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대한 대리와 대행 불가의 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11. 14:36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 및 대리와 대행 불가의 이유



제가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다른 사람이 대리할 수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개인의 사적인 욕심, 해외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대변, 신정정치, 신탁통치, 신성정치 등의 경우와 전혀 다른 사유입니다.


제가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을 말을 할 때 그것이 쇼나 연기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사람의 지식에 의한 것만도 아니고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니 그렇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은 모세, 예수, 마호메트가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삭이 되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모세, 예수, 마호메트, 이삭 상호 간에도 마찬가지이고 모세, 예수, 마호메트, 이삭은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비 물질의 존재와 물질의 존재라는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여러 가지 것을 고려하고 기획연출을 해야 하는 것이 와전이 되니 제 행위 자체가 기획연출, 쇼, 마술 등으로 오해되고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어 보이니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자 이 세상의 여러 가지 것으로 대화를 하고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가르치고 기획연출까지 하게 되고 그것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과 일치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그런 생각을 심령 관찰하여 그런 행위에 호응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그러나 사람들의 인지 능력 기준에는 자신들의 기획연출만 존재하니 제 말이 사람들의 기획연출, 쇼, 마술 등의 결과로 오해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고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도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 없는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이 그 사람의 행위를 중심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글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행위가 와전이 되니 대리, 대행, 대필, 남의 것, 다른 사람의 것 등으로 오해되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시력의 기준에서 볼 때 사람에게 직접 인지가 되지 않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만 신(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와전이 되니 허상, 존재하지 않는 것, 거짓말 등으로 오해되고 사람 중에서, 특히 불교계의 사람 중에서, 하나님의 역할을 해서 하나님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었고 사람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 사실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오해되지만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사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그러니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비록 제 혼자서 추구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대리대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책을 출판하는 것도 그 효과가 있으려면 혼자서 출판하는 것이 어렵고 자본을 비롯하여 출판 분야의 전문가 등 여러 사람들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고 그런 것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도 마찬가지이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많지만 제 경우에는 제 혼자서 추구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대리대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서,

언론을 빌어서 말을 하면,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하여 1968-70년도 무렵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동안의 전도 여행 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관한 말을 하게 해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선지자(Prophet) 같은 교통과 동행,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특히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의 관련성, 등에 관한 제 말을 바보로 만들거나 또는 종교계를 바보로 만드는 것을 기획연출 한 경우는 비록 말로서만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제 글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제 글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관한 것이고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현상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되는 것이니 그 후손이나 후학의 경우라도 제 글의 내용이 참조가 되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에 관한 일로 인하여 제가 지금껏 만난 그러나 제 말을 반증한 사람들을 위한 회개와 기도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현몽, 환영, 투시, 심령관찰, 빙의, 사람에게 임하는 것, 자연의 변화, 질병 치료, 신체상태의 변화, 물질의 순간이동 등과 같이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에게 직접 인지 되지 않으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믿지도 못하면서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글로서 또는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게 될 것을 믿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메모나 일기와 창작의 방법으로 그런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럴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2010년도 경에는 대한민국에서도 현대와 삼성 같은 대기업이 각각의 사회적인 공헌의 목적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펀드를 조성하고 있듯이 서양에서는 1970년도 무렵에도 종교를 위한 기부금이 많았고 특히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물질이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이용하여 돈을 벌게 된 경우에는 그 댓가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고 전도하는 종교에 대한 기부금이 많았으니 제가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10년 안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1965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에 대해서 기부금,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등을 논하는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1. 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을 말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니고 두 사실이 대립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물질을 원자 및 원자핵과 전자까지 분석을 한 것과 사람이 스스로를 DNA, RNA까지 분석한 것과 광학 현미경이 있는 것과 우주 망원경이 있는 것과 우주 왕복선이 있는 것과 사람의 신체를 해부할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2005년도 무렵부터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과 대립될 것이 전혀 없이 전혀 다른 별개의 독립적인 사실입니다.  


사람이 물질을 원자 및 원자핵과 전자까지 분석을 한 것과 광학 현미경이 있는 것과 우주 망원경이 있는 것과 우주 왕복선이 있는 것과 사람의 신체를 해부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지식과 물질 개념에 의한 사람의 행위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서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및 손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다는 것이고 사람에게 생각과 감정이란 것이 존재를 해도 그것을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및 손으로 직접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는 것과 거의 같은 것입니다.


2.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무색무취무형의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영(Spirit)으로서 같은 것이고 영(Spirit)은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과 기준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3.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증거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거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창세기부터 시작된 연속된 행위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의 마지막과 같은 것이고 또는 모세를 중심으로 한 그리고 창세기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정된 일의 마지막과 같은 것이지만 인류 역사에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마지막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언하고 증거 할 사람들을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 시키고 새로운 사회와 국가를 건설하는 행위가 일단락되고 난 후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까지도 약 450년이란 시간의 갭이 있습니다.


