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기도와 응답과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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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응답과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


조지 뮬러의 기도의 응답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런데 조지 뮬러의 기도의 응답이 무엇이었던 그것이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한 것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예수가 산 것으로 이해가 될까?


성경의 기록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시간적인 흐름이 있고 또한 모세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의 계명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 판에 새겨졌고 예수가 태어나서 살고 있던 시대에 예수로부터 새로운 계명에 대한 말이 있지만 그것은 설교와 같은 것이지 예수로부터의 계명이 십계명과 대립도 아니고 교체도 아니고 동일한 내용의 다른 표현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진리나 인류의 인생을 위한 진리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체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동일한 것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바뀐 것도 아닌데 조지 뮬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하나님의 영이 산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산 것으로 이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에서 만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할 것을 말을 한 것은 그 당시에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를 시켰고 하나님의 영을 보내서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을 믿으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영에게 통해서 그것이 기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인데 조지 뮬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하나님의 영이 산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산 것으로 이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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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하나님의 자녀


처녀의 기도가 하늘에 통하면 옥동자가 점지 되는 경우가 동서양 불문하고 제법 있었고 성경의 기록에도 제법 있고 예수의 피가 십자에서 흐르기 전에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도 많았고 세례 요한을 통해서 하니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도 많았고 창세기 때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수 백 년이 될 수 있는 경우도 많았었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에게 잉태되고 태어나서 성장하는 시대에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있었지만 사람들이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고 그 자녀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을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의 피만이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매개체는 아니고 중보자는 아니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그렇게 알고 있으면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성경의 특정한 구절로서 성경 전체를 해서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일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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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3호,


예수님과 미신, 신앙과 미신,


우주선의 고장 확률이 100만분의 1이란 것은 사람이 기계를 만들 때의 지식의 논리 및 물질의 논리가 그런 것이었고 외부의 영향에 의해서 어떤 변화가 생기면 그것도 무용지물이 될 수가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사람이 사용하는 물질을 창조를 하지 않았으니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무게도 하늘에 떠 있을 수 없는데 지구와 같은 무게나 태양계가와 같은 무게가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은 우연일까요? 진화일까요?


사람이 무생물로서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흙으로부터 수 만 가지의 식물이 생성 소멸하는 것도 빅뱅으로 생긴 흙으로부터의  우연일까요? 진화일까요?


태양계가 창조될 때 폭탄의 폭발처럼 빅뱅과 같은 모습으로 창조가 되었을지 몰라도 그 행위 주체가 신이었을 것이지 무생물의 기체로부터 발생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율법이 곧 신앙이었으니 신앙 자체가 미신과 우상에 가까웠던 시대에 예수의 신앙에 대한 말이 진리이고 미신을 추방하는 것이었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통해서 신앙과 구원을 알고 심지어 하나님을 아는 것은 또 다른 미신과 우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심지어 수학공식까지 보여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와 동행한 하나님의 영 및 예수의 영혼이 그 사실을 전해 들으면 얼마나 통곡할일일까요?


2천 년 전에는 그 당시의 신앙생활 또는 율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세례 요한 및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감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했는데 오늘날에는 그런 세례 요한 및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들에게 그릇된 신앙생활을 전하니 그 사명을 헛되이 하는 일들이 예수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예수와 동행한 하나님의 영 및 예수의 영혼이 전해 들으면 얼마나 애곡한 일일까요?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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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와 적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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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잘 모르지만 신분 사회 및 경제적 불평등 및 빈곤의 시대에서 그리고 잘못된 신앙으로 인하여 창조된 사람의 고유의 의식 세계마저 마비되어 스스로의 모습을 상실한 시대에서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이런 저런 말을 했고 그것을 공산주의라고 말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르크스와 같은 공산주의를 생각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 그리스도는 아닐 것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예수가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의 육체로 존재를 했는데 예수를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 및 예수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하여 마치 예수가 영으로 존재를 했고 하나님으로 존재를 한 것처럼 예수를 호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었고 경제 문제를 바라 보는 시각과 무관하고 사람으로서 역사의 흐름을 바라 보는 시각과 무관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능력만으로는 인지할 수가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을 일으켜야 비로소 사람은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조금이라도 알 수가 있는 것이고,,,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처럼 사람과 세상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그래서 선지자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선택되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된 사람들이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명도 있는 것이고,,,그러니 창조된 사람으로서 그 성장과 활동 중 지혜와 지식을 갖게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런 것의 근거가 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태양계의 모습이고 인류의 역사의 모습이고 그러니 사람이 세상을 이해할 때 물질로서 및 변증법으로 이해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만 탓할 것도 아니고 적 그리스도 판단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외면하고 싶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창조된 세상에 대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외면을 외면으로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한 것인 것을 생각하면 적 그리스도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니고 그것은 오히려 예수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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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귀신과 신의 세계와 인생


사람이 고요한 산 속에서 귀신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면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았으니 사람으로서 겸허하게 서로를 존중하고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고 창조된 사람에게 하나님의 바라는 바일 것입니다.


고통, 고난, 희생, 산제사, 산제물 등을 즐겨 찾는 것은 신앙의 본질이 아니고 인생의 본질도 아니고 전도의 본질도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를 고문하기를 즐겨하는 모습의 반영일 것입니다.


선지자 및 선교사가 고통, 고난, 희생 등과 연결이 된 것은 그 행위가 경제적인 물질적인 생산이 없는 행위이고 선지자 및 선교사가 사람을 질타하는 근거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인지될 수 없는 존재란 것이고 특히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한계와 처지가 있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과 한계와 처지는 굳이 증명이 필요 없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것이고 무생물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는 흙이나 돌에도 맞아 죽는 존재이고 그런데 선지자 및 선교사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나서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할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온갖 것들을 한꺼번에 부정하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선지자 및 선교사처럼 알 수 없는 것은 사람의 탓이 아니고 그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데 선지자 및 선교사는 자신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게 되고 천지창조에 대해서 알게 되고 사람의 사후에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니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들의 사람으로서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부정하려고 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으로서 사람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이 사람으로부터의 방어 및 시비로 이어지고 그런 것이 선지자 및 선교사의 고통, 고난, 희생 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고통은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그것 자체가 사람이 추구할 바는 아니고 성경을 보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결과로 발생하는 여러가지 말이 사람과 인생에 대한 말로 있지만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처럼 살 수가 없는 것에 대한 말이고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그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고통, 고난, 희생 등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만날 수 없었던 사람이 산 속에서 귀신의 소리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그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족할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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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기적과 믿음


하나님이 그 영을 보내서 예수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 사실이 사람들에게 그 사실로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그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그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그것이 귀신이나 마귀나 사탄의 것으로 통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가 사람과 더불어 대화를 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는 것은, 특히 예수의 말을 믿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고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믿음의 증거가 되는 것이고 rrjt이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다시 사람의 신앙과 믿음에 대한 증거로 이어지고,,,예수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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