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더 문, The Moo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26. 21:58

더 문, The Moon,


아래의 내용은 영화, 영화 출연자, 영화 제작자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제가 영화를 보면서 현실과 연관되어 생각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또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나 장소에서 발생한 일을,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연관된 일을, 말을 하는 것이니 그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출연자 몇 명 없이 영화가 만들어지고 그것을 보는 관객도 있고,,,


내용이 조금 단조롭고 대사가 조금 부족한 것 등 약간만 보완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이 컴퓨터를 통해 몇몇 영상을 보면서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고 있는 것과 짝퉁이 이곳저곳에서 오리지널 형세를 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가는 영화의 내용이 지금 현재 제가 영화나 현실에서 어떤 장소와 어떤 사람의 행위를 보는 중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저를 도와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관한 것을 기억하게 하고 인지하게 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것을 돕고 그 과정에 지금 현재의 제가 해야 할 일과 처지 및 지금까지의 저의 행위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는 상황과 유사한 속성이 있는 영화입니다. 로봇이 오리지널의 신체 상태를 기계적으로 체크하고 검사하는 영화의 내용이 제가 1965-70년도 무렵, 특히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 때부터 지금까지의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2005년도 무렵부터의 정체불명의 생체 실험과 그것을 사람의 언행으로만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정체불명의 집단 및 제가 간혹 기계적으로 신체 상태를 체크하는 현실의 상황과 유사한 속성이 있는 영화입니다.


125명의 짝퉁 또는 6명의 짝퉁이 사람의 할 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서 그 영리를 추구하는 과정에 오히려 오리지널이 시험 들게 되는 모습도 비교적 잘 나타나 있는 영화입니다.


위의 영화를 제작할 때 사용된 카메라는 무슨 카메라?


