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관찰과 속임수와 2012. 1. 1. ~ 9일에 발생한 것 등등
2012. 1. 1. ~ 8일 사이에 금정역에서 사당 방향을 묻고서 지하철 4호선에서 제 옆에 앉은 여자 및 제 맞은 편에 앉은 남자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사람의 인적 사항을 전혀 모르니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고 금정역에서부터 사당 방향을 묻는 것부터 제가 지하철에서 하차할 때까지의 과정을 보면 약 10년 전의 종교 현상을 알려고 하는 경우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경우도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으니 100퍼센트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2012. 1. 1. ~ 8일 사이 저녁 6시 경에 선바위 역에서 만난 한 무리의 여중생들이나 여고생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1. ~ 8일 사이 저녁 6시 경에 선바위 부근의 아파트 앞에서 선바위 역에서 포이동까지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버스에 아직 말을 못하는 어린 아이를 안고서 및 마을 버스를 쫓아와서 탄 후 EBS 교육방송과 LG 전자가 있는 곳에서 하차 한 그러나 그 직후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반응을 하게 된 약간 몸 집 있는 여자도 향후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1. ~ 8일 사이 저녁 10시 전후에 지하철 4호 선에서 만난 사람들 중 지하철 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졸게 된 청년과 그 청년을 깨우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이가 예순의 나이인 것을 묻고서 인덕원 역에서 하차한 예순의 나이의 사람 및 약간은 특이하게 아래옷 복장을 하고 있던 제 앞의 여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8일 일요일 오후 6시 경에 개포동의 삼성의료원에 있었던 분들도, 특히 제가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그 옆의 00 호실에서 찬양을 했던 분들이나 저와 마주 쳤던 분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8일 일요일 오후 6시 경에 개포동의 삼성의료원에 갈 때 제가 타고 간 차 안의 악기 및 그 기원 및 그 사유를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한 주제로 생각을 했었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종교에 대해서 알려고 했던 사람이 있을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8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경에 포이동의 국악고등학교와 언남고등학교 중간에 있는 사거리의 마을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사람들, 육교에서 만난 사람들, 서울시 시민의 숲 앞 시외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사람들 및 3000번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도, 특히 일요일에 하는 일에 대해서 부드럽고 매끄러운 목소리로서 전화 통화를 한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9일 월요일 오후에 수원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1호선에서 제 옆에서 팩을 흔들고 앉아 있다가 제가 아직 말을 못하는 어린 아이와 눈이 맞은 것을 계기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 여자와 3명의 아이들도 향후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2012. 1. 9일 월요일 저녁 10시 이후에 금천구청역에서 수원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1호선에서 제 옆에 앉은 사람들 중 성경 구절을 들고 있다가 안양역에서 하차한 아주머니와 그 이후 제 옆에 앉은 후 장갑을 끼고 갈색 구두를 신고 졸고 있는 것처럼 앉아 있다가 입을 쩍쩍거린 남자와 그 앞에서 두 개의 가방을 들고서 창 밖을 보고 있다가 지하철 안으로 방향을 바꾼 여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63억 인구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지리적인, 대륙적인 입장과 무관한 사실로서 약 10년 전에 제가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광화문에 있을 때 저와는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 신의 세계로부터의 종교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를 알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던 분들에게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 10년 전에 대한민국의 서울시의 광화문에 있던 저와는 다른 장소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 신의 세계로부터의 등의 종교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를 알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던 분들의 경우에는 그 당시에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생각들이, 특히 지하철, 버스, 도서관 등 제가 있는 곳에서 그 당시의 생각을 상황으로 연출했던 분들의 경우에는 그 생각들이, 신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된 것으로 생각을 해도 무방할 것이고 제 현재 처지가 그 때 그 때마다 그것을 기록을 하여 확인할 수가 없어서 그 때 그 때마다 기록을 하여 확인을 할 수가 없었을 뿐입니다.
특히,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가 발생하고 있을 때는 신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발생을 해도 1)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 있고, 2) 오십보백보의 사람으로서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 있고, 3)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방법으로 심령관찰을 알고자 하는 교만에 의한 속임수도 발생할 수 있고, 4) 선행지식이나 제 3자의 말에 의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5)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가능한 사람에 대한 인적 정보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6)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사람을 상대로 어떤 곳에서 상황을 set-up 하여 조절하고 있으니 그 사람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정상적인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고, 7)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사람도 사람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니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으므로 신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 된 것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확인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제 경우에는 제가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 자체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이 제 기억 및 인지를 돕는 것으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1968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이고 지금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즉 성령 세례, 성령 체험 등으로서, 알 수 있는 아주 드문 경우들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특히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욕심과 허영심은 그 정도가 지나치면 사람에 대한 살인도 불사하고 그런 것은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베드로와 예수, 유다와 예수, 대 제사장과 장로와 예수 등의 관계에서조차도 발생을 했고 제 글은 제 글 나름대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과 같은 경제가치가 언급된 일이 있었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도모된 것도 있어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게임에 어떤 댓가까지 걸려 있는바 2001년도 중반, 1986년도 중반 및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심령관찰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확인하는데도 더욱 더 한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2001년도 중반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을 했던 것들이 연기되고 연출되고 있는 중이라도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2001년도 중반의 상황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알고 있는 것, 저에 대한 인적 정보를 잘못 된 것, 특히 어떤 곳에서 지금 현재의 상황을 set-up 하여 조절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그 사실을 서로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란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현실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제 증거과 글을 성경(The Bible)으로 갈음하려고 하거나 사람이 그것을 재연할 수 있는 것으로서 갈음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의한 증거와 사람의 전도 방법에 의한 전도를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을 믿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확인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및 향후에 작성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so on)에 대해서 1968-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10년 정도의 국내외 여행 경비 등등이 기부금으로 언급되었었고 1천억원이 4개 국가에서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되었었고 현실에서도 기획연출로서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으면 그 금액을 상대로 위에서 말을 한 것처럼 갈음, 대체, 대리, 대행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아닐까요? 