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나는 아빠다, 2010, 그리고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21. 13:39

 

나는 아빠다, 2010,


http://movie.daum.net/moviedetailCastCrew.do?movieId=58123


요약; 한국 | 액션, 드라마, 범죄 | 2011.04.14 | 청소년관람불가 | 99분

감독; 전만배, 이세영

출연; 김승우, 손병호, 임하룡, 최정윤

줄거리; 딸을 살리기 위해서 악질이 되어버린 남자 온 세상이 그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조직의,,,,


아래의 내용은 관객이 위의 영화를 보는 중 관객에게 발생하는 생각 등의 것 및 관객에게 연관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위의 영화 제작 및 출연진에 대한 비판은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에 출연하는 사람을 연기자, 배우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듯이 영화에 출연하는 사람은 시나리오의 배역을 연기하는 것이고 엑스트라 없이 연기자가 직접 액션을 해도 시나리오의 배역을 연기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그런 것은 오늘은 수사물, 내일은 액션물, 모레는 멜로물 등을 제작하는 영화 제작자에도 마찬가지이고 영화를 보는 관객도 영화를 보면서 감정 등 여러 가지 행위가 발생하니까 관객의 영화에 대한 말에 감정이입 등 무엇이 들어 있던 그것은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의 그 후의 표현 방식이고 영화 관련자에 대한 직접적인 행위가 될 수 없는 것이니 관객의 영화에 대한 말이 영화 관련자에게는 참조가 되면 좋을 것인데 오해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장소와 장면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이고 비슷한 것이 제법 있고 영화 관계자만 그런 장면이나 장소에서의 일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장면이나 장소에서의 일이 있는 것이니 그 점도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인데 간혹 오해가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역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어떤 장소에서의 어떤 기간 동안에 발생한 일은 개미 숫자까지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해서 제가 충청도 논산군에 있을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기간에 자신도 그곳에 있어서 그 기간에 그곳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은 알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하여 제가 말을 하는 것을 거짓말이나 지어낸 이야기로 오해를 하고 그래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가 직접 작성할 것으로 예언되고 예정된 제 글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여 제 글이 거짓말인 것처럼 오해하여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나 장소에 관한 것도 그런 경우가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충청도의 논산군에 있을 때 거기에서 모세나 예수처럼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한 것이 아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한 훈련 상태에 있었고 그러나 그 때 종교의 진실성을 알고 싶어 하고 성경(The Bible)과 올바른 신앙생활을 알고 싶어 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그 당시의 학생 운동과 맞물리고 국방의 의무 중 발생을 했으니 보통의 대화 방식은 아니었고 서로를 모르는 익명의 상태에서 대화가 이루어진 것이 사회에서 비즈니스로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앞의 경우에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하던 사람들이 저와 대화를 할 때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제가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으로, 즉 환영을 보게 되는 것이나 신체 내부의 간단한 질병이 치료 되는 것 등으로, 알 수가 있고 그 외의 방법은 없으니 제 3자가 시각, 청각, 촉각, 미국, 후각 및 물질적인 개념으로 전급하여 말을 하면 오해가 되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 중에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는 능력이 있고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고 무색무취무형의 방탄복처럼 신체가 다치는 것을 막는 능력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에서 그런 말을 하고 있고 제가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동일 시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기억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거나 죽은 자를 살리거나 무색무취무형의 방탄복처럼 신체가 다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상대방이 일생 동안 성경을 전도한 전도사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핑계의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질병을 치료하는 것 등으로서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거짓증거, 위증, 사기 등에 이용될 수도 있고 그런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도서관 등의 장소에서 발생을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됩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고 그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이 가능해도 그 순간에 제가 발을 잘못 움직여 책상에 발을 부딪히게 되면 전신갑주의 능력이 발생하여 저에게 충격이 없고 통증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물론 전신갑주 현상이 발생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신체에  충격 및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참고로, 실제 현실로 이루어졌던 아니던 심령관찰 및 검증 행위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믿음이란 말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사람들을 출애굽시키고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회와 국가를 세우고 눈에 보이는 믿음과 안정과 부국강병과 부귀영화를 찾는 사람들의 행위로 인하여 왕권 국가가 세워지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제사에 관한 체계를 세우고 모세의 율법이 제사장을 통해서 전수되는 전통을 세워지고 그런 후 약 450년이 흐르고 그 과정에 성경이라고 말을 할 것도 있고 성전을 중심으로 한 예배 행위도 있고 안식일과 할례 등에 대한 이해가 사람 간이 심판도 야기하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스스로의 행위 중 '믿음'이란 말을 강조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믿음이라고 말을 할 때는 무슨 의미였을까요?

