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친박근혜계, 명실상부 19대 의회권력 장악할 듯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14. 16:34
친박근혜계, 명실상부 19대 의회권력 장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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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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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근혜계, 명실상부 19대 의회권력 장악할 듯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2.04.14 14:24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414142406934



한나라당이 18대 국회에서는 야권이었고 친박계 인사가 없었을까요?


18대 국회에서도 한나라당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고 그러나 국회의 가장 기본이  대화와 토론은 없고 다수결만 존재를 했고 그래서 민주당의 의원이 국회 의장직으로 점프를 하는 사태가 발생을 했고 18대 국회에서는 친박계 외에 친이계도 있었고 친이계의 수장이 국정 운영의 책임도 지고 있어서 한나라당의 국회운영에는 유리한 점이 많았는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수만 많고 다수결로 통과만 하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당원 및 그 결과로서의 세력, 영향력이 무엇이던 국회는 국회의원 개인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혼자서 일을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보다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지기가 있으면 더 좋을 것이고 씽크 탱크가 있으면 더 좋을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도 서로 대화를 할 있을 때의 사실이고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떠나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이치나 섭리를 추구할 때의 사실이고 그렇지 못하면 100명이 더불어 있던 200명이 더불어 있던 그냥 혼자입니다. 그것은 국회의원 및 국회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7대 대선출마 때 대한민국에 운하를 건설할 생각이 통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의 정치적인, 경제적인, 국가적인 이점은 무엇일까요? 4대강 살리기로 무마된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황당한 정책이 통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 황당한 정책의 실제가치는 무엇이고 그 결과로 추구된 4대 강 살리기는 무엇일까요? 한반도의 지형, 자연환경 등을 생각하면 4대강 살리기는 아주 좋은 정책일 수 있고 그러나 그 정책은 무엇을 어떻게 추구하는가가 더 중요한 정책일 것인데 4대강 살리기를 한반도의 지형, 자연환경 등의 관점에서 추구하는 것과 한반도 운하의 땜질용으로 추구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예산의 효과는 무엇일까요?


그러니 그 물이 그 물이란 말이 생길 수 있는 것처럼 18대 국회에서는 친이와 친박의 회동이었고 19대에서는 친박의 회동이니 그것이 국가와 국민의 발전에 유익할 것이란 말은 어불성설에 가까울 것입니다. 2선, 3선, 4선,,,이란 말의 의미는 그 사람의 세력 및 이권 동원력은 어떨지 몰라도 그 사람은 이미 8년 동안, 12년 동안, 16년 동안 국회에서 활동을 했고 그 결과가 18대, 17대, 16대, 15대 국회의 모습이라 말과도 동일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능력, 사회의 유동성 등을 생각하면 한 사람이 지나치게 오랫동안 국회의원 활동을 하는 것이 그렇게 바람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120년 정도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이 그 수명대로 살 수 있는 시대는 거의 없었고 창세기 시대의 사람들이 900-1000년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육체의 수명과 무관한 것이고 창세기 시대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 중 이 세상의 사람에게 임하여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이 희랍 신화나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의 능력이  창세기 시대에 맞게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이 축지법, 순간이동 등으로 이곳저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사람의 육체의 수명을 초월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1965-66-70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어떤 곳에서 기어 다닐 무렵의 어린 아이를 상대로, 특히 문가에 붙어 있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증거 할 때  그 어린 아이의 수명이 125년, 150년, 250년, 500년, 625년, 1000년이 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을 생각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 상황에서 사람의 수명이 250년을 넘어가면 사람이 살아 있어도 어디에서 살아야 보통의 사람처럼 살 수 있을 것인지 걱정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 상황에서 어린 아이의 수명이 999년이 되어 인류 역사상 가장 장수한 사람이 될 것을 생각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 상황에서 어린 아이의 수명이 1천 년을 넘어서 신선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한 사람을 찾습니다.


