오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는 식으로 기록하게 했을 것이고 그 중에는 하나님이 사람의 입을 빌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기록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하나님이 그 능력이 전지전능 해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그러나 비 물질으 존재이고 사람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그러나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니 하나님과 모세님과의 관계는 사람과 기계의 관계가 아니니 그 점도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출애굽기 3장의 내용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2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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