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하순경부터 3월 중순경 전후, 뉴코아 백화점,
2012년 2월이나 3월 경에 뉴코아 백화점의 고객센터에서 여직원이 있는 중 생후 몇 개월 째의 아이인지 대화를 나눈 여자와 아이,
어린 아이가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및 여자에게 안겨서 있을 때의 행위, 특히 머리가 아픈 것 같이 행동을 하는 것; 우연의 일치 등 여러가지 경우를 가정할 수 있지만 앞의 어린 아이의 행위도 많은 다른 아이들의 경우와 같이 - 작은 소형 카메라 및 캠코더가 없음이 안타까움이여 - 1965-70년도 사이에 그 또래의 아이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 행위의 빙의와 같은 현상인데 문제는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이끌림과 같은 것이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은 신(Spirit)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그것을 기억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능력 중에는 사람을 이끄는 것과 같은 능력도 있으니 그런 일이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에,
혹시라도 뉴코아 백화점에서 발생한 앞의 일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 저를 알고 앞의 장소에 나타난 것 및 어린 아이가 앉아 있을 때의 행위 등에 대해서 의도된 것 있었으면 저에게 그 과정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실 수 있으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 일로 인생을 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가 우연의 일치나 연기라고 해도 제가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과 그 글의 내용의 사실성과 다른 일체의 것에 일절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앞의 경우를 언급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경우이던 1965-70년도 사이의 같은 또래의 아이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제 입장에서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란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또한, 1965-70년도 사이의 같은 또래의 아이에게 발생한 것도 앞의 시기에 수원시에서 발생한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듯이, 특히 숙지산 및 화서문을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듯이, 저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일 수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현상이 저에게 전이된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아이에게 발생한 일이 그 당시에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저를 만난 사람의 생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그것이 저에게 텔레파시나 현몽이나 환상의 형태로 발생한 것일 수도 있으니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및 물질 개념적으로 생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이 신(Spirit)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은 사람, 개, 소 등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에게는 마찬가지의 현상일 것이니 이상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능력 중에는 사람을 이끄는 것과 같은 능력이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귀신에 홀린 현상 외에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예수님이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는 것 및 마귀의 시험에 이끌려 이런 저런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으로도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 경우에는 하늘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저의 어릴 때부터 발생을 했었고 그러니 저에게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그 때 발생한 일을 신(Spirit)도 신(Spirit)의 방식으로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특히 신(Spirit)이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방식으로 및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시점에 제가 직접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으니 그런 것은 더욱 명확할 것이고 사람의 기억에도 그런 유사한 모습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경험, 체험, 지식에 의할 경우에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가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현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이고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였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이해가 될 수가 없었고 특히 그 지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게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없는데 신(Spirit)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게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그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고 지금 현재는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고 앞과 같은 일은 이미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이니 이렇게 언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그 당시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현상을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대한민국의 경상도, 서울시의 북한산의 암자, 영락교회, 명동성당 등의 장소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Castles, 남극이나 북극 등 제 글에서 언급하는 곳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 무렵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충청도 및 논산군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1년도 중반 무렵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서울시의 광화문 및 세문안 교회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저를 알고 있는 것으로서, 특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다닐 때까지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직장 생활 중 저를 알게 된 것으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명이 50 만 명이 되는 social network 행위가 많은데 그 행위가 각자의 영리추구, 이해관계, 목적 달성으로만 움직이니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과 무관하게 사실이 조작되고 위증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각자의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만물을 판단하는 것과 같이 성경(The Bible) 및 성령을 왜곡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지금 현재 컴퓨터 앞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 모습이 비록 물질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지금 현재의 시간이 지나면 직접 확인하기 힘들고 사진이 있어도 마찬가지이듯이 사람의 행위와 시간과 증거의 속성이 그러하니 이런 말도 언급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특히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어린 아이였던, 저를 만난 사람들을 찾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와 특히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진화론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 소 등 가축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진화란 말을 사용하려고 하면 사람의 모습에서 계속 진화를 하고 있는 사람이란 의미로서 그런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을 찾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로부터 온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부정하고 사람을 신격화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과 같이 행동을 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와 복화술에 대한 대화를 나눈,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텔레파시와 같이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을 말을 하니 그 그 사실을 부정하고 그것이 복화술의 결과란 것을 말하기 위해서 복화술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을 찾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 지역의 마을 앞 도로에서 2-3차례 또는 몇 차례 발생한 일로서 관과 관 위의 아주 어린 아이가, 특히 죽은 자가 살아가는 것을 알기 위한 것 등 그 목적이 분분했던 사건 등에 연관된 어린 아이가, 기억나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How can I remember it, even though I could not know mankind's death death and coffin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 at that time?
1965-76년도 사이에도 말을 했지만 앞의 사실들이 2005년부터 2012년 사이에는 1965-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과 관련하여 발생한 일을 증명해주니 감사할 일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에 대해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그것이 어떤 경우이던 제가 사기를 치는 것은 아니니 저를 돕는 것을 핑계로 제 앞에 또 다른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의 것을 전수 받게 하는 행위도 삼갈 일이고 그 결과로 어부지리, 홍익인간, 성경(The Bible)과 인류를 위하여. 토사구팽, 스승과 제자, 멘토르, 공생,기생, 숙주, 대리, 대행, 기획연출을 맡은 것 등의 말로서 그 사람의 것을 전수 받게 하는 행위도 삼갈 일일 것입니다. 1986년도에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어부지리, 홍익인간, 성경(The Bible)과 인류를 위하여. 토사구팽, 스승과 제자, 멘토르, 공생, 기생, 숙주, 대리, 대행, 기획연출 등의 말이 언급되었었지만 그것을 제 일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이었지 그런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1965-76년도 무렵의 저의 어릴 때부터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발언으로 인하여 저를 상대로 제 말과 행동을 방해하려는 조직이 있어서 그것이 서로의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차원에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특히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발언은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 등이 연관된 아주 중요한 것이니 서로 간의 피해 없이 제 말을 확인할 기회 및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접 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지 - 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 어부지리, 홍익인간, 성경(The Bible)과 인류를 위하여. 토사구팽, 스승과 제자, 멘토르, 공생,기생, 숙주, 대리, 대행, 기획연출 등이 그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8월에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 또는 공동체 같은 일에 연루된 사실을 이용하여 저를 돕는 것을 핑계로 제 앞에 또 다른 사람을 세워서, 특히 관행이란 말로서, 서열을 만들거나 순서를 만드는 행위는 삼갈 일이고 그 결과로 어부지리, 홍익인간, 성경(The Bible)과 인류를 위하여. 토사구팽, 스승과 제자, 멘토르, 공생,기생, 숙주, 대리, 대행, 기획연출을 맡은 것 등의 말을 하는 것도 삼갈 일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에 의한 신앙심의 존재 여부를 떠나서 모든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볼 때 성경(The Bible)에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간단하게 말을 하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사람의 도리에 해당하는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지키면서, 특히 앞의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안식일에 해당하는 것을 지키면서, 열심히, 성실하게, 근면하게, 살아가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28.
정희득, JUNGHEEDEUK,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의 농담과 청혼과 과제 또는 농담과 결혼 (0) | 2012.03.30 |
---|---|
빙의에 대한 이해와 성경 (0) | 2012.03.30 |
하루하루 (0) | 2012.03.27 |
하나님을 사칭하여, 추가, 2012. 3. 24 (0) | 2012.03.24 |
성경(The Bible)과 경쟁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