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3. 4일 등에 발생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9. 21:29

20120304일 등에 발생한 것

 

20120304일에 Mr J and Mr L이 품에 안고 있는 아이,

 

‘갑자기 답답한 듯이 행동을 하는 것 그리고 잠잠히 있는 행위’,

 

우연한 행위,

사람의 신체에 의한 행위,

어린 아이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무엇인가 말을 하려는 경우 및 무언의 보이지 않는 무엇에 의해서 이끌림을 받는 경우,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언어와 지식이 없으니 할 말이 없는 경우,

그 시기의 내 행위와 유사한 경우,,,(WHAT THOUGHT WAS IN MY MIND? WHO WAS HE WHO TRIED TO GUESS IT BY WATCHING ME?),

 

2011년도에 장로회 신학대학교의 음악당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 즉, 할머니 등에 업혀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외마디로 외치는 어린 아이, 등등과 유사한 경우,

 

아주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감동이 있으면 그래서 이끌림을 받는 경우가 생기면 그 상태는 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 1장에서 말하는 어린 아이의 상태와 유사한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을 한 경우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예레미야 1장에서 말하는 어린 아이의 상태가 어른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취게 될까요?

 

어린 아이로서 및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할 단계이고 그래서 어린 아이 신체 그 자체로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감을 인지하고 감동을 하게 되지만 사람으로서의 언어와 지식이 없으니 할 말이 없어서 그러지 말을 못하는 경우를 어떻게 인지할 수 있을까요?

 

앞의 경우는 사람의 연기자로서의 재능이나 사람과의 감동으로 감정이 교감되는 것이나 우연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이끌림이 생겨도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이끌림이 생기면 그 결과는 신앙, 사명, 지적 발달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도 사람으로서 행위만 지키면 걱정할 것이 없고 사람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유익할 것이며 사탄이 임한 유다와 천사가 임한 예수의 경우를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괴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경우는 없으니 걱정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