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로마서 3장 23-24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9. 15:48

 

로마서 3장 23-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참조 바랍니다.


로마서 3장 23-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태초부터 아벨 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렀습니다.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는 것은 천지창조의 섭리이고 육체의 부활 여부가 하나님의 영광 여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태초부터 하나님으로부터의 선택 및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른 사람은 많이 있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예수님의 육체가 살과 뼈와 피의 육체로 존재한 것은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육체의 피 흘림과 죽음으로 확인이 되었고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난 것도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영의 천지창조의 능력에 의한 것이었고 그 이후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 사이에 발생한 일도 마찬가지였고 예수님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이 존재하고 있고 그래서 영원불변하고 영세무궁하게 존재하고 있는데 잉태와 출생과 성장과 고통과 피 흘림과 죽음과 부활 됨과 승천 됨의 과정을 거친 예수님의 육체가 죽게 되고 살리어져서 하늘로 승천하게 되어졌으면 어디에 어떻게 있을까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옆에 홀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까요?


잉태와 출생과 성장과 고통과 피 흘림과 죽음과 부활 됨과 승천 됨의 과정을 거친 예수님의 육체가 죽게 되고 살리어져서 하늘로 승천하게 되어졌으면 물질의 육체는 천지창조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사라지고 없고 예수님과 동행한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의 영혼은 천국에 갔고 약 2천 년 전에 예수님과 동행했던 하나님의 영이 먼 훗날 말세에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의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처럼 그렇게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세의 환난 때 죽게 되는 인류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 창조된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스스로의 모습을 자각하여 알게 된 것과 그 이후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태어난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사람의 교통과 동행도 사실이니 그 사실로 성경(The Bible) 구절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는 행위는 삼갈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천지를 창조했고 사람도 창조했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 생과 사의 법칙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남아 있고 예수님의 말씀도 남아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을 가감첨삭하지 말라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일점일획 자체가 천지창조의 섭리란 말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의 진리란 말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천지창조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지구와 같은 물질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그 자체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교통과 동행과 기적으로 증거 하는 과정이고 기록인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을 말하는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감 첨삭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시킬 수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심지어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할 수 있는 것과 예수님의 잉태에 관한 것과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영의 능력으로 살아난 것 등등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없이 요한복음 1장 14절 전반부나 빌립보서 2장 6-8절 구절 등등과 같이 예수님의 제자들의 말만 가지고 예수님을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게 되면 예수님과 성경(The Bible)을 왜곡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12. 1.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