120년이란 육체의 수명을 제대로, 아름답게, 채우지 못하고 그것이 국회란 곳에서부터 아귀다툼으로 시작되는 것은 대다수 국민의 인생이 그렇게 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국회에서의 아귀다툼은 피하고 그렇게 아귀다툼으로 인생을 살고 싶으면 국회가 아닌 곳에서, 즉 아귀다툼이 맞는 것에서, 그렇게 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국회에서의 아귀다툼이 강한 것이 탁월한 처세술도 아니고 올바른 인생론도 아니고 부국강병론도 아니고 경쟁력 강화도 아니고 그냥 아귀다툼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하지 맙시다.


1965-70년도 사이에 삼천포시의 화력 발전소 문제로 시찰을 나온 청와대 직원과 어린 아이와의 만남 및 그 때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된 말도 사실로서 인정되지 못하고 증거 되지 못하고 온갖 이해관계로 왜곡되고 있고 심지어 1965-70년도 무렵부터 시작되어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증거도 물질의 논리, 과학의 논리,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가 그 사실을 직접 알 수 없고 그 사실의 동행자가 아니라는 논리로, 즉 2천 년 전 시대에 전통에 의한 제사장이나 장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위해 선택된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 관한 것을 직접 알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 또는 전통적인 율법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 등등의 사유로 검증을 하고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하게 되는 것과 같은 논리로, 인정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 사람의 방식으로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조차도 사실 확인을 위한 행위는 일체 없이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실 왜곡을 위한 기획연출만 무성한 상황에서는 국회, 입법, 정치 등의 말이 무색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국토 및 인구에서 그런 다수의 일의 십 수 년 동안 공사기관 구분 없이 공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국가의 법조계의 암묵적인 묵인 없이 가능할까요?


국회, 입법, 정치, 국가 등의 말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권력에 의해서 왜곡될 것은 아니고 권력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 및 국회, 입법, 정치, 국가 등의 말이 왜곡되는 것은 그 행위 주체를 보면 그 배경에는 몇 명 되지 않는 사람들이 각 분야의 권한을 위임 받아서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어떤 곳으로부터 어떤 사람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에 관한 것을 맡아서 그 사람을 상대로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이이제이와 같은 그 사람을 도울 그것으로서 그 사람의 활동을 사사건건 방해하여 자격검증으로 토사구팽 시키고 정치적인 후원금이나 종교적인 기부금만 챙기고 유형무형의 재화만 전용하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어린 아이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 교황청 등의 장소로 갔다가 대한민국의 태어난 곳으로 다시 온 것은 탈락도 아니고 무시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 어린 아이의 출생한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상황이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 사실은 1965-70년도 사이에 해명이 된 것이고,,,1968년도 전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행위가 정치 행위 등으로 오해되어서 발생한 국내외로의 순간이동과 같은 현상의 결과도 마찬가지이고,,,그 당시에 유럽으로부터 이 나라 저 나라를 거쳐서 대한민국의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온 사람은 윤씨 성을 가진 국가 공무원이었고,,,그것에 대해서 그 후손이 분노할 것은 아닐 것이고, 즉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유럽에서부터 몇 개 국가를 거쳐서 대한민국까지 온 경로를 -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하여 발생한 것에 대한 말임 - 국가의 공직에 있는 어른이 몇 개월 동안 고생하여 뒤를 추적하게 된 것에 대해서 그 후손이 복수를 할 것은 아닐 것이고,,,


현실로 어떻게 실현이 되었던,

그리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1968-70년도에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될 것으로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증거의 글 및 그 글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은 국가, 정치, 종교단체 등의 이유로 전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기부금에 대한 말자체가 1965-70년도 사이의 저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해서 유발이 되었고 그런 것을 부탁한, 1965-70년도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해서 직·간접적으로 감동감화가 된 것이었고 다른 무엇보다도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의 원인이 글이 이미 2004년도 후반부터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작성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조차도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만 방해하면 용서 받을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를 방해하면 말로서만 방해를 해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그 후손들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에 관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고인에게도 고인의 살아생전의 복잡한 이해관계 및 감정 문제로 해결하지 못한 일을 해결 해 줄 것이고 고인의 영혼의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증명할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의 제 2 부활 등에도 연관이 될 일이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유교, 도교, 불교, 이슬람교 등의 신의 세계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2. 4.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