4. 제가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그 정체성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비교하고 제 경우를 성경(The Bible)의 선지자(Prophet)의 경우와 비교했으면서 그 동안 신학 연구를 하듯이 또는 예수님이 성경(The Bible)을 알고 있듯이 그렇게 성경(The Bible)을 읽지 않았고 전도를 하지 않았고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온 사실이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사실과 어긋날 것이 전혀 없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도 어긋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먼저 앞의 사실 자체는 1970년도 전후에 사람과의 대화, (Who the old one was?), 중 언급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과의 대화 중 앞의 사실이 언급되어도 사람의 눈에는 어린 아이만 보이고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이 완벽하지 못하여 어른의 도움을 받아서 언어 표현을 하게 되고 어른은 어린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어린 아이에 관한 신의 세계의 행위에 관해서 알고자 하고 특히 앞의 상황이 어떤 언론 매체를 통해서 대서특필 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기적이 매일 방송을 통해서 방송되는데 왜 그럴까요?), 신학대학교나 교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것도 아니었고 특히 오늘날의 사회경제 활동 상황 및 전도에 관한 여건이 그럴 수가 없는 여건이었으니, (한 건의 하나님의 기도에 대한 응답 및 기적의 사례도 설교를 통해서 언급되는데 몇 년 동안의 그런 일이 왜 초야에 40년 동안 묻혀 있게 되었을까요?), 저를 통해서 및 저와 대화를 한 당사자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니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 및 각각의 기획연출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을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The Bible)에 관한 공부는 사람의 기준 및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인데 제 경우에는 초등학교까지는 신앙의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을 접할 기회가 없었고 제가 12살 무렵인 1977년경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은 저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고 심지어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기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신(Spirit)의 세계의 것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 간주하는 그런 상태에 있었으니, (왜 그런 일이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을 했고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것은 제 글과 동영상 등을 참조할 일입니다.), 제가 신학을 공부하듯이 성경(The Bible)을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5. 사람 및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전도가 되기 전의 어릴 때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도, 특히 사람으로서의 종교와 신앙을 알기 전 및 기어 다니기도 전(How can I know it and how can I prove it?)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의 증거 및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거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일치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모세, 예수 등의 경우도 사람 및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전도가 되기 전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경우이고 그것이 구약과 신약으로 정리가 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구약과 신약으로 표현이 되어 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사명이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고 말을 한 것을 봐도 어느 정도 추측하여 알 수 있습니다.


6.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 그것 자체는 대한민국 사람들과 그 조상들을 지옥에 보내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십계명의 5-10절과 인류의 양심, 도덕, 윤리의 본질과 인류의 국가의 법의 본질은 거의 같습니다.


그래도 또는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창세기부터 모세가 태어날 무렵까지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들을 출애굽 시켜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언하고 증거 할 사회와 국가를 세워 가는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도 그 사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거가 구약 시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축약과 같은 것인데도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사실을 알지도 못했고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고 그 결과 제사장이나 장로는 예수님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나님(Spirit)의 능력이 임하여 하나님(Spirit)의 방법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예수가 잉태된 것의 관점에서 하나님(Spirit)의 아들인 것과 하나님(Spirit)이 예수를 선택하여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그 육체에 거하며 동행하고 있는 것의 관점에서 하나님(Spirit)의 아들인 것 등을 알지 못했고 그래서 사람의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율법 및 사명을 지켜야 할  제사장이나 장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속하는 사람인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박해하고 살해를 했고 그러나 오늘날 성경(The Bible)에 신약으로 분류되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봐도 그 사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검증 행위는 검증 행위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방법을 찾던 1965-70년도 무렵에 조상의 무덤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과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 글을 작성할 것이 예정된 2005년도 무렵부터 현재의 혈육을 찾는 것과 검증,


-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방법을 찾던 1965-70년도 무렵에 어떤 여자의 전도 여행 흔적을 찾아 해외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과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  글을 작성할 것이 예정된 2005년도 무렵부터 어떤 사람을 찾는 것과 검증,


-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방법을 찾던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명을 행할 어린 아이를 후원하고 후견할 사람을 찾는 것과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  글을 작성할 것이 예정된 2005년도 무렵부터  그 글의 작성과 그 글에 관할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에 관한 일을 후원할 사람을 찾는 것과 검증,


-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 글을 작성할 것이 예정된 2005년도 무렵부터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된 social family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것을 찾는 것과 검증,,,