 

또한 제 신체가 다치는 것 등으로 제 말과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은 신체 상해 등의 범죄가 되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등에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시작한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잡아서 다른 사람에게 증명하기 위한 행위 중 목을 다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기록을 하는  40대의 연령에 요추를 다치게 하고 65세의 연령이 되면 발목을 다치게 하는 것과 같은 시나리오에 의해서 그런 폭력 행위를 하고 그것에 대한민국의 분단에 대한 댓가를 논하고 그런 일이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도우면서 형성된 공동체의 네트워크 행위로 발생할 수 있고 심지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연관되어 있으니 수사를 하기 힘들어도 그 행위 자체는  신체 상해 등의 범죄가 되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등에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실제 현실로 이루어졌던 아니던 심령관찰 및 검증 행위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사실은 출생에 관한 것으로서 가문의 시조,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으로서 종교 단체의 어떤 권위자,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아시아의 종교 단체의 권위자, 국가에 관한 것으로서 국가 기관의 기간원 등 어떤 누구로부터 주문이 있었던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주문이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런 주문을 할 것이 아니니 그것 자체가 제 3자에 의한 행위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도 아니고 무당이나 점쟁이나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과 연관을 짓는 것에 대해서 아시아의 종교 단체의 권위자나 종교국가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 단체의 권위자나 종교국가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인하여 돈을 사기당할 것은 아니지만 그것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믿거나 알고 싶고 또한 저와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제 말을 제 말로서 믿는 사람만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특히 제 말을 통해서, 알 수가 있을 뿐이니 언제 어디에서 저와 동행을 했다는 것이 제 말과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등을 통해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의 상황에서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으로 감지되지 않는 것이고 현미경이나 엑스레이나 망원경으로도 감지되지 않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결과만 존재하니 사람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사람을 만나도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아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는 것과 같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저와 다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한 대화를 하는 동안에 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하늘의 구름 전체가 바뀌었는데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번갯불이 쳐서 산 위의 나무를 태우고 쳤는데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장마철과 같은 하늘의 먹구름이 단층의 막사까지 내려앉았다가 또 사라지는데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길을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혔을 때 발생한 것이나 야간 훈련 중 발생한 것 등등의 경우는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특히, 앞의 경우가 환영을 보는 것으로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영상과 같은 환영일 수도 있고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발생한 것과 동일한 경우가 많으니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앞의 경우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몽으로서 발생할 수도 있으면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앞의 경우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고 그 결과 종교를 가지고 싶은 사람의 생각에 대한 것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심령관찰 하고 그 결과 환영, 현몽, 현실 등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 순간의 그것을 누가 그 순간에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앞의 경우는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되고 예정된 것처럼 제가 2005년도 무렵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 등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결과 비록 제가 예술인이나 연기자로서 인생을 살아 갈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문화 예술 및 예체능 분야의 감각이 있었고 그래서 그 분야의 문외한으로서 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제법 있었던 것이고 2005년도가 되기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년도 중반 이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감동, 감화, 기억의 연상 작용이나 상기 등으로 인하여 간혹 오래 전에 예정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것이 점점 강해지니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고 그것이 2005년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참고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성령을 받아라.' 또는 전통적으로 존재하는 영적 능력 등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에는 마치 다른 사람이 저에게 어떤 영감이나 영적 능력을 주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그래서 지금 현재는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중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하니 제가 영화를 본 후 영화 속의 장면이나 장소와 연관되어 발생한 일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에 전혀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물론, 영화의 저작권이나 판권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비록 미미해도 영화를 보게 되는 관객이 늘어나고 저작권이나 판권에 프리미엄이 생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산에 있는 중 또는 불교 사찰에 있는 중 또는 제가 불교의 가부좌 상태로 있는 중 또는 스님과 대화를 하는 중 위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또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을 하고 관계자가 모두 그 사실을 인지를 할 수 있었다고 해서 그 사실이 곧 불교의 것도 아니고 불교의 신(Spirit)의 세계의 것도 아니고 스님의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그 시간 그 장소에서 그렇게 발생을 한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어떤 스님이 예불을 드리고 있는 불상 위에 나타난 것도 - 사람과의 동행으로서 사람이 불상 위에 저를 앉혀 놓는 상황을 연출한 것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 제가 부처님의 현신이 아니고 생불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장소를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기준에서의 종교 이름을 불문하고 지구상의 사원들에 나타나게 된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고 - 유태교 등을 불문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관련하여 각각의 종교에서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 5대양 6대륙에 나타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이고 그런데 스님의 행위는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행위로 맞는데 스님이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아니고 무생명체인 불상이니 그것이 문제였고 살아 있는 사람이 무생명체에게 절을 하니 정말 어리석은 행위인데도 그게 전통, 수행 등의 말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그곳에 있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저와의 대화의 상대가 유학자, 도학자, 무당,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는 유태교의 것, 카톨릭의 것, 프로테스탄트의 것, 유교의 것, 불교의 것, 무당의 것으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동양의 것, 남반구의 것, 북반구의 것, 서양의 것, 과거의 것, 현재의 것 등으로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모세의 것, 이삭의 것, 아브라함의 것 등으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한 후 이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이 아담, 아브라함, 이삭, 모세 등의 사람들이었고 그 사람들 및 그 후손으로서 사회를 만들고자 한 것이 출애굽 및 그 이후의 기록이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천지창조,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모세오경이고 사가랴와 엘리사벳 및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및 예수, 예수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한 것이고 그것을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으로 부르고 있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코란Koran)이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저는 제가 저의 출생부터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천지창조, 사람의 인생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등의 사실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를 상대로 한 도우미, 담당자, 공동체, 경호대, 검증 등의 말로서 및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제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여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특정한 목적의 기획연출을 하거나 저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방해하고 그것으로 저를 가르친 교육이나 제가 해야 할 말과 일의 대리, 대행 등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어떤 유형무형의 댓가를 챙기고 또한 그 결과로서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이삭과 야곱 또는 모세와 여호수아 또는 세례 요한과 예수 또는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 등의 관계를 설정하여 그 결과로서 어떤 유형무형의 댓가를 챙기거나 어떤 권리를 말을 하고 또한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교육의 결과 등의 말을 해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부터,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을 노동의 댓가로 챙기려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자는,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자는, 위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참조할 일입니다.


