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기계적인 사고방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26. 21:58

기계적인 사고방식,



대한민국에서의 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것은 고무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의 말을 막을 것도 아니고 언론의 자유를 막을 것도 아니고 그 중에서 국가의 행위 및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에 불법으로 영향을 미치는 불법의 행위만 조심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기계적인 사고방식을 많이 봅니다.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에서부터 결정 및 행동으로 이어지는 데까지 기계적인 사고방식 및 그 결과에 대해 일체의 감정도 없는 사고방식을 많이 봅니다. 로봇을 흉내 낸 것처럼 보이는 사고방식을 사회 곳곳에서 본다. 왜 그런 일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요?


왜 과학기술의 발달을 추구하고 왜 의학의 발달을 추구하고 왜 광우병에 대해서 국가 차원에서 대처를 하는지 모르는 기계적인 사고방식이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및 대중심리로 나타나니 범죄 조직이 되는 모습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고방식이 때와 장소와 안건을 가리지 못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사람을 타켓으로 정하여 활동하니 감정적인 대립관계가 집단 대 개인으로 발생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생까지 방해하는 형태로 발생하고 시시비비 자체가 안건의 내용과 무관하게 '니 편 내 편의 집단 논리' 판단되니 문제가 됩니다. 타켓이 말을 하면 그 말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동원하는 식으로 시시비비를 논하니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생까지 방해하니 문제가 됩니다.


다수가 개인을 표적으로 정하여 활동하는 그런 행위가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의 출생부터 40-50 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학문적인 증거나 인류사적인 증거에 대해서까지 판단력을 상실한 채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와 대중심리로 발생하니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및 인생까지 방해를 하고 글과 책과 영화에 관한 경제적인 가치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인류를 위한 선교활동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할 받을 상대방을 동원한 후 말도 되지 않는 황당한 말을 제 3자에게 말을 하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고 그런 말을 제 3자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권한이나 위치나 이유라도 있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는 심신상실자들이 정치적인, 종교적인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때와 장소 구분 없이 나타나서 그런 활동을 하고 있고 10만 경찰청의 눈에는 그것이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보고될 것이고 피해자가 피해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거나 보고될 것입니다.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가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몇 명의 아집과 독선으로, 특히 개인적인 시비로, 사건사고만 만들고 다른 사람의 인생만 해치고 인류의 인권을 희롱하고 유린하는 범죄 집단이 되고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에 근거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을 위한 유형무형의 지원과 후원과 재화만 낭비를 하고 파괴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도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와 대중심리 및 사람의 말과 말 및 시간의 흐름 등을 악용하여 사람의 인적 정보, 경력, 저작 행위 등을 바꿔치는 인신매매로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10만 경찰청의 급여와 보너스와 퇴직금과 각종 국가적인 지원이 아까운 사회 현상인데 10만 경찰의 눈에도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와 대중심리와 거짓말이 진실처럼 보이고 정의처럼 보이니 대책이 없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도 담당자 등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와 대중심리와 거짓말이 진실과 정의 및 도우미,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만날 수 있다고 해도 21세기란 우주 과학 시대 및 인체 해부 시대 및 생명공학 시대에 비 물질의, 천지창조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비 물질의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종교가 아닌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반증과 검증으로 인한 것인지, 정치 활동에 관한 말로 인한 것인지, 사건사고와 물증에 의한 접수로 인한 것인지, 과거에 발생한 어떤 사건사고에 대한 집단 논리로서의 대응으로 인한 것이지 모를 사실로 인하여 앞의 사실을 말을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병원에 입원한 그러나 자신의 처지를 항변할 수도 없는 장애자 및 사체 부검실에 도착한 시신만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을 만날 수 있는데 그 때는 사건사고를 말할 열쇠는 없고 사체해부 결과 장애의 원인 및 사망의 원인만 원인불명의 철 결핍에 따른 어떤 질병이나 노화현상 등으로 언급되고 원인불명의 알코올중독으로 인한 어떤 질병으로 언급되고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어떤 질병으로 언급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질병과 원인에 관한 이런 부정확한 표현을 근거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말과 말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도착할 것이니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살, 사인미상 등등으로 사건이 종결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달에서 에너지원을 찾아서 공급하는 미래에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그런 일을 진행  과정에 복제인간으로부터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다룬  영화 '더 문(The Moon)'의 마지막을 보면 그런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주 짤막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법, 입법부, 사법부 등이 왜 필요할까요?


지구상에 종교인이 많습니다.

종교를 가진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지구상에 종교인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에만 해도 조선시대에 유교가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불교가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비롯하여 지금 현재도 종교인이 많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많고 그런데 문제는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특정한 이론이나 사람을 중심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명확하게 접근할 수가 없으니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고 그러니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면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른 무엇과 비교될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그 기적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논리만으로 증명을 못해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자체는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고 그 속에는 사람의 행위와 사회의 모습과 자연 및 물질적인 것도 있으니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행위도 모두 개인의 행위이고 다른 종교의 행위도 종교인의 행위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행위이고 그것에는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특히 어떤 국가에도 종교인이 많이 있으니 제 말에 대해서 개인의 행위 및 종교란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 사람이 공직에 있는 것이 더 우습겠지만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하늘님(Spirit), 신령(Spirit), 천지신명(Spirit)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God; Spirit), 천사님(Angel; Spirit), 귀신(Ghost; Spirit), 사탄(Satan; Spirit), 마귀(Devil; Spirit)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고 코란(Koran)에서 알라(Allah; Spirit)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것만 방해하지 않고 막지 않고 대화를 하면 될 일이고 특히 종교단체가 많으니 어떤 곳이던 대화를 하고 당사자와 더불어 확인을 할 수 있는 절차가 있으면 족할 일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앞의 말이 그냥 헛소리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말과 행위와 더불어 사실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에 관한 글이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작성되고 있고 앞의 사실도 지금 현재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고 2001년도 중반에도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정체불명의 관련자들로부터 있었고 국방의 의무 중인 1986년도 중반에도 유물론, 변증법 등에 기초한 대학생 시위 등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고 1965-76년도 사이에도 어린 아이가 종교 분야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특히 지금 현재 유교, 도교, 불교,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으로 대변되는 종교 활동이 있고 그 종교 활동에 관한 사람의 지식이 있고 그것이 결국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지금 현재도 이단, 사이비 등으로 대변되는 문제도 제법 많이 있고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 문제 및 국가의 문제이고 그러나 오늘날 사회에서 앞의 주제에 대해서 어떤 곳에서 대화를 주도하고 당사자와 더불어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특히 유교, 도교, 불교,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의 내용에 근거할 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그런 경우가 1세기에 몇 건이나 발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려하면,.,,당연한 말일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