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수원천 따라 걸었더니 이런 재미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23. 14:11

 

수원천 따라 걸었더니 이런 재미가?

광교저수지에서 방화수류정 지나 통닭거리까지


등록일 : 2012-05-12 15:29:50 | 작성자 : e수원뉴스 서정일 기자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631626


(참고로서, 언론 기사에 대한 제 의견은 대한민국 국민 및 사람으로서의 제 의견이고 제가 의견처럼 일을 할 수 있으면 지금 현재의 정책이나 국가활동을 방해하는 것 없이 추구할 수도 있는 일이고 그러나 전`현직 정부나 정치인이 제 대신 저의 대리인으로서 추구할 정책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현직 정부나 정치인이 제 의견을 좋은 정책꺼리로 간주하여 추구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만 전`현직 정부나 정치인의 그런 행위가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란 말에 연관되고 정치란 말에 연관된 이유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치란 말만 언급되면 정치단체나 다른 정치인을 말을 하고 국민 투표 행위에 관한 것으로까지 다른 정치인이 대신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을 하고 종교란 말만 언급되면 현재의 종교단체와 다른 종교인을 말하는 다단계의 네트워크의 활동이 많아서 그 활동이 방해되는 정도이니 이런 말도 언급됩니다.)

 

 

기사에 언급된 것이 제가 수원시장이면 그리고 수원시정 차원에서 추구할 수는 일이면 추구할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그것이 제가 어릴 때부터 종교란 말에 연관되고 정치란 말에 연관된 이유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책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보도용 사진 찍을 때만 그렇지 말고,

그러나 항상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어도 그것이 예산 낭비가 되어 민생에 사용될 예산까지 낭비하지 않게 과학기술 분야에도 투자 및 협조 좀 하고,

 

특히,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상류층이 사회경제적인 상류층이란 이유로서 부모와 자식 및 쌍둥이간에도 서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부정하는 부자 세습을 추구하지 말고 자녀에게 맞는 인생을 찾아주고 과학기술분야에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가진 아이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 방법도 개선을 하고 과학기술분야 종사자도 과학기술자란 말로서 부자 세습할 생각을 하지 말고 과학기술분야에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가진 아이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후계자 양성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 진 제사장 직이 제사장 직을 위해서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 및 그 후손에 의해서 세습이 된 것은 인류의 제사장 직의 세습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직업의 세습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다른 일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모습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사장 직 자체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으로부터 벗어난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온갖 자유로운 활동으로부터도 벗어난 모습이고 특히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자유로운 모습으로부터도 벗어난 모습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일종의 사명이나 의무와 같은 것이고 특히 물질의 형체가 없는 정신적인 영역에 가까운 신앙의 행위에 적합한 사람이 필요한 것인데 그 당시에는 제사장조차 일부다처제로서 자녀들이 많았고 특히 당대의 혈육 간에 유대관계가 강하여 씨족 사회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으니 제사장 직에 맞는 자녀를 찾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그런 것이 가능했다.


교육이란 것이 외형만 보고 그 결과만 보면 모든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동일하게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기업가 자녀 중에도 기업을 경영하는 것과 연관된 능력이 없고 예체능 분야에 능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학자나 과학자 자녀 중에도 학문이나 과학을 연구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이 없고 이재 분야의 능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특수한 능력이 아닌 보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사람의 능력이 한 두 마디 말로서 파악되는 것이 아니고 해당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중 그 한계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이 간과될 뿐이고 또한 각자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이 오해가 될 뿐이다. 그러니 그런 것을 무시하고 모든 학생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동일시하는 교육 정책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국가를 패망으로 이끄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학교 교육을 위한 환경이나 여건은 도시와 시골 또는 서울시의 강북이나 강남을 불분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한 환경이나 여건을 제공해야 할 것이지만 교육이란 말로서 학생 자체를 동일시하고 국가와 사회를 사회경제적인 권력이나 자본으로 계급을 만들고 서열을 만드는 피라미드 구조로 만드는 것은 교육을 왜곡하고 사람을 왜곡하고 국가를 패망으로 이끄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교육의 결과로 지금까지 인류가 연구한 지식을 습득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에는 모든 인류가 동일한 수준에 도달 될 수 있을지 몰라도 - 학교에서 교육을 해보면 그것도 그렇지 못하다. - 그것이 모든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아주 중요한 차이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모습이 지금 결정된 것이 아니고 영원 불변한 것도 아니고 인류가 아는 한 최소한 수 천 년 전부터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의 결과로서 및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서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고 그것이 수 천 년 동안 흘러서 현재의 사회와 결합된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다.


The Film Scenario


2012. 5.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