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뒷북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7. 15:26

뒷북 2


대선에 출마하여 정치활동 하고 난 후 총선에 출마하여 정치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경쟁이란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지 그 시나리오는 누군가가 이미 도용을 한 모양입니다.


지금도 경쟁에 혼비백산해서 선점으로 제자 만들기 등에만 급급한 모습이 이곳저곳에서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들게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그래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지구상의 여러 곳에 나타났고 그래서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즉 물질의 기초단위로 원자핵과 전자를 논하고 물질의 생명체에서 DNA를 논하고 매일 신체해부를 할 수 있고 인공위성이 지구의 궤도를 감시하고 있고 우주왕복선이 달까지 왕래하는 시대에,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기록될 수 있도록 돕고 그 결과 오늘날 사람도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해 알 수 있도록 돕고 또한 정치활동을 통해서 종교인도 살아가기에 편한 세상을 추구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국내외로부터의 협조가 이루어졌는데 검증이란 말로서 Mr L이 사람의 인적 정보를 바꿔치기 협조가 이루어지고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을 부추겨서 내부경쟁을 유발하여 동귀어진하게 만드니 협조가 이루어지고 종교계와 정치계의 협조 및 대리, 대행 및 Dual이란 말로서 시비를 만드니 협조가 이루어지고 그래서 종교계에서의 사람 간의 관계 및 일체의 행위로,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고 누가복음 15장 7절을 잘못 이해하니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으로 선지자를 가르치고 대리하고 사람의 종교계의 직분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가르치고 대리하는 행위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위한 글과 책과 영화에 관한 것까지 판단하고 대행하려고 하고 정치계의 일까지 판단하고 대행하려 하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왕궁의 대표들, 지역의 대표들, 학교의 대표들 등이 도우미로서 와서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 대신에 경쟁자, 경쟁관계, 경쟁상대로 돌변을 해서 경쟁에서 이겨 선지자가 되려고 하고 대통령 선거 후보자가 되려고 하니 그 결과가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고 사람 간의 인간관계를 배신하는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는 모양입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저에 대해서 선지자, 하나님의 아들, 신의 아들 등의 표현이 언급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의 결과로 언급된 것이지 사람이 임명해서 된 것이 아니고 검증이란 말로서 생화학약품으로 식물인간을 만들거나 살해를 한다고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 이전되는 것도 아닙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hdjpiacom/)의 내용 및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해서 저와 오랫동안 대화를 하게 되는 것 없이 각자의 방식 또는 각자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저를 이긴다고 해서 저에게 언급된 선지자, 하나님의 아들, 신의 아들 등의 표현을 인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명이나 역할이 임명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런 사명이나 역할이 인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대선출마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hdjpiacom/)의 내용 및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한 저와의 대화가 서로 통하게 되고 상대방이 최소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믿게 되면 그 결과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제 말을 믿는 사람에게 새로운 사명이 생기는 것이고 또한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저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제 3자의 정치활동 역량이 인정되는 것이고 새로운 자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서로 돕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정당에 가도 기본적인 그런 모습은 비슷할 것입니다. (영화 ‘휠체어’에 관한 글 참조)


족장에서 족상, 이삭에서 야곱,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저의 사명이 정상적으로 추구될 수 있고 그래서 90세부터 시작되는 사명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출판되고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 그 때 제 사명의 종결과 더불어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90세부터의 사명이 또 어떤 사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지금 현재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의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사람들에게도 감지될 수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종교 현상을 초월하고 무당, 점쟁이 등의 경우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정도이고 인류의 지식에 의할 경우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경우로 추정할 수 있으니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제 수명이 999년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하늘에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와 사람의 창조와 수명 등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기록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 할 수 있는 기도를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90세부터의 사명이 또 어떤 사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지금 현재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1970년도에 마치 예언자처럼 및 왕처럼 제 인생의 수명을 40세로 말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19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였던 저를 만났고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기초해서 제 인생을 설계한 것이 아브라함처럼 설계를 했고, 그것도 성경을 이해할 때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서 이해하고 신약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있으니 구약의 것 중에서 아브라함의 것으로 인생 설계를 했고, 그래서 40세 무렵까지 사람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세상에서 살고 40세 무렵에는 세상의 일을 떠나서 아브라함처럼 사는 것의 의미에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인지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나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아프리카 등의 5대양 6대륙에 나타나고 위성중계처럼 볼 수 있었던 것은 오늘날 제가 있을 곳에 대한 예언이 아니고 제가 추구할 일에 대한 방향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그 능력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사람의 지식 및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을 보여 준 것이고 그런 일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당시에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지식 및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하고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그 방법들을 찾는 중이었고 그 과정에 사람의 지식 및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의 생각이 하늘의 신(Spirit)에게 통하니 그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비록 마태복음 16장의 13-20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의 구절이 예수님의 사명을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의 처지를 말을 하고 있지만 교회가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 위에 군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가 하늘의 신(Spirit)에 속하는 선지자의 말을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가 그 사실을 증거 하려고 하면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가 살아 있을 때는 그 사람의 인생과 더불어 존재를 하겠지만 그 사람이 죽었을 때는 그것을 증거 해 줄 곳이 필요하고 그것이 2천 년 전 시대에는 성전이나 교회인 것이고 만약에 성전이나 교회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에 대해서 그 사람의 말대로 믿고 이해하여 그 사실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게 되어 성전이나 교회에서 협조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예수님의 경우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성전이나 교회에서 예수님을 오해하여 협조를 할 수 없으면, 즉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를 잘못 이해하고 또한 교회의 설립 배경인 성경(The Bible) 및 교역자 등을 핑계로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의 일에 협조를 할 수가 없으면, 그 때는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의 말을 증거하고 전할 교회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교회를 세우는 말을 하지 않고 글과 책과 영화를 말을 하고 선교센터를 말을 한 것을 핑계로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즉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하여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반증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할지라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2005년도 무렵 등 몇몇 시기에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할 것이 언급된 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 등을 심령관찰 하여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가능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책과 영화란 말이 언급된 것은 그 당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의 방법으로서 그것이 좋은 방법이니까 사람으로서 그런 방법이 언급된 것이고 선교센터란 말이 언급된 것도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3-4살의 어린 아이 및 그 이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할 것이 언급되고 그런 것이 하늘의 신(Spirit) 및 사람의 방법으로 언급되니 제 경우에는 보통의 신앙인처럼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를 거쳐서 신부나 목사의 직위로 교회를 세운 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명을 행하기보다는 선교센터를 세워서 아시아를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도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명을 행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판단이었고 하늘의 신(Spirit)이 저와 더불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 배경에는 예수님의 경우에도 성전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성경(The Bible)을 말하고 기적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요?, 이 마을 저 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제사장이나 장로의 율법에 대한 이해가 사람을 심판하는 시대에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했으니 그런 것이고 모세의 경우를 비롯하여 이 세상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행위가 비슷하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마태복음 16장 18절로서 및 17절로서 제 말을 부정하면, 즉 교회에서는 예수님만 말을 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 이후에는 예수님의 사역만 존재하는 것으로 두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제 말을 부정하거나 예수님의 경우에는 교회를 세우는 것을 말을 했는데 저는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를 말을 했으니 그 사실로서 제 말을 부정하게 되고 심지어 예수님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예수님이 하늘의 신(Spirit)의 아들인 것을 알게 했다는 사유로서 제 말을 부정하게 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할지라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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