앞의 경우는 저를 상대로 한 도우미, 담당자, 공동체, 경호대, 검증 등의 말로서 및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노동의 댓가를 받는 것이 아니고, 특히 제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여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특정한 목적의 기획연출을 하거나 저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을 관리하고 조절하고 방해하고 그것으로 저를 가르친 교육이나 제가 해야 할 말과 일의 대리, 대행 등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노동의 댓가를 받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1965-70년도부터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벌이는 것들 중 하나이고 그것이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이 불가능한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아이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으니 그 결과로 저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은 있어도 저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사람은 없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저와 전도를 다닌 사람도 없었는데 최근 10여 년 동안 제 주변에 말과 말로서만의 그런 사람이 등장을 하는 것도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1965-70년도부터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벌이는 것들 중 하나이고 그것이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이 불가능한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실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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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마술을 부리고 딸이 죽어가는 상황.

한종식이 칼에 맞아서 죽어 가는 상황,

마술사의 모자가 나무에 걸려 있는 상황,,,


아빠 되기 정말 힘듭니다.

누구는 아주 쉽게 아빠가 되고 아주 쉽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왜 한종식은 아빠 되기 그렇게 힘들어야만 하고 아빠는 아빠대로 죽음의 문턱에 있고 딸은 딸대로 죽음의 문턱에 있어야 할까요? 두 가정이 모두 처절합니다, 어떤 두 분야의 가정의 현실일까요?


기획연출 단체(?)에 의해서 저에 대한 인생설계로서 생각된 것들 중 제가 수사관이 되면 등장인물 중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영화에서 수사관으로 출연하면 등장인물 중 누구의 배역이 맞을까요?


비록 드라마이고 영화이지만 미리 각본에 짜여진, 사연 있는, 누명으로 한 가정이 몰락하는 모습이 리얼합니다. 그래서 과학 수사 및 수사 능력에 의한 수사가 중요하고 피해자 및 피의자의 의견이 존중되는 수사가 중요하고 오늘날은 과학기술도 발달하고 컴퓨터를 이용한 녹음이 쉬우니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입니다.


사업을 하거나 자신만의 일을 추구하다가 한종식 같은 형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뇌물로 구워삶아야 할까요? 조용한 은둔 생활을 행각하거나 이민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래가 거래를 만들어서 형사로서의 업무도 불가능한데 형사라는 직책이 보통의 사람으로서 불가능한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영화냐 현실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그렇게 되어 있고 비지니스 방법이 그렇게 되어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언급한 것으로서 제가 추구해야 할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그 인생을 피해보거나 담보를 잡힐 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추구할 일의 속성이 그렇지만 제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및 일의 방식이 그렇고 특히 저의 신체의 근육활동지수가 상대적으로 약하니 그렇고 그러니 만약에 제 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이 시험 들게 경우가 있었으면 손자병법의 이간계나 이이제이일 것이고 특히 동업자나 공동체 간에 경쟁을 하거나 다툼을 하는 아귀다툼의 상황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경우일 것입니다. 영화를 보니 생각나는 현실 중 일부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과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및 그것을 돕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할 때 노동의 댓가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은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으로 인하여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될 때 그 회사로부터 월급이 생기면 그 노동의 댓가는 노동자의 것이고 그 중에서 십일조 같은 것을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위해서 기부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지 저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돕는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말한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제 경우에는 2005년도부터 제가 증거할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을 작성할 것이고 그것이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이  될 것이고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할 것이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한 제가 책 값 같은 것을 받아야 할 상황일 것입니다.