6명의 복제인간이 만들어지듯이 많은 짝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시간을 죽이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비지니스에 관한 정보를 캐는 것에 이용되면 사람의 인생이 연관된 심각한 범죄가 될 수 있고 경쟁, 인생유한 등의 말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닙니다. 비록 현실에서 국가의 법을 적용하는데 무리가 있어도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저를 상대로 저를 돕기 위해서 복제 인간과 같은 짝퉁을 만드는 경우가 있으면 삼갈 일입니다. 지금 현재의 제 모습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제 3자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하고 그러나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글로서 작성하여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한 증거와 증언이 필요한 때 증거와 증언이 필요한 것을 이용하고 경쟁, 이해관계 등과 같은 사회적인 시류를 이용해서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로서의 오늘날의 증거 자체를 반증을 하게 되니 서로가 시험 들게 될 뿐입니다.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과 관련하여 제가 해야 할 일에는 125명 또는 6명의 복제 인간과 짝퉁을 만들어서 내부 경쟁을 하여 우위를 가리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말로서 사람의 말을 반증할 사람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종교에 관한 대화를 했으면 그것이 학문의 관점에서 사소하고 자본의 관점에서 투자의 가치가 없어도 그것에 대해서 증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1970년 전후의 경상남도의 바닷가에서 제가 도시풍 또는 관료형의 어떤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어떤 합창을 듣게 되고 그래서 귀에 들리는 소리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상대방이 그것에 대해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일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으면 그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저의 정체성을 반증하기 위해서 제 3자가 산 속에 숨어서 녹음기로 장난을 친 것이던 아니면 상대방이 워커맨으로 장난을 친 것이던 그 사실에 대해서 그대로 증언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1970년 전후의 경상남도의 바닷가의 어떤 마을의 다리 위에서 제가 키가 큰 그러나 마른 편의 50대의 연령의 어떤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마을 앞의 논 위에서 대형 콘테이너 선박을 보거나 - 그 위에 몇 명이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 대형 LNG선을 보거나 대형 유조선을 보게 되는 일이 발생을 했으면 상대방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 있든 없던 그 사실에 대해서 그대로 증언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고로서, 앞의 경우는 상대방이 상대방의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이나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저에게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을 한 것과 같은 상황이 아니고 제가 상대방을 만났을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상대방의 생각 또는 상대방에 관한 것을 읽어서 그것이 마을 앞의 하늘에 환영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도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저로 하여금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 등을 체득하여 알게 하고 각골명심 하게 하는 기간이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었고 앞과 같은 경우가 제 일생에서 상대방과 더불어 한 번 만 발생 한 것이 아니고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제주도, 서울시 등 때와 장소와 사람의 구분 없이 발생을 했으니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을 한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이나 조선소를 본 것은 미래의 제 직업과도 무관하고 미래에 제가 있을 지역과도 무관하고 특히 대한민국과 하늘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애굽 지역과 히브리 사람들과 노예생활이란 것에 응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이런 저런 사유로 저를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된 사람과 제가 대화를 나누는 중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저에게 환영을 보여 주는 일이 상대방의 생각 등에 기초하여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일 뿐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대한민국에서 이집트 지역의 피라미드와 스핑커스 및 구리빛 사람의 환영을 보았다고 해서 그것이 제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 미래에 대한 예언도 아니고  물론 환영의 속의 사람, 현몽 속의 사람, 제가 물질의 순간이동으로 만난 사람, 저와의 대화 중 기적이 발생한 사람 등이 제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 초인, 제자 등의 의미도 아니고 상대방의 생각 등에 기초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일 뿐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만 진실과 거짓을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앞에서 언급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에 관련된 앞의 사실은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및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것 및 그러나 서로 다른 존재인 것을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가 형성되는 것을 생각하고 각자의 생명과 인생을 생각하면 사람 간에 지적 능력에 의한 사기, 무력에 의한 폭력 등이 발생할 때 그것에 대해서 경쟁, 생존 등의 말로서 합리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것 및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것 및 그러나 서로 다른 존재인 것을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가 형성되는 것을 생각하고 각자의 생명과 인생을 생각하면 사람의 행위에 선과 악이 존재하는 것이지 자신의 지식 및 무력 및 사회경제적인 신분을 위해서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부국강병으로 이어지려고 하면 사람 개개인이 사람 개개인으로 인정이 되고 존중이 되고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을 계발을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국가 활동에 기여하고 정치활동에 기여를 했고 그것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면 당사자의 사회경제적인 지위 등으로 그것에 대한 보상을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의 인생 또는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활동 또는 다른 사람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선교센터 등에 관한 것을 그 댓가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후자의 경우에는 사람과 그 인생을 상대로 한 불법의 행위가 되니 국가 기관 종사자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수사를 할 수 있는 행위일 것이고 표적이 상해, 사망 등으로 인항 수사 대상으로 접수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와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 14시 30분에서 15시 사이에 버거킹에서 언급한 말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약 10년 전에 예정된 연기와 같은 행위의 하나이고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저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일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서 말을 한 것이니 상대방의 출연 등과 무관하게 오해 없기 바라고 특히 상대방이 출연을 해도 상대방의 인적 사항을 알 수가 없으니 저로부터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관계가 없을 수도 있으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오후 14시 30분에서 15시 사이에 버거킹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은 약 10년 전의 일에 대한 결과이니 당사자는 현몽, 심령관찰 등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에 대해서약 10년 전의 일이 발생할 당시의 상황에 대한 사실 확인 결과란 말로서 제 말을 반증하면 오히려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중에는 사람의 꿈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능력으로는 다른 사람의 꿈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그런 사실로서 사람에게 사람이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꿈이라고 해서 무시될 것이 아니고 그러나 누군가의 생각 한 바가 제 꿈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성령을 부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영적 능력이 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예수님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은 예수님이 성령을 부리는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령이 다른 사람에게 그 능력을 나타낼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성령과 동행중에 있고 성령이 어떤 능력을 행할 때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인지하게 하니 예수님은 그런 사실을 말을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다른 방식으로 말을 하면 성령이 그 능력으로 어떤 기적을 행하기 전에 예수님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듯이  '성령을 받아라!'란 말처럼 말을 한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특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증거 하는 것이, 종교인에게도 정말 중요한 것이고 앞의 것이 사실이면 그것은 지금 현재 및 후손에게도 연관되니 유교, 도교, 불교 등에서 각자의 이해관계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을 말하는 곳에서도 그리스도 예수, 마호메트 등의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행정부에서 행정 업무를 보고 대학교에서 법학을 연구하고 지구상의 물질을 연구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는 것과는 또 다른 사실로서 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러니 기적의 검증, 천벌의 검증 등의 말로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악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인류의 역사상의 불행 등으로 시비를 걸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 신앙, 종교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런데 그것이 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가 아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간주되는 발생을 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방식으로 읽어서 이해할 수 없는 어린 나이인데도 어른들이 성경(The Bible) 구절로서, 특히 기적에 관한 것으로서, 대화를 하면 그것에 대해서 전후사정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런데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처럼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망각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가, how?,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965-76년도부터 예정된 제 글에 관한 일은 거의 불가능한 채 가는 곳마다 제 글에 관한 것을 반증하고 막고 사람의 활동을 막는 형태의 사람의 언행만 존재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협조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관계 등으로 편을 나눈 채 사람을 타켓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행위를 하고 그것으로 전도와 민심 또는 지지에 필요한 교육을 말하는 것과 같은 행위만 존재를 하니,,,그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기적을 검증하려고 하면 기적이 발생한 사람의 말에 의해서 검증을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를 해서 기적을 검증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런 사실과 무관한 종교계의 지위, 국가적인 지위, 검증자의 권한 등만 악용되는 식으로 및 반증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검증 행위만 발생하니 그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말을 하고 있고 제가 일생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고 심지어 1965-70년도 무렵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고 특히 저와 신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하나님의 성전과 기도와 응답, 삼손의 머리카락, 미가의 에봇 등과 같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제가 바닷가에 간다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기적을 검증하는 주체가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기적을 검증하는 주체가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가지고 있는 주체거나 저의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무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주체라고 해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종류의 검증만 발생을 하고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활동을 해서 스스로 그것을 부정하게 만들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자체를 부정하게 만들거나 또는 지금 현재 인류의 종교들 중 하나로 편입시키기 위해서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마호메트, 부처 등을 시인하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삼가할 일입니다.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알라, 귀신, 마귀, 사탄 등의 정체성 또는 대한민국의 하늘님, 전지신명, 신령, 악령 등의 정체성과 같고 비록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의 육체 안을 드나들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생각, 감정, 꿈, 시력, 청력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다른 것이니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과학기술의 방식으로만 증명될 수가 없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 그 능력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 말을 하고 증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마태복음 16장 1-4절의 말이 그런 것이니 아주 간단한 것이고 그러나 실제 사실이란 것이 중요한 것이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여타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등에 관한 제 말과 행위를 방해하고 막아서 저를 굴복시키려는 게임을 만들고 기존의 인류의 지식에 편입시키려고 하는 것은 겸손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순종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유형무형의 폭력이 학문, 과학, 기술, 국가의 법 등의 연구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국가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도 어긋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행위에도 어긋날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여부로 앞의 사실을 판단할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오후 14시 20분경 법원에서 발생한 일로서,