-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사람의 성향 중에 하나님의 속성에 가까운 것을 묻는 사람이 있어서 하늘의 신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데 사람의 성향은 불교계의 사람의 성향이 하나님의 속성에 가까운 면이 있고 대한민국에서의 크리스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말을 하면서도 사람을 상대로 죄인으로 욕하고 비판하고 단죄하고 시비를 거는 것이 그 목적이 무엇이던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성경을 왜곡시키는 면이 있다고 말을 한 일이 있지만 그것 자체가 제 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 성경(The Bible)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 목사나 전도사의 언행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을 말하고 그렇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하는 광신도가 많고 그런 것을 이용한 비릿한 행위도 많은데 목사나 전도사를 존중하려는 조선시대의 신앙 및 사람에 대한 태도가 잘못 이해되어 악용된 모습이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잘못 이해되어 악용된 모습이 있고 목사나 전도사가 성경(The Bible)의 말씀에 맞게끔 언행을 하고 목회와 전도의 사명에 충실하고 교회를 운영하면 최소한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은 그 사실을 존중하게 되는 것이고 신도들이 목사나 전도사를 존중하고 목사나 전도사의 언행에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는 것을 악용하여 목사나 전도사가 급여 받으면서 교회의 일로서 권위와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고 이권 및 이해관계만 챙기고 사람들 모아 놓고 연설하는 재미로 목회나 전도를 하고 심지어 이단에 관한 첩보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핑계로 및 조직을 동원하여 신앙인의 언행과 인생에 시비를 걸어서 굴복시키는 파워 게임을 재미로 목회나 전도를 하면 그런 행위가 드러나는 것에 시간이 걸릴 뿐이지 사람으로부터도 그것에 맞는 반응이 발생하게 되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그것에 맞는 댓가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유교의 조상님, 불교의 부처님,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 또는 알라님(이슬람교에서 하늘님 또는 신(Spirit)을 명칭 하는 말), 무당의 신이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이 해결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비록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고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에 비교해 봤을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믿을 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 또는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말을 했었고 그러니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이란 응대가 있었고 그래서 그러면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란 응대가 있었는데 1965-70년도 사이의 3-4살의 어린 아이로부터 그런 말이 가능할 것인가 여부에 대한 시시비비는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학문적으로도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교만도 아니고 예수님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이상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도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에 오해가 생기게 된 배경은 1965-70년도 사이의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 및 그 사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정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인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및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다른 것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이 있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그 사실로서 그 사실을 이해를 해서 믿지 않고 항상 사람의 기준으로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통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오류 및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를 동일 시 하는 오류 및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에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하는 오류 등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오해하는 것이 문제였 앞의 상황이 1965-70년도 시대 상황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가 힘든 어린 아이 대 어른의 관계에서 발생을 해서 문제였고 그러나 지금 현재는 그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40대의 연령으로서 1965-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그 사실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공개적인 방식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간혹 언급된 말로서, 2천 년 전 당시의 예수님의 전도 행위에 대해서 어떤 모습일가를 상상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 오늘날 사람의 생활문화의 기준에서 보면 자신의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전국을 배낭여행 하고 다니는 사람과 비슷할 것이고 오늘날 기준에서 외형만 보면 갑부들이 사는 지역의 낭인이나 거지와 거의 비슷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의 기준에서 보면 모세님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사실인데 그것이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대로 조절되는 것이 아니고, 즉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서 환자나 장애자가 있는 집안에서 환자와 장애자를 예수님에게 보낸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여 그 즉시 질병이나 장애가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갑부가 죽었거나 왕이 죽었다고 그 죽은 자를 예수님에게 보낸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여 그 즉시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독신을 추구하는 돈 많은 여자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아이를 잉태를 하여 훌륭한 자녀 및 성직자를 키우고 싶어서 예수님을 찾아온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여 여자가 잉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발명품 연구가가 갑자기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여 예수님에게 달려온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여 발명품 연구가에게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고, 그러나 현실에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욕심이 있고 사람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기준 및 물질의 기준으로 세상만물을 바라보는 속성이 있고 특히 습관이란 것이 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종교 행위로서는 성전과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이나 장로가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제사장이나 장로라고 해서 다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직접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증명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비 물질로 존재하여 사람의 물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논쟁할 수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예수님의 입장이 정말 묘한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오해 받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고 오늘 예수님과 A라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이 발생을 했는데 내일은 그런 일이 없으면 그 사실이 자칫 잘못 하면 오해되기 쉬운 것과 같은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특정한 성전에서만 머물지 않고 이곳저곳으로 이동을 한 이유는 오직 신(Spirit)의 세계 및 예수님만 알 수 있겠지만 사람으로서 추측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이유도 있을 것이고 또한 사람의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이 그 사실을 예수님을 통해서 실제 사실로 알게 되어도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신앙의 마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외에 특별하게 할 것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 이유가 될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학문 연구나 물질 연구와 다른 점일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 사람의 기준에서 시간과 장소와 사람을 정해 놓고 있는 것이 아닌 것도 그 이유가 될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에 관한 한,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그것이 실제 사실인 것을 증거 하거나 증명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그 사실은 예수님, 성모 마리아와 요셉, 세례 요한, 사가랴와 엘리사벳, 모세 등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으로부터 가능한 일이란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말이 예수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비하나 비판이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는 앞의 사실에 관한 대화가 이 세상의 사람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만 생존을 하거나 전도를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대화로서 언급되는데 저의 아주 어릴 때의 경험에 의하면 그것도 가능한데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사람으로서 문제가 있어 보일 수 있고 사람이 성장을 하면 그런 문제가 조금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을 했었던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들 들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가 지역을 초월하여 이곳저곳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을 만나서 그곳 말로서 한 두 마디 대화를 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 등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 어린 아이가 이곳저곳에서 잠을 자게 될 때 그것이 어린 아이에게는 집과 같은 곳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을 자는 것이 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들판에서 노숙하는 모습이 되니 어린 아이 때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어른이 되면 집이 없는 노숙자 등이 될 것이니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을 것이란 말을 했던 것도 앞의 말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의 주제로 대화를 한 환갑의 연세의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그러니 2천 년 전 당시의 예수님의 전도 행위에 대해서 배낭여행, 낭인, 거지 등의 말이 언급되었고 그 상황에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형 사기꾼이 저의 미래의 모습에 대하여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및 저와 신의 세계와이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기도를 했고 그것이 통했다는 말로서 및 신의 세계의 대행자란 말로서 사람의 언행 및 인생을 상대도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면 그것은 신앙이 아니고 기획연출도 아니고 인생설계에 대한 의뢰도 아니고 애국애족도 아니고 특히 종교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병들게 되는 것을 걱정하는 우국충정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종교활동을 시비 거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종교의 내용에는 미신과 사기 행위가 없으니 종교는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개방되고 열린 의사소통이나 지식의 교류가 필요할 것이고 폐쇄적인 행위가 필요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글의 번역 아님.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What is related to my current writings will be continued with the help of God and Angels in order to prove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God and Angels in South Korea and also in order to solve many disputable issues of religions based on what has happened to and through me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since my birth in the latter of  Year 1965, as it had been predicted through me as a child in Year 1965-76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My religious mission or My heavenly mission or my current writings cannot be replaced by anyone, even by Moses or by Christ Jesus, or by anything, even by The Bible.  Believable or not, it has been with the help of power of God and Angels since my birth in Year 1965, and it can be guessed in a way of mankind's knowledge and science based on conversation with me, even though mankind cannot prove the existential origin God and Angels or the power of God and Angels in a way of mankind's knowledge and science. The contribution for me and my current writings are personal possessions and it cannot be used for political issue or any other religious issue.


