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로켓엔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16. 02:03

 

로켓 엔진?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872



로켓엔진의 개발이 우주여행을 가속화 하여 인류가 명왕성까지 여행하고 올 수 있으면 인류가 태양계 및 스스로 및 각자의 인생을 알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켓 엔진의 개발과 더불어 지구 중력을 적게 받을 수 있는 비행체 및 비행방법 등을 개발하는 것도 우주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런 생명성이 없는 지구가 어떻게 중력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우연? 지구에는 고속전철 같은 자기장 발생도 없는데 어떻게 중력이 가능할까요? 우연? 그러면 지구와 같이 무거운 물체가 스스로도 돌고 태양을 중심으로 돌 수 있는 원리 어떻게 된 것일까요? 우연?


명왕성까지 10년 만에 갈 수 있다는 것 및 다시 올 수 있다는 이론자체도 로켓엔진에 대한 설명에 의할 경우 의문이지만 만약에 그럴 수 있다면 가치 있는 일일 것이고 허블망원경 같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하여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면 정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앞의 일이 20년 만에 이루어질 수 있으면 유엔에서 투자할 가회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비록 무중력 상태라고 해도 인터넷에 설명된 로켓엔진의 원리로는 로켓이 10년 동안 작동할 수 없을 것인데 10년 만에 명왕성까지 갈 수 있으면 엄청난 쾌거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MS사 같은 곳에서 공항에서와 같은 신분 확인 절차를 철도나 고속도로에도 도입을 하여 철도나 고속도로로 지구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도 특히 국내의 공공 운송 요금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인류가 스스로를 알게 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등산을 해서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고 스스로에게 진실하다 보면 스스로의 육체의 모습 및 지적 능력의 모습 및 정신력의 모습을 알 수가 있는데 그게 그렇지 못하니 지구여행 또는 명왕성까지의 우주여행도 말을 하게 됩니다.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우주선으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인류의 쾌거임에는 틀림없지만 하늘 또는 우주에 무색무취무형의,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과 대립될 것이 없습니다.


참고)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지역에서 발생할 일로서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저와의 일상에 관한 대화 또는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대화 중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우주여행이라고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사실이면 다른 사람들이 믿기 쉽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오해 받기 쉬울 것이니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을 꿈, 텔레비전 등에서 본 것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란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아니면 직접 알기 어렵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그 능력도 그러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다른 사람이 믿지 않더라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제가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하는 것이고 현실에서 제가 경험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들이 꿈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발생해도 사실이고 사람들이 환영이나 헛것이라고 말을 하는 형태로 발생해도 사실이고 사람들이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형태로 발생을 해도 사실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하늘에 있고 저에게 나타나서 밤에 꿈에서 말을 하고 낮에 환영 또는 영혼과 같은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을 보게 해야 볼 수 있는 것이 문제인 것 같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을 선택에서 그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을 하는데 그것이 황당해도 그것이 사람에게 통해야 그 사람도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다고 대답을 했는데,,,


1965-70년도 당시 우주 여행이란 주제로 저와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저에게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우주여행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발생한 것 및 그 결과로서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 능력으로 가능한 것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비록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없지만 대한민국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과 교통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와의 대화 중 우주여행이란 말을 가르친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 및 종교에 관한 것이 제 3자가 전도하고 가르친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제가 3살 무렵에 만난 환갑의 연세의 분이 하늘의 신(Spirit),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 종교, 과학 등에 대해서 각자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제 말을 거짓말처럼 말을 한 것의 목적이 무엇이던 그것이 제가 1965-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를 통해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05년도 무렵부터 한 명이 50만 명이 되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영화 제작, 사회경제활동 등 일체의 것을 방해하거나 전용하는데 이용되고 있고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경우로까지 이어지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기 바랍니다.


특히,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만난 60세, 70세, 80세의 연령의 분들이나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약 10년 안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분들은 제 글이 종교 교리와 같은 것이니 종교 단체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것 및 특히 하나님의 성전과 같은 것을 건축하는데 필요한 것 등의 기준에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것이고 그 이유도 아식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인 저와의 대화에서 헛것, 환영, 독심술, 이심전심, 정신감응, 심령관찰, 텔레파시 등으로 불리는 현상을 통해서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등을 실제로 알게 된 분들이고 그 분들이 세상을 여행하면서 인생을 살아 보고 죽음 앞에 선 경험에 의하면 사람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더라고 최소한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등을 실제의 사실로서 및 오늘날의 사실로서 알고 사람으로서의 행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고 그래서 그런 말들이 언급된 것입니다.


