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람을 불러 모으는 기획연출과 시기과 적절한 방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2. 26. 21:28


사람을 불러 모으는 기획연출과 시기와 적절한 방법,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There are Holy Spirits among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Angel, 하늘, 하늘님,,, and there are Evil Spirits among Spirits  who are called as Ghost, Satan, Demon,,,)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의 발생과 정체성과 종교 등등에 관한 것을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에 대한 말이 저로부터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 언급되었었고 그런 사실들 및 2005년도 무렵, 2030년도 무렵, 2055년도 무렵에 제가 직접,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 1968년도 무렵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되었었고 그런 사실들이 글, 책, 영화, 정치 등의 요소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의 요소와도 관련 되었었고 그리고 앞의 사실들이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인류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가 있고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있으면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고 우주왕복선을 발사하는 오늘날까지의 과학기술로도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가 없고 약 120년이란 육체의 수명 동안만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류에게는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물론 국가적인 사실이고 인류사적인 사실이고 주식 투자로 떼돈을 버는 것과 비교될 수 없는 사실이고 발명품 개발로 떼돈을 버는 것과 비교될 수 없는 사실이고 2천 년 전이나 5천 년 전의 과거와는 다르게 21세기에는 과학기술이란 것이 있으니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과학기술의 방법으로 접근할 수도 있을 것이니 앞의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또는 사람과 세상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과학과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있고 저의 인적정보와 정체성 및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의 나이 3살무렵부터 발생한 유언비어로 인하여 잘못 알고 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세상의 웃음꺼리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을 불러 모으는 기획연출에 관해서 말을 하는 정체불명의 말이 1965-70년도 사이에는 유럽 등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있었고 1970년도 전후에는 경상남도 등의 국내에서 있었고 1986년도 중반에는 충청도의 논산에서 있었고 2001년도 중반에는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있었고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2005년도 무렵부터 제 주변에서 우왕좌왕 하는 것이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당사자들의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 무관한 일만 제 3자로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 같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악용한 것으로서 거짓말, 거짓증거, 유언비어, 이유도 없는 적대적인 감정 등만 조직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고 또한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종교 및 종교 현상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종교 및 종교 현상에 대한 오해만 유발하고 있는 것 같으니 무작정 사람을 불러 모으는 것에 관한 기획연출도 그만 둘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창세기때부터의 일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사실로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고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도조차도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이지 신의 세계 및 신앙에 관한 것을 항상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질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앙의 마음이란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 특히 사람의 영혼에게, 발생하는 것이니 신앙의 마음의 유무에 대해서 사람을 탓할 것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신의 세계를 탓할 것도 전혀 아니고 그래서 선지자 및 그를 돕는 사람들이 신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말도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모세님이나 예수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le)에서도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천국에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과 같은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신앙의 마음에 관한 앞의 사실은 사람들 중에서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에 대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가 알게 된 것 만큼 말을 해야 할 의무나 사명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일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마다 고유의 타고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등이 있으니 각자에게 맞는 직업이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물론 그 중에서 각자에게 맞는 직업을 찾은 사람들이 있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것과도 유사할 것이고,,,그러니 오늘날까지의 과학으로도 증명하기 힘든 인류와 세상에 관한 사실을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알게 하려는 의도로  무작정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 본래의 의도와 다르게 사람 간의 이간계에 악용되어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에 악용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무작정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기획연출을 그만 둘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성령 세례와 같은 방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 중에서도 유다, 베드로, 카인, 파라오 등과 같은 사람이 있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 등을 시험들게 하여 그 생명과 인생을 파괴하는 경우로 이어진 것이고 그런 것도 사람이 육체가 있고 사람의 육체는 그 한계가 명확하니 그런 것이고 오늘날에도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누가복음 15장 7절 등과 같은 구절에 의해서 신앙인이 된 후 그 직위를 이용하고 조직원들을 이용하여 종교 단체 및 종교인들을 자신의 경제활동, 허례허식, 명예욕 등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누간가의 이간계에 이용당하여 자신의 아는 바를 말하는 종교인을 상대로 사람으로서의 의지, 고집, 아집을 꺽고 인성을 꺽어서 신앙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말로서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인생만 파괴하는 경우도 있으니 무작정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2.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