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국을 반대하다가 죽은 정몽주 선생의 묘

 

조선건국을 반대하다가 죽은 정몽주 선생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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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건국을 반대하다가 죽은 정몽주 선생의 묘, 40년의 경과, 시간의 반란,

앞의 사실을 모방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 새로운 개념의 조선건국을 반대하고 민주주의 개념에 자유를 추가하고 사람을 추가하고 신의 세계(신의 세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비 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존재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There are Holy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Angel, Heaven,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하늘, 하늘님,,, and there are Evil Spirits who are called as Ghost, Satan, Demon,,,)가 존재하는 것을 추가하려는 어린 아이를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종교적으로 매장하려는 기획연출을 생각을 하고 구상을 한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참고로, 앞의 사실은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와 미래를 구상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사람의 생각의 생각에 대하여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와 통하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의 언어로서 비유적인 방법으로 표현되니 그 결과가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비유적으로 표현되는 것으로도 이어졌지만 앞의 사실은 사람 및 사람의 물질의 방식에 의한 현실로의 실천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저의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사람 등에 관한 제 언행으로 인하여 제가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이 감지된 후 신의 세계에 관한 일로 인하여 1965-70년도 무렵부터 오늘날까지의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하고 심지어 종교에 관한 사실을 조절하고 조작하는 곳이 있다는 것과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결과로 그 사실을 아는 것과 현실에서 그 사람을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특히 앞의 상황에서 사람의 행동으로서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또한 국가의 법에서 앞의 사실을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니 그 점도 꼭 명심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든 사람의 수도, 수행, 고행, 명상의 결과이든 종교현상이란 것이 사람이 인지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이성적으로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것이 사람의 사회적인 권위나 지위, 물질개념, 전통, 관습, 역사 등의 말로서 사실 왜곡되니 제가 40대의 연령에 몇 년 동안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 지구상의 종교 등을 총 정리하는 글을 작성한 후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여 사람으로서 최소한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로서 국가를 새로이 건설할 것이란 말은 종교 국가의 개념이 아니고 신성 정치의 개념도 아니고 종교인을 중심으로 한 행정 수반의 개념도 아니고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알 수가 있고 그것에 대해서 말도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열린 마음으로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일 뿐입니다.

위의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은 비밀 폭로가 아니고 위의 사실에 관한 생각이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라서 그런 것이고 1970년도 전후에 신의 세계와 관련하여 발생한 대화이고 증거라서 그런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의 실천 여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그 점 꼭 명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2.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