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와 조언의 말

충고와 조언의 말

혹시라도 저를 상대로 충고나 조언의 말을 할 말이 있는 사람은 제가 듣든 듣지 않던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바라고 제가 나타나기를 기다린 후 다른 일 및 상황으로서 말을 전하는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특히, 공성계로 말을 하는 것도 삼갈 일입니다.

비록 1986년도 등에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그 글의 글과 책과 영화 등을 위한 기획연출에 대한 말을 할 때 그런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나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지금 현재의 제 상황이 1965-76년도, 특히 1968-70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저로부터 언급된 말처럼 2005년도 무렵이 되었을 때 그로부터 10년 안에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말을 했던 것들 및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했던 것들을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글까지 작성할 수 있게 되는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그 때 제가 추구할 것으로서 말을 한 것들과 다른 사람들의 인생설계 및 그 방법이 맞으면 같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제 경우에는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제 방식으로 추구하게 될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서로 양해를 할 것도 말을 했던 것과 연관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마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 간에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더 중요한 사실로서 사람의 할 일을 도울 생각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연관되게 되니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그 사람의 말과 행동만 비꼬고 희롱하게 되면 그 행위는 마치 순간의 장난처럼 보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이상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행위가 네트워크 행위로 오랫동안 발생하면 그런 네트워크 행위 자체가 사람의 할 일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현재의 제 일에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및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일을 개척하거나 찾아가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도 글, 문장, 책, 영화,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 전문가가 많고 사명자도 많고 심지어 지금 현재 기업에서는 시스템처럼 일을 도모하는 곳도 있겠지만 제 일의 경우에는 일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2천 년 전과 같이 사람의 인생이 계절이나 연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사람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지역에서도 저와 같은 경우가, 즉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전통, 관습, 사회적인 지위 등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과의 직접적인 관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 및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전통, 관습, 사회적인 것 등에 의해서 이해가 되지 않으니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전통, 관습, 사회적인 것 등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사람이 살해를 당했는데 과학기술, 물질문명 등이 발달하고 사람의 시간의 개념이 ‘초’ ‘분’ ‘시간’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는 그런 문제가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비록 불완전한 모습이 있고 일이 방해를 받고 있지만 국가의 법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인력 채용으로 말하면 업무가 고정되어 있는 회사에서 인력 채용을 할 때 그 업무에 맞는 능력을 갖추어서 인력 채용되는 것 보다는 저한테 맞는 회사를 찾아야 하고 제 능력을 사줄 회사를 찾아야 하는 것 등의 경우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비즈니스의 대부분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비롯되고 그 과정에는 사람에 대한 선입견 등이 많이 작용하고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중 그에 맞는 능력을 키워 가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오디션 방식으로, 특히 적대적인 M & A 방식 또는 인류의 과거사 및 제 3자의 행위에 대한 복수무정의 방식으로, 십 수 년 동안 오디션을 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사람의 할 일을 방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것으로 말을 하면 제 커리어 자체가 금융기관의 투자에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고 또한 금융 기관의 투자에 맞는 비즈니스가 없는 상황에서 저를 전혀 모르는 금융기관 등에 가서 투자를 받아야 하는 처지인데 제 글에 대해서 거짓말, 쇼, 기획연출, 다른 사람의 것, 대필 등의 말만 저의 출현과 더불어 들리거나 인맥 관계를 이용하여 제가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특히 경험과 체험 및 기적 검증 및 정치 등의 말로서 저와 대화를 할 기회를 단축시키는 식으로 방해를 하면, 사람의 진정과 수고와 인생이 시험 들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돈을 투자할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됩니다.

회사에 돈의 투자가 있고 거래가 있으니 인력 채용할 때도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돈을 투자하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사람마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 간에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특히 2006-7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자체가 1968-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고 1965-76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서양의 선교사를 만난 것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 및 그 결과로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답사,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것에 대한 증거이고 물론 그 사실을 재연하는 사람들 및 그것에는 돕는 것과 방해하는 것의 목적이 있었던 것에 대한 증거이고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이해되지 않고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게 하는 것 및 그 증거들 중 하나이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4장을 알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 등 사람의 방식으로 성경(The Bible) 구절을 알게 하기 위한 것 및 그 증거들 중 하나이고 하늘의 신(Spirit)이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 및 그 증거들 중 하나이고 어린 아이에 대한 이해와 양육과 교육 등에 아주 중요한 것이고 인류의 종교사에 아주 중요한 것이고 미래의 국가 활동 및 인류의 방향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