그것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의 가치를 사람의 윤리, 도덕, 훈계, 교훈, 지식 등의 차원에서만 잘못 이해하고 있는 어떤 곳에서 약 3-40년 동안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 거대한 지식공동체를 형성하여 거대한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고 그 결과로 국가의 정치, 종교,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 제법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 그 지식공동체의 역량으로 인하여 그 금액을 상대로 위에서 말을 한 것처럼 갈음, 대체, 대리, 대행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아닐까요? 사람의 욕심과 정욕과 죄의 발생에 대한 경계와 훈계의 사실만 놓고 보면 부처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보다 더 철학적이고 현학적이고 아시아 지역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는 입맛에도 감칠나게 맞으니 오늘날 제가 작성할 것으로 1968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에 대해서 글과 책과 영화 등 문화 예술을 위한 기획연출을 맡았고 그런데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그 글이 종교, 종교 중에서 성경(The Bible), 성경(The Bible) 중에서는 어떤 단체 등과 같이 피상적으로만 보이게 되고 심령관찰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 및 그 결과로서 심령관찰 주체가 천사인지 악마인지를 판가름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한 것 등등에 대한 심령관찰이 사람에 대한 비판과 비난으로만 보이게 되면 제 글에 대한 글과 책과 영화 대신에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방안이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의 어릴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으나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을 한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현재의 정치인, 장관 등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지위를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게 생각될 것이고 정치정당의 파워를 생각하면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사실일 것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무소속의 정치인의 정치 활동은 결국 정치 정당에 소속되기 위한 절차나 과정으로만 오해되거나 또는 무소속의 정치인조차도 정치 정당의 윤허 하에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말과 말만으로 서로 연합해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개인으로 존재하고 수 천 명이 네트워크로 활동하는 무리들에게 각개격파 당하고 개인의 경제활동이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서 언제든지 침해당할 수 있고 그런 것이 당연히 여겨지는 인간론과 사회구조론의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말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민족적인, 국가적인, 지리적인, 대륙적인 입장과 무관하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최소한 사람의 이론과 지식과 학문의 관점에서는 원하는 바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와 서울시를 비롯한 국내외에서 12살 이전의 남자 어린 아이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1986년도 6월에 입대를 한 약간의 청년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신앙과 종교와 인생 등등에 대해서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 논산 지역과 경기도 평택 지역에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거나 그 이후 경기도와 강원도 등에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관한 한 최소한 사람의 이론과 지식과 학문의 관점에서는 원하는 바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어떤 누가 강요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도 이 세상의 부족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이 세상의 부족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고 두 사람 모두 사람이 사람을 만들 수 없고 지구를 만들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사람이 수 만 가지 생명체를 만들 수 없고 수 만 가지 초목의 근원인 흙이나 돌조차 만들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지구에 있는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던 수 만 가지 생명체는 각각의 종으로부터 각각의 방식으로 종족을 이어가고 있고 그런 것은 식물과 동물 및 단세포부터 동물부터 다세포 동물까지 마찬가지이니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를 존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일종의 의무와 같은 것이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로부터 및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또는 신앙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 편, 당, 잔꾀, 술수, 음모 등의 개념이 없는 1965-76년도 경의 어릴 때부터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글의 작성에 대한 말을 했었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 결과 인류의 종교 문제를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깨끗하게, 완전하게, 정리하여 향후의 인류는 최소한 이론적으로도 종교 문제로 심적 고통을 겪는 일이 없게 해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향후의 인류에게는 믿거나 말거나 할 양자택일의 과제만 남겨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도 제가 출생하여 성장하던 지역이 아닌 전혀 다른 지역에서 및 성인이 된 후에도 저의 어릴 때처럼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러나 그 때 이후 그런 사실들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었고 그런 것도 그런 저의 상태도 1965-70년도 사이에 이미 언급된 것이었고 그러나 약 40년의 시간의 흐름 및 종교활동이란 것과 무관한 그 동안의 인생과 행위로 인하여 '믿거나 말거나'란 말과 더불어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가 그렇게 말하는 사유도 제가 제 글과 증거의 사실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하고 증명하는 것에 대해서 확신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고 싶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해야 하고 그 결과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할 수 있는 어떤 현상이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을 해야 하고 그 결과 사람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기적이 발생한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사람이 그것을 신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읽게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세세하고 알게 되었으니까 자신에게 신의 세계에 관한 일이 발생을 하면 그 사실을 상대적으로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경우에는 자신에게 신의 세계에 관한 일이 발생을 해도 그것을 신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기 보다는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반응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에게 비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물질의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정도로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는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와 사람 사이에 오랫동안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반복적으로 발생을 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와 사람 사이에 어떤 교감이나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경우가 야곱의 경우, 모세의 경우, 세례 요한과 예수의 경우인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경우조차도 사람 대 신의 세게가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물질의 존재 대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비 물질의 존재의 관계이니 사람 대 사람이 물질의 육체 대 물질의 육체로서 만나는 것과 같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것 등등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르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이고 비 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성령과 악령으로 나뉘어 불립니다; The World of 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can be regarded as mankind with omniscient omnipotent power without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There are Holy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Angel, Heaven,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하늘, 하늘님,,, and there are Evil Spirits who are called as Ghost, Satan, Demon,,,
The Film Scenario
2011. 1. 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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