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이해,
예수님이 부활을 했다
예수님이 부활되었다.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의 영(Spirit)의 능력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예수님이 30살의 나이부터 하나님의 영(Spirit)과의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예수님 스스로) 제사장이나 장로에 의해서 및 예수의 제자가 시험들게 된 것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게 될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죽은 육체가 부활할 예정이었다.
예수님이 30살의 나이부터 하나님의 영(Spirit)과의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하나님의 영(Spirit)이 예수님을 둘러싼 사람들의 생각을 심령관찰한 결과로서 예수님이 제사장이나 장로에 의해서 및 예수의 제자가 시험들게 된 것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게 될 것을 알았고 그러나 하나님의 영(Spirit)이 그 상황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하나님의 영(Spirit)이 예수님의 육체에서 예수님과 동행하고 교통하는 중 예수님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영(Spirit)이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려서 그 당시에 제사장이나 장로들 사이에서 논쟁이 분분하던 주제로서 예수님의 사명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여부,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사람인 것 여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 여부,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부활의 사실성 여부 등에 관한 논쟁에 대해서 대답을 할 계획이었다.
(하나님의 영이 육체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영이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육체에 거했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었다.
위에서 언급된 짝으로 된 3개의 표현은 개인의 신앙의 관점 및 사람의 구원이란 관점에서 보면 그게 그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이 존재하고 그곳을 통해서 인력 양성이 존재하고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를 통해서 수 없는 말들이 반복이 되는 사회와 국가의 관점에서는 전혀 다른, 엉청난 차이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에 기존의 목회, 전도, 신앙 활동이나 블로그 활동이 지장을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성경(The Bible) 구절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한 증거와 증명을 반증하는 행위가 많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기인을 하는 것 같아서 블로그를 방문한 차에 인사를 합니다.
예수님을 말을 할 때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에 의해서 그 죽은 육체가 예정대로 살아난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과 예수님이 부활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예수님과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데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며 물론 그 사실을 이성적으로 그렇게 알고 있어도 그런 말이 여러곳에서 아주 많이 반복되고 있고 심지어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처럼 신격화하여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오래 전에는 사람이 만든 물질의 형상이나 자연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일상 생활의 무의식 속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몰랐던 것이 천국과 직접 무관하고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몰랐던 것이 천국과 직접 무관하다고 해도 오늘날 사람의 지식과 생활 및 행위와의 연관성을 생각하고 특히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목회나 전도에서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감안될 수 있어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면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 또는 요한계시록 이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으로 알게 되고 그래서 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할 때 어떤 곳의 검증 행위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그것을 신접한 것 등으로 잘못 이해하게 되거나 사기로 이해하게 되고 특히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및 사람의 마음대로 하나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사실과 더불어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까지 시험들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이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 살해 당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지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옥고를 치르게 되는 것도 결국 그 당시 그 사회의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에 대한 제사, 신앙생활 등 신앙에 관한 권한과 권위를 가지고 있던 제사장이나 장로가 제사장이나 장로의 방식으로 세례 요한,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 기인하고 그것이 결국 할례, 안식을 지키는 것 등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의 사명과 인생과 생명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것은 모세오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의 세계 및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고 천지창조를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처럼 완전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인을 하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을 합니다.
모세님으로부터 모세오경이 기록되는 과정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예수님의 행적 및 예수님을 통한 기적이나 사명이 기록되는 과정을 보고,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보여줄 하나님에 관한 것은 선지자 및 예수님을 통해서 모두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여 말을 하고 있고 그 나머지는 로마서 1장 20절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에 의할 때,
만약에 오늘날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일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로부터 전통의 단절 및 시간의 단절 등이 있고 성경(The Bible)은 인류에게 전파되었는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학설은 많고 그것이 이해관계와 더불어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특히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에 의하면 종교를 완전정복하고 최소한 사람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할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했으니까 저를 상대로 한 판단에서는 더욱 더 그렇게 되기 쉬울 것인데 그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그 결과 오늘날 사람이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하는 것에 대한 검증 행위도 잘못 되어 나타나고 그 결과로서의 반증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저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니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도 이해를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건 사고를 그 당시의 것처럼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던 옛날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던 창세기 시대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던 이 세상의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에서 말을 할 바를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중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란 말도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쇼나 마술도 아니고 사기 행위도 아니고 귀신(Evil Sprit)이나 사탄(Evil Spirit)의 행위도 아니고 오래 전에 하나님(Go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예정된 하나님(Go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 하는 하나님(Go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인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사실인 것 및 하나님(Good 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전한 십계명 등도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것 등을 말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Good 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행위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반복처럼 하나님(Go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반복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검증의 결과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을 믿고 따른 사람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 기획연출을 한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입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을 쫓아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것 및 그 결과로서의 기적도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하나님(Spirit) 및 예수님의 말에 대한 믿음에 감동되어 그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본래의 모습대로 활동을 하고 그 능력을 나타내면 그 기적의 발생은 혈루증을 잃은 여인만, 특히 그 결과로서, 알 수 있고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이 동행하는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어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감지하게 한 후 그 능력을 나타낸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30절처럼 표현이 된 것이고 그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여전히 그 사실을 모르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영(Spirit)과 그 능력 자체는 그 자리에 있던 그 어떤 누구도, 심지어 예수님과 혈루증을 앓은 여인도, 직접 볼 수가 없었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오늘날의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레위기, 신명기 등에 근거하여 신접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규정을 한 후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핑계로서 어떤 기만, 사기, 압력, 폭력, 상해, 살인 등의 불법을 행하는 것은 그 행위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있어도 불법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 근거를 한 것이라도 해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에서 판단을 할 때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해서 발생을 했고 그것은 국가의 교육기관 및 국가의 법 등에 관한 문제가 연결되어 있으니 정상 참작을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나 사회적인 규범이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불법의 행위인 것은 동일할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언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메모를 해 둔 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2005년도 무렵부터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상황을 연출하여 동일한 기적의 발생을 검증을 하고 반증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 근거를 한 것이지만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제 글에 관해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그런 행위를 연출하면 여러가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의 준비기간과 더불어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아주 중요한 범죄 행위 및 사회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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