Therefore my political activity cannot be replaced by anyone, such as Mr P, K, N, L,,, or by anything, such as SNU.


The Film Scenario


2012. 4. 4.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제 경우에 마태복음 18장 15절의 죄는 누구에게 적용될 것이고 마태복음 18장 15-20절은 누가 누구에게 할 말일까요?


지금의 제 글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관한 것이고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현상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되는 것이니 그 후손이나 후학의 경우라도 제 글의 내용이 참조가 되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에 관한 일로 인하여 제가 지금껏 만난 그러나 제 말을 반증한 사람들을 위한 회개와 기도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현몽, 환영, 투시, 심령관찰, 빙의, 사람에게 임하는 것, 자연의 변화, 질병 치료, 신체상태의 변화, 물질의 순간이동 등과 같이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에게 직접 인지 되지 않으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믿지도 못하겠지만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글로서 또는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은 실제 현실이고 사람의 행위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물질의 현실이고 1965-76년도 및 그 이후와 2005년도부터 10년이라는 서로 다른 시기의 그 두 사실은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그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는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만으로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사람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전도의 목적의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실제 사실로서 그렇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란 말이 일방적인 과학실험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현미경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망원경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 마태복음 18장 15-20절


용서하라(눅 17:3)


15    네 형제가 4)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어떤 사본에, 네게 죄를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5    If one of my followers m) sins against you, go and point out what was wrong. But do it in private, just between the two of you. If that person listens, you have won back a follower. followers: The Greek text has "brother," which is used here and elsewhere in this chapter to refer to a follower of Christ.

16    But if that one refuses to listen, take along one or two others. The Scriptures teach that every complaint must be proven true by two or more witnesses.

17    If the follower refuses to listen to them, report the matter to the church. Anyone who refuses to listen to the church must be treated like an unbeliever or a tax collector. n) tax collector: See the note at 5.46.

18    I promise you that God in heaven will allow whatever you allow on earth, but he will not allow anything you don't allow.

19    I promise that when any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something you are praying for, my Father in heaven will do it for you.

20    Whenever two or three of you come together in my name, o) I am there with you. in my name: Or "as my fol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