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뒷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7. 14:25

뒷북


뒷북이란 말이 눈길을 끕니다.


제가 어릴 때, 1965-76년도 사이, 만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저에게 뒷북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의도 자체가 저를 위한 것일 것인데 그 분의 기준에서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때 지식과 분류와 새로운 것만 존재를 한 것인지 몰라도 제 말에 대해서 뒷북을 친다는 표현을 알려 준 일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하게 되고 하늘의 신(Spirit)과 독대를 하거나 독대를 하듯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하여 약 40년 후에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예수님처럼 말을 할 것이고 - 기적이나 라이프 스토리와는 다른 것임 -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도 있고 종교도 있고 심지어 제도적으로 성직자가 있으니 뒷북치는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제도적인 성직자가, 즉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말을 한 사람을, 즉 예수님을, 시험 들게 하고 십자가에서 살해를 한 경우까지 있었는데 오늘날은 십자가와 같은 처형이 없고 법치주의니 그런 일은 없겠지만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선지자와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뒷북치는 일로서 사람으로부터, 특히 교회와 성직자를 중심으로 한 기득권으로부터,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란 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제 글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도 역시 뒷북치는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40대 연령에서의 앞의 일로 인하여 40대의 연령부터 정치활동을 할 것이고 이 나라를 사람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로 새로이 건설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가명으로 이건정 등등의 말이 있었지만  그것도 역시 뒷북치는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이건정 등과 같은 형태의 건국을 위해서 조성된 자금이 10조원 가까이 되면 그 자금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정몽정 등과 같은 형태의 이상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서 조성된 자금이 10조원 가까이 되면 그 자금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은 그것이 실제 사실인 것이 중요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므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니 그 때 그 때마다의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 및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고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기준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 가치가 있는 것인데 앞의 사실을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 판단을 하고 분류하니 새로운 것과 그것에 대립되는 뒷북으로만 보였던 모양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하니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그런 대화로 나타날 수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이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하니 새로운 세상의 창조에 대한 바램이 그렇게 나타날 수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이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다고 말을 하니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창조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그렇게 나타난 모양입니다.


저와 대화를 나눈 이분에 대해서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이런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 정도의 남자로만 알고 있는데 그 분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그 분이 저와 대화를 나눌 때 그 옆에 누가 있었는지 몰라도 위의 대화는 그 분과 저의 대화이니 2010년도에 제가 그 분을 찾을 수 있는 적절한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그 분도 자신의 일기를 작성하고 있었을 것이니 그것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3.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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