1965-70년도 당시에도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10년 안에 제가 1968-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거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을 전제한 후 기부금을 주기 전에 제가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의 사실성 여부를, 즉 다른 글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신(Spirit)에 비유하는 것,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하늘의 신(Spirit) 또는 성경(The Bible) 또는 코란(Koran)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 어린 아이를 만난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그 사실을 모를 수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을, 검증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했었고 그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실존 및 하나님의 기적 및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한 말에 대한 믿음 등을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것이었고 그러나 어떤 그룹에 속하는 상대방은 기부금의 전용 등의 목적으로 자신의 방식으로만 검증할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사기 행위로 처벌 받을 수도 있다는 말도 언급이 되었으니 각자의 방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 및 제 말의 사실을 검증하는 사람은 참고할 일입니다. 그것은 검증자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도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제 헛소리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예로서 말을 할 경우에 무당이 신(Spirit)을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 무당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약속된 행위와 같은 것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사실로서 예를 들 경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도 하늘의 신(Spirit)을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정도가 되어 선지자가 된 것이고 그 과정에 성소, 언약궤, 하나님의 성전, 에봇, 기도 등과 같은 약속된 행위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선지자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도 사람의 기준 및 방식으로 매시간 또는 매일 또는 매주 또는 매월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선지자의 일생동안 발생한 사실을 글로서 기록하여 그 글을 읽으니 선지자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가 마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그렇게 사람의 기 및 방식으로 매시간 또는 매일 또는 매주 또는 매월 발생하는 것처럼 그렇게 오해될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선지자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는 사람의 기준 및 방식으로 매시간 또는 매일 또는 매주 또는 매월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 천 년 전의 과거와 다르게 21세기에는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으로 불리는 것 및 그것에 관한 종교 및 종교단체가 있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 종교, 과학 등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던 하늘의 신(Spirit) 또는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기존의 종교 및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 결과가 기존의 종교의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 및 교리 및 사회적인 것에 따라서 많은 판단을 하게 되고 그것이 제사장이나 장로가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던 사람의 습관, 타성, 관습이 사람을 죽이게 되는 모습들 중 하나이고 성경(The Bible)에, 특히 법정 논쟁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재판장이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에 의한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의 죄를 찾지 못하는데 안식일의 기적, (기적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할례의 본질, (할례와 그 행위의 본질 사이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하나님과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관계 및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예수님의 잉태 등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사람의 습관, 타성, 관습이 사람을 죽이게 되는 모습들 중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에, 특히 법정 논쟁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과 그 기적을 사람들이 바라는 바대로 부를 수가 없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고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인데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이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상대로 기적을 검증하는 행위를 한 것이고 그것은 예수님을 상대로 한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상대로 기적을 나타내 보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통할 수가 없는 것이고 이미 제사장이나 장로를 중심으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체계가 갖추어진 예수님 시대이니 제사장이나 장로의 하나님에 대한 그런 불경죄가 하나님으로부터 모세 시대와 같은 천벌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일 것인데 오히려 예수님의 말과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되는 것도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을 말을 할 때조차도 사람의 사회적인 것 및 물질적인 것으로 기준으로 보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그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적인 권위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목사나 전도사가 성경(The Bible)과 어긋나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빙자를 하는 말을 해도 권위 및 불완전한 모습이란 말로서 통용될 수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그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적인 권위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는 ‘글자 그대로’ ‘문자 그대로’ 성경(The Bible)을 말을 해서 성경(The Bible)을 왜곡해도 검증이란 말로서 통할 수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그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종교적인 권위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의 사실성 여부를, 즉 다른 글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신(Spirit)에 비유하는 것,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하늘의 신(Spirit) 또는 성경(The Bible) 또는 코란(Koran)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그 어린 아이를 만난 스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그 사실을 모를 수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을, 검증하고자 할 때는 그 결과가 없을지라도, 왜 그럴까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또는 예수님이 말을 한 것처럼 또는 모세님이 말을 한 것처럼 또는 하나님이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제가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 성경(The Bible), 종교에 관한 것을 각자의 지식과 방식으로 검증하고 2005년도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또는 약 10년 안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제 글에 관한 글의 작성,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등과 관련하여 발생한 사실을 부정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제 글의 사실성 등을 부정하게 되면 국가의 법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으로부터 교훈을 배운다는 것이 사람의 방식에 의하여 종교인이 된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나님의 사람인 예수님을 죽이는 것을 모방하거나 또는 모세의 율법에 어긋난 행위를 핑계로 및 하나님의 권능의 대행을 핑계로 사람을 살해하면 그것이 교훈일까요?


