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년도 4월 1일에 발생한 것과 요한복음 14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2. 13:27

2012년도 4월 1일에 발생한 것,


서초동의 프랑스, 몽마르뜨 공원,


요즈음의 이간계, 지능법,


제 경우를 예로서 들 경우, 각자 선의의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데 그것이 현실에서는 저의 저작 행위와 저작권 및 그 이후의 비지니스 등을 시험 들게 하고 제가 제 인생으로서 추구해야 하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해야 할 것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제 말과 글에 관한 것을 1968년도 경부터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되고 사람과 세상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서로 다른 이해에서 비롯되고 1 명이 50만 명이 되는 social network로 발생하니 수습하기도 쉽지 않은 것과 같은 경우 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있고 제 말과 행동을 멈추고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다른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위해서 헌신을 하게 만드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많은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을 위해서 헌신을 했으니 오늘날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인류를 위해서 헌신하게 만드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하게 만드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있고 제 말과 행동을 멈추고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다른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위해서 헌신을 하게 만드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많은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을 위해서 헌신을 했으니 오늘날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인류를 위해서 헌신하게 만드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하게 만드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종교나 정치에 관한 정보를 듣고서 또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에 대한 말을 듣고서 웃다가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냥 이런 생각을 해봤던 분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이 아주 중요한 참조가 될 것입니다.


저의 종교나 정치에 관한 정보를 듣고서 또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에 대한 말을 듣고서 황당하여 웃다가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냥 이런 생각을 해봤던 분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이 아주 중요한 참조가 될 것입니다.


2012. 4. 1일 어제는 해질녘에 서초동에 있는 프랑스 공원(?)에 갔다가 아직 언어 표현도 되지 않을 아주 어린 남자 어린 아이와 여자 어린 아이를 통해서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상황의 재연을 보고  한편으로는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그리고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인지되나 그 행위 주체나 능력을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직접 증명하기 어려운 그 사실을 어떻게 증거하고 증명을 하고 그 결과 기존의 신학 및 신앙인으로부터의 편견과 오해와 사고를 방지하고 사회경제활동 및 종교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제가 작성 중인 글에 대해서 어떻게 기독교적인 신앙 또는 전도 또는 신학 분야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앞의 상황에서의 두 청년 남녀가 만약에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등을 알려고 한 경우였으면 지금의 글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기일 수도 있고 우연일 수도 있고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빙의나 무형의 이끌림과 같은 것일 수도 있는데 1965-70년도 경의 조금 더 어린 남자 어린 아이로부터는 어떤 말이 언급되었고 1965-70년도 경의 조금 더 자란 여자 아이로부터는 어떤 말이 언급되었고 그것에 대한 기록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아무런 연출 없이 어린 아이를 돌보는 것 속에서 발생하는 어린 아이와 인지 능력, 양육법, 교육법, 사람의 영혼,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포함된 것이었고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은 저를 통해서 그런 현상을 추측할 수 있으니 부가된 것일 것인데 세월이 많이 흘렀고 제가 아직 기어 다니기 이전의 시기에 저를 등 뒤의 방에 눕혀 놓고서 앞의 일을 생각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한 최초의 시도자의 행적이 묘연하니, (아래 참고 참조), 묘연한 것이 많습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도 현실로 발생하고 있는데 묘연한 것이 많습니다.


(참고로서, 1965-66년도 사이에 저를 등 뒤에 놓고서 어린 아이와 인지 능력, 양육법, 교육법, 사람의 영혼,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등의 것을 생각하고 대화를 한 분의 연세가 지금 현재 어느 정도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 사실만 알지 그 분의 인적 사항을 알지 못하니 제 스스로 사람의 방식으로 그 분을 찾을 수 없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한 다른 경우에도 그런 것이 마찬가지인 것과 저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관한 말이 서로 모순된 것일까요? 앞의 사실로서 제가 다른 사람들 또는 제 글의 증거자들을 찾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어디에서부터 단추가 어긋난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어느 정도로 왜곡되어 이해되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저를 등 뒤의 '방'에 눕혀 놓은 것에도 의미가 담겨 있으면 사람이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를 어느 정도 왜곡하고 있는 모습일까요?)


어린 시절 및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저에게 발생해도 그것에 대해서 우연,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 인지하게 되는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던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제가 살아가게 될 인생과는 전혀 다른 분야에 관한 글을 2005년경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작성하게 되는 것 등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이 어느 정도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 지금 현재의 제 모습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고 제 인생을 다른 무엇과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무슨 분야에서 일을 하던 각자의 것을 추구하고 그 가운데 성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2.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만우절이라고 예배 중에 거짓말을 해도 지금 현재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조차도 그런 일에 천벌이 없으면 그 사실은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앞의 말은 자조의 농담이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를 2005년도부터 글로서 작성할 것에 대한 말이 있은 후 그 일에 도움을 받기 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이 연관된 것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마다 그 사실을 마음대로 이해하니 성경(The Bible) 및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에 기초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 및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기적을 검증하고 천벌도 검증하려는 행위가 서로 간에 대화는 없이 각자의 마음대로 발생하고 그러나 검증 행위의 결과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지 않으니 그 사실로서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것, 예수님을 가르친 것, 신앙을 가르친 것, 저에게 맞는 종교를 찾아 준 것 등으로 오해를 하니 언급한 자조였습니다.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오히려 저를 상대로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것, 예수님을 가르친 것, 신앙을 가르친 것, 저에게 맞는 종교를 찾아 준 것 등으로 말을 하면 그것이 농담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치명적인 말이 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저작권이 있고 화폐 개혁이 있기 전의 1968-70년도 당시에 50억원, 15억원과 1억평의 땅, 15억원과 1억명의 사람들, 2005년도부터 약 10년 전도의 전도 여행경비 등의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이 언급되었던 글을 작성하는 일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늘의 신(Spirit) 및 그 능력을 증명할 수 없고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조절할 수 없고 언제부터 발생한 일인지 몰라도 종교계에서조차도 종교 분야의 지위나 학력, 전도한 사람의 수, 종교 분야의 활동 경력 등으로만 신앙심 또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정도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그런 말이 어느 정도 치명적인 말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가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 십자가에서 살해당한 이유도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것을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려고 한 것 및 그 당시의 사회에 대한 잘못된 판단에 기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