법원의 안내처에서 오후 2시 20분경 발생한 일,

법원의 안내처에서 오후 2시 20분경  전화 통화 중 발생한 일,



오후 15시~ 16시 사이에 제가 교대역 부근의 버거킹에서 법원을 지나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걸어오는 중 발생한 일로서,


법원의 엘리베이트에서 어떤 남자가 나오는  것,

법원의 주차장 출입구에서 처리 방식을 말하는 차량,

법원 옆의 산에 앉아 있는 사람,

법원과 도서관 사이의 길에서 경찰을 만난 것,,,

등의 경우에도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을 알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 1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의 종교현상을 알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과 1986년도 중반의 말대로 약 1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발생한 것과 제가 1965-70년도 무렵의 말처럼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증거 할 수 있게 되면서 제 말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특히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에 연관된 사람을 찾는 것 등의 상황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을 왜곡하거나 종교와 정치 분야에서의 인생 설계를 악용하려는 행위도 삼갈 일이고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에 연관된 사람을 찾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람이나 초인을 만드는 행위도 삼갈 일이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2012. 4. 27.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오늘 오후 14시 30분에서 15시 사이의 버거킹에서의 일에 관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비록 그 자리에 계신 분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보지 못하고 인지를 못했다고 해도 그 상황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빙의 현상처럼, 방언을 말하게 하는 현상처럼,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는 현상처럼, 사탄이 유다에게 임하여 그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처럼 사람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 속할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기적을 보고 싶으면 그런 경우에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가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는 것 및 지금 현재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의 성장과 더불어 보고 들은 것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등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본인이 바라는 바 및 즉각적으로 가능한 것 등으로 심령을 다하여 기도를 할 것이지 현미경, 망원경, 카메라 등으로 하늘을 검사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오해가 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로서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저의 분노와 전혀 무관한 것이고 제가 저의 출생 또는 저의 어릴 때부터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저에게 및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상대방이 상대방의 지식으로 각색을 하고 왜곡을 하니 그것이 어린 아이의 분노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물이 지구를 돌고 도는 것, 회오리바람의 기둥이 지구 밖으로까지 이어지는 것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은 영화에 대한 사람의 생각이 환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비록 비물질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어린 아이 등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있으니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면 좋을 것이고 그것이 학문과 과학과 기술의 기본일 것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종교와 정치에 관한 상대방의 처지를 이용하고 성경(The Bible) 등 종교에 관한 각자의 지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려는 행위는 어느 나라의 고문 수법인지 몰라도 정말 비릿한 고문 수법이니 중단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