사고는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존심이 있으니 최소한 서로 간에 자존심이 상처 받지 않도록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대 1로 표적을 정해도 인생이 곤고해지고 가정이 파괴 되는데 다수 대 개인으로 십 여 년 또는 수 십 년 대립 관계가 형성되고 표적의 말과 행동을 바꾸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그 이유가 인류사에 관련된 종교에 관한 증거 및 국가의 정치를 위한 자격 검증이라고 해도 화가 나게 되고 분노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있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을 만난 선지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마술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은 마술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에 어긋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이 존재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하나님(Spirit)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즉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기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에 대한 말을 해도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마술사의 기적보다 더 추상적이고 비 현실적으로 보이니 선지자의 하나님(Spirit)에 대한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십계명이 사람의 인생의 계명으로 통하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접신한 자에 대한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은 인류를 위한 천지창조에 대한 기록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역사가 창세기 때부터 진행되고 있는 중이었으니 더욱 그렇고 그러니 오늘날 마술, 접신 한 것 등을 핑계로 폭력을 행하고 재산을 갈취하면 그것은 사람의 기준 및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폭력이 되고 재산 갈취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천지창조에 대한 기록이 있었던 것을 알려주는 것이 마술, 접신 한 것 등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일 것이고 굳이 전도를 할 필요도 없고 신앙의 마음이 없어도 사람의 이성으로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으면 족할 일입니다. 신앙의 마음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니 기본적으로 신(Spirit) 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읽는 중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러니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고 사람들 중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경우는 창세기 때 및 예수님의 시대에도 존재를 한 것이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그러나 물질의 육체 및 비 물질의 영혼을 가진 생명체로서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고 그것에는 우위 비교가 없고 잘 난 것 못 난 것도 없고 취사선택도 없고 그러나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도 각자의 생명과 인생의 무게와 같이 각각의 서로 독립된 가치를 가지는 것이니 서로가 지키고 보호를 해야 할 의무가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윤리, 도덕, 법이 존재를 한 것이고 국가가 생긴 것이고 앞의 문제는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은 천지창조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그렇고 아직까지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비 물질의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를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인생훈계, 인생교훈, 처세술 등을 위해서 사람의 사명이고 인생인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 그리고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과 그 글의 글과 책과 영화를 위해서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은 그 투자 수익이 반드시 돌고 돌아야 할 것이지 어느 곳으로 사라질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 그리고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발생한 시기와 그 글을 작성하는 시기 사이에 약 40년의 시간의 갭이 있으니 그것이 다른 분야의 투자로 돌고 돌았으면 그 투자 수익이 반드시 돌고 돌아야 할 것이고 또한 무리한 투자로 투자금을 잃었거나 적자를 봤다고 해도 오늘날까지 은행에서 올릴 수 있는 최고 수익으로 계산을 해서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1968-70년도 사이에 그렇게 대화가 된 것입니다.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5억원과 1억평의 땅, 15억원과 1억명의 사람들, 1천억원,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은 적지 않은 돈입니다. 특히,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을 언급한 사람들이 1970년경에 50세, 60세, 70세, 80세의 사람들이었고 오늘날로서는 90세, 10세, 110세,120세 정도가 되었을 것이라고 해서 무시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알지도 못할 미지의 세계인 사후 세계의 일에 대해서 제 2의 부활이란 말을 쓴 것이 미지의 사실이지만 그냥 지어낸 이야기는 아닐 것이고  1970년경에 50세, 60세, 70세, 80세의 사람들이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5억원과 1억평의 땅, 15억원과 1억명의 사람들, 1천억원,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을 말할 수 있는 것도 재미와 장난이 아닌 현실의 숫자일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증명이 되었으니 그럴 수 있을 것일 것이고 2005년도부터 2012년까지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으니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부금(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5억원과 1억평의 땅, 15억원과 1억명의 사람들), 책의 판매권(1천억원),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은 현실의 소유물이든 미래의 계획의 결과든 혈육이나 종교계의 직분이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이 제사장을 위한 것이라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출애굽 후의 사회는 제사장을 위한 사회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의 말로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근거하여 증거 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을 판단을 할 권한이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