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장 신앙과 귀신,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없듯이 사람이 귀신, 사탄, 마귀도 직접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예언 및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 되어 출산되었을 때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했듯이 귀신(악령으로 분류될 것임)이 사람에게 임한 경우가 제법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것도 아마도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이 하나님의 목적으로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사람에게 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의 악령도 사람에게 임하는 그런 일이 덩달아 발생을 했을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성령으로 표현을 함)을 직접 알 수가 없듯이 사람이 귀신, 사탄, 마귀(악령으로 표현을 함)도 직접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영과 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었고 그 이유는 사람에게는 창조된 육체 및 영혼이 독립된 생명체로 존재를 하고 살아서 활동하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을 떠나서 사람은 창조된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모습을 스스로 및 다른 사람과 더불어 지켜야 할 것이니 그 어떤 누가 지켜줄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이 천지창조의 섭리로 이어집니다.
신앙이 본질을 상실하고 신앙인이 권력과 권위와 독선과 아집에 사로잡히게 되면 존재하지도 않는 귀신까지 만들어 내게 됩니다.
사람의 일의 대부분은 사람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욕심이나 정신적인 허영심 등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고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의 방향이 잘못 흘러가고 있으면 그런 것이 부추김을 받게 되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약 2-30년 동안 유행했던 것으로서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수 천 명의 사람들을 조직하여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는 것이 혼자서 이루기 힘든 사람의 일을 더불어 도와 이루고 그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취미, 관심, 흥미 등도 살리고 계발하고 분야도 넓히고 기도 살려서 사회를 건전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돕는 것이 그 사람으로부터 정보만 뽑아내고 그 결과 다수의 무리들의 말과 말로서 바보 만들기로 나타나고 다수의 무리들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권력, 권위 허영심만 부추겨서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여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인생만 파괴 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심지어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사람의 물질적인 욕망과 정신적인 허영심과 사회의 잘못된 흐름이 결합되어 나타나고 있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예수님이 많이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종교인이 몇 명일까요?
종교에 경제적인 생산이 없다고 해도 종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종교인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그것 자체만으로도 사회를 건전하게 만들고 사회의 경제활동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수님 및 예수님의 말만 올바르게 이해해도 그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는 엄청날 것이고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 및 예수님의 말을 엉터리로 이해하고 우상을 섬기는 것처럼 이해하면 그것의 부정적인 효과 또한 사회를 타락시키고 부패시키게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약의 분량이 어느 정도이기에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도입된 지 100년 - 150년의 역사이고 신학에 관한 학교가 그렇게 많은데도 아직까지도 예수님 및 예수님의 말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왜곡되게 이해하여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비록 사람의 수명이 있고 사람의 신앙이란 것이 전수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신앙이란 것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신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지식과 학문이 청출어람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도입된 지 100년 - 150년의 역사인데 한 편으로는 사람의 지식과 학문을 부정하고 한편으로는 사람의 신앙적인 체험을 부정하고 신앙인만의 공동체를 말하는 것이 충분히 이해될 소망이지만 오히려 신앙이 사람과 사회로부터 분리 되고 신앙이 성경(The Bible)으로부터도 벗어나서 아주 괴상한 모습이 되어 가면 그것을 수정하는 것도 사람의 일일 것입니다. 왜 신앙으로 이상향을 추구하는데 사람의 일에는 그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을까요?
모세의 사명은 모세 아들이라고 발생한 것도 아니고 전수된 것이 아니고 물론 이삭의 사명도 이삭의 아들이라고 발생한 것도 아니고 전수된 것도 아니고 특히 이삭이 전수한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하나님의 기적도 그 자녀들이라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전수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사명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발생한 일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란 말만 외친다고 사람과 사회가 변화 되는 시기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그 영향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영세무궁하고 예수님의 사명과 그 남긴 말씀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란 말만 외친다고 사람과 사회가 변화 되는 시기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그 영향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영세무궁하고 예수님의 사명과 그 남긴 말씀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님만 믿고 따른다고 그 영향력이 사람과 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던 시기는 아주 오래 전의 일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한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인데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목회와 전도로 이어지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대학교가 없어서 그럴까요?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천재란 말이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을 주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인지가 될 정도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도 발생할 정도이고 몇 년 동안 지속되니 사람들이 하늘의 신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마음까지 부추기는 정도였고 하늘의 신으로부터 예정된 것으로서의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과 더불어 그런 것이 사람들로부터의 여러 가지 대화로 나타난 것이었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와 어른들 간에 하늘의 신의 세계,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바쁜 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분량이 많아 보이면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것과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볼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예수님에 관한 것만 잘 이해를 해도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사람으로서 및 사람의 지식으로 신의 세계를 알고자 하면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것으로 보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읽어서 잘 이해하는 것이 좋은 방법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나 꼭 명심해야 할 것들로서 이런 것 저런 것 등등의 말을 했었는데,,,물론 이런 말을 해도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읽으면 성경(The Bible)을 성경(The Bible)의 내용 그대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자신의 지식에 맞추어서 엉터리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자신의 엉터리 이론을 합리화 하는 것에 이용하려고 하니 경우가 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정말 난감한 일이란 것 등등의 말도 있었는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행적과 말은 사실로 믿어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예수님에 관한 것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믿을 수가 없다는 등등의 말만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생을 부정하고 1965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약 45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증거들을 부정하려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정체불명의 제 3자가 저의 3살 무렵부터 만들기 시작한 거짓말과 유언비어도 공동체의 말이란 말로서 그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기초하여 사람을 왜곡되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이 십 수 년 동안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 사람과의 대화 자체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지어 사람의 저작권을 놓고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저작자를 다수의 말과 말로서만 인신매매하려는 경우가 대한민국과 같은 국가와 사회에서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고 대한민국에만 5천 만명이 살고 있으니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지만 서로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추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추구한 신앙이 아니라 예수님이 추구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을 사람이 추구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존의 정치제도에서만 찾고자 하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과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공산주의란 것에서 추구하는 것에서 일부 엿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에 관한 것도 현실에 나타난 공산주의는 잘못 되어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2012. 1. 12.
정희득, JUNGHEEDEUK,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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