성경(The Bible)으로부터 교훈을 배운다는 것이 기적을 검증하는 행위가 생화학약품으로 사람을 환자, 장애인, 식물인간 등으로 만들어서 그 육체의 성령치료, 전신갑주, 영생, 부활 등을 검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것이 교훈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3. 13.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가상의 세계의 일로서 약 20년 동안 인류의 방법 및 기계 문명의 방법으로 명왕성까지 우주여행 하고 올 동안 누가 대한민국에서 선지자(Prophet) 같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종교에 관한 것 및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에 대해서 초인처럼 군림하고 또한 정치에 관한 하늘처럼 군림하고 그 결과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및 10년 안에 작성될 것으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1968-70년도부터 예정된 글에 관련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등에 관한 것을 이용하고 그 결과 20년 뒤의 먼 훗날 한 사람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유령회사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뒷북치고 있네.' ‘뒷북 전문가’,,,라는 말을 전하는 시나리오는 누구의 시나리오일까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한 맺힌 행동을 한 이유가 없는데 누구에게 희롱당하고 농락당한 것이 그렇게 한풀이 될까요?


위의 사실이 재미와 장난의 생각이나 말만으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니 그 대상을 상대로 하는 사람의 행위가 네트워크처럼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혹시라도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위와 같은 사실을 재미와 장난으로 생각을 했거나 말을 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국가의 법에도 저촉될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의 사실에 관한 것을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 종교에 관한 것 및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정치에 관한 것 등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하늘의 신(Spirit)에 관해서 말을 한 것 및 2005년도 무렵부터 제가 할 일에 대해서 기획연출꺼리로 듣고서 너무 황당하여 깨몽하는 것, 주제파악 하는 것, 현실을 직시하는 것, 사람과 세상을 아는 것, 바닥을 치는 것, 블랙호크다운처럼 다운시키는 것, 울게 만드는 것, 비굴하게 만드는 것, 성령치료 전신갑주 부활 영생 등의 종교적인 사실을 검증하는 것 등등의 것으로 인생설계를 생각하는 것이 비록 말로서만 존재를 했다고 해도 저를 상대로 한 그 인생설계가 실제로 현실로 옮겨질 수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도 1965-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 제가 말을 한 하늘의 신(Spirit), 성경(The Bible) 등의 종교에 관한 것 및 정치에 관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하늘의 신(Spirit), 성경(The Bible) 등의 종교에 관한 것 및 정치에 관한 것을 말하는 어떤 정체불명의 단체와의 사이에 시비가 된 것이고 2005년도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관한 것 및 정치에 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저를 상대로 1965-76년도 사이에 저를 상대로 발생했던 시비들이 또 다른 모습으로 재연되고 있는 것도 그런 사실을 반영하는 것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의 일로서 및 하늘의 일로서 발생한 사람의 인생에서 할 일이란 것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바꾸려고 하고 그래도 바꿀 수 없으니 경쟁이나 게임이나 판을 만드는 것으로 바꾸려고 하고 그래도 바꿀 수 없으니 다수의 힘으로 바꾸려고 하고 그래도 바꿀 수 없으니 자본력이나 생계를 빌미로 바꾸려고 하고 그래도 바꿀 수 없으니 그 과정에 해당 분야의 권위 등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조직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앞의 일이 약 4-50년에 걸쳐서 발생할 있는 것도  그런 사실을 반영하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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