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그림, 노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15. 07:58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그림, 노래,

 

 

1965-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그러나 무당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현상을 초월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 및 덤으로(Spirit)의 세계와 종교 분야를 대리해서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할 것으로 언급된 어린 아이와  아래의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일로서 그림 잘 그리고 노래 잘 하고 집 잘 짓고 국토 건설 잘 하고,,,라는 말은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구성체에 대한 말이었지 문화 예술 분야의 그림과 노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고 건축회사의 건설에 대한 말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 및 그 결과를 직접 글로서 작성하고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 등의 것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인하여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타고난 감각이나 재능이 있을지 몰라도 제 신체 상태가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는 그렇게 맞지 않습니다.

 

전후 사정 없이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말만으로 사람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 배경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말에 근거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인데  앞과 같은 사람 간의 대화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영생을 하고 영원 불변하고 예언이 시공을 초월해서 실현되는 것과 무관한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을 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그런 것이지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고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하고 손에 잡히는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이 발생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을 해도 여전히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활동이 있고 특히 육체로서의 피곤함, 곤고함 등이 있고 그 중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있으니 그 점 꼭 참조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그 사명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면 곤비치 않거나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가진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관점에서만 볼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음식의 섭생 없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만으로 생존을 할 수도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사람 속에서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의식주를 필요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 '사람의 방식'처럼 어떤 한가지로 단정지을 수없는 문제이고 그런 양자택일의 상황을 조성하고 만드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는 문제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민생범죄이고 그 행위 주체가 우국충정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방부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집권체제 및 엘리트에 의한 국가 통제와 우국충정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을 상대로 한 모든 불법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방 분권 체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을 상대로 한 모든 불법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두 경우 모두 사람에 대한 이해를 상실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목적을 상실하고 행위 주체자의 흥미와 자족감만 있으면 불법의, 폭력의, 독재집단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착각 잘 하고 뻥 잘 치고 거짓말 잘 하고,,,라는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 중 언급된 것으로서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정말 황당무게 하여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 있고 그 당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있는 것, 종교 등을 알고 있어도 그런 것에 대해서 모세 등의 선지자처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언급하게 되는 말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증거로 나비 핀이 등장을 한 것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남자 아이였고 그 남자 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 머리에 여자 아이가 사용하는 나비 핀을 꽂아서 그 남자 아이가 그 머리핀을 꽂고 다니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혼돈케 하고 그것으로서 약 40년 후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대한민국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 등에 관한 진실을 알려고 하는 경우고 발생한 것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제 머리에 나비 핀을 꽂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길 거리에서 머리에 나비 핀을 꽂은 어린 아이를 보고서 그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아이란 말을 들은 두 명의 남자들은 누구였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해를 품은 달에서 볼 수 있는 장면처럼 나비의 환영을 쫓아 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구였고 그것에 대해서 쇼나 기획연출로 말ㅇ르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 혁명, 근육, 요통과 재활 훈련,,,

 

 

The Film Scenario

 

2012. 4.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