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루하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27. 13:03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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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기쁨이 느껴지는 모양이네.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것을 못 느끼면서 인생을 사는 사람도 많네. 그렇게 공무원이 많고 교사가 많고 정치인이 많고 목사나 전도사가 많아도 그렇네. 왜 그럴까? 경쟁력 부재라서 그럴까? 경쟁력이 세상만사의 면피?


내 글을 거짓말 쇼 등 무엇으로 간주를 하던 내가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보면 왜 그럴 수밖에 없는가 하는 것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들 중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사람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주제 파악하여 아는 것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앞의 말이 살과 뼈와 피란 물질의 육체, 생태계의 법칙, 먹이사슬, 적자생존 등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명왕성까지 우주선이 가는데 10년을 계산해도 지구가 우주에 떠 있는 중력이나 인공위성이 대기권에 떠 있는 중력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 빅뱅 같은 폭발로 우연히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없는 것은 수학적 공식을 몰라도 상식에 속할 것이다,,,이 세상에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등과 본질적으로 다른 그리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것 없는 무색무취무형투명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이 사람과 교통하는 것과 인권, 이성, 지식, 학문, 과학, 문화예술, 영리추구, 이해관계 등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호 상승 작용할 것인데 신앙인 중 미신, 맹신, 광신만 추구하는 사람을 만났는지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무리가 많네. 대한민국과 같은 작은 땅의, 많은 인구의, 가문 의식이나 동료 의식이 강한 곳에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무리가 생긴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의학으로 사람을 거듭나게 한다고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 및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찾아서 다니고 그 사람을 상대로 네트워크로 에워싸고 그 육체를 병들게 하거나 장애를 만들거나 살인을 하여 그 말을 검증하는 범죄 행위를 주도하고 있는 자도 그 육체는 때가 되면 죽게 되고 그 육체가 ‘미이라’ ‘냉동’ ‘화석’ 등 및 유전자를 통해서 부화되거나 부활될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얼마나 아이러니컬한 과학적 지식이냐?


혼자서 실체도 없는 가장의 적을 만들어서 말을 만들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그리고 1명이 50 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 등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무렵의 말과 제안 및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의 말과 제안에 따라서 사람의 방식으로 그 사실을 확인하려고만 했어도, How much do we need for it, if there will be a co-operation of 500000 peoples?, 사실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에 대해서 1명이 50 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가 1965-70년도부터 왜곡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을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과 같은 작은 땅의, 많은 인구의, 가문 의식이나 동료 의식이 강한 곳에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 등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 확인할 수 없어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인데 시간을 끌고 끌어서 증언자를 죽게 만들고 혈육 간의 이별을 만들어서 사실을 왜곡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과 같은 작은 땅의, 많은 인구의, 가문 의식이나 동료 의식이 강한 곳에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The Film Scenario


2012. 3.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