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마지막 신년연설 한 MB, 물가·고용 안정에 `올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2. 14:02

마지막 신년연설 한 MB, 물가·고용 안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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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문영재|입력 2012.01.02 11:12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12&newsid=20120102111216759&p=Edaily



근하신년,


성장과 물가를 대립 관계로만 이해하는 경제학, 경영학, 정치학, 정책학 정치철학,,,등의 구태의연한 모습이 바뀔 때도 되었는데 정말 오래갑니다.


물가의 안정이, 특히 국민의 기초 경제활동 비용에 해당하는 전기, 상하수도, 통신, 교통, 의식주, 임대료 등의 안정이,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력인데 성장을 위해서 물가를 희생하거나 물가를 위해서 성장을 희생하는 논리는 성장 방향이 잘못된 것에 있고 물가 안정 방향이 잘못된 것에 있을 것입니다.


국가로부터의 고용 창출도 정말 중요한 이슈일 것이고 그것은 공산주의, 자본주의, 전체주의, 개인주의, 중앙집권주의, 지방분권주의 등등과 같은 국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떠나 국가가 존재하니 그런 것인데 그 고용이 생계와 인생을 위한 직업인지 예산만 낭비하는 선심용 정책이나 인력 동원인지 구분을 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현 정부가 그 활동을 시작하기 몇 년 전부터 강조된 고용 창출인데 아직까지 미 해결의 과제로 남아 있고 특히 국가 경제 발전이 국민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시장 경제 흐름에 의한 고용창출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국가로부터의 고용 창출이 언급 될 정도로 실업자만 양산을 시키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고용 창출이 생계와 인생을 위한 직업인지 아니면 예산만 낭비하고 청년들의 소모성 기획연출 붐만 조성하는 것에 이용되는 것인지 구분을 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경제인으로서 그 동안의 국가 정책에서 이룬 것이 무엇이 있는지 심각하게 검토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경제인이 정치활동을 하는 동안 대한민국 국민을 재벌로 만드는데 어느 정도로 기여를 한 것이 있는지 아니면 빈익빈부익부만 가속화를 시키고 재벌만 재벌로서 성장할 수 있고 재벌이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는 것에만 기여를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경제 현실의 반영이지만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생명 및 사람이 태어나고 그것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한 사람의 육체의 활동의 결과이고 그래서 부모와 자식 및 쌍둥이 사이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생각 등이 있는 것은 인류의 진리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인데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을 찾고 살려서 사회를 다양화하고 부하게 하기 보다는 부자 세습을 하여 사회를 고착화 시키려는 경향이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회 현상이나 사회 문제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많은 국민들이 오래 전부터 기회하고 준비하여 온 것으로서 2005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재벌이 탄생하게 되는 것을 종교의 이름으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The Bible)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방해하고 사람의 육체로서 존재를 한 그리스도 예수님(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있음)을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고 그 결과 사람을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는 발판을 만드는 것이나 또는 다수의 인적 네트워크 활동으로 권력과 권위에 의한, 특히 하나님의 대행자란 말이나 국가란 말에 의한, 불법과 폭력과 강제와 순종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진리로 왜곡하여 조직적으로 주입시키고 세뇌시키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우방국과의, 특히 아시아 지역의 우방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광신도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하여,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란 것을 사람마다의 선행 지식으로 어떻게 이해를 하던 예수님이 그리스도란 사실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 또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다가 사라지고 없어진 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대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란 것을 사람마다의 선행 지식으로 어떻게 이해를 하던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란 사실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 또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다가 사라지고 없어진 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대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비유적인 표현이 많고 몇 천 년 전부터 약 2천 년 전까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물질의 기준으로만 이해를 하고 과학기술의 논리로서만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4절, 고린도후서 4장 4절, 빌립보서 2장 6-8절, 골로새서 1장 15절, 히브리서 1장 3절, 요한 1서 1장 1-4절, 요한 1서 4장 2-3절, 요한 2서 1장 7절 등등 및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등등과 같은 특정한 구절로서 성경(The Bible) 전체를 해석하는 오류로 인하여 ‘육체로서 존재를 한 예수님’ 또는 ‘예수님의 육체 자체’를 신격화하고 우상화 하고 심지어 하나님화하여 그 결과로 예수님으로서 하나님을 대체하여 사람을 신격화 하게 되고 우상하 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세계를 신의 세계의 대형물처럼 오해하게 되고 또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 또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다가 사라지고 없어진 후 발생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검증이란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예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를 위한 것도 아니고 국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우방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인류를 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를 위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잘못된 지식이고 인류가 알아야 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방해하는 것이고 아직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는 증명할 수 없지만 인류의 인지 능력 및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실로서 , (어떻게 그럴까요? 기적이란 것이 있고 기적의 주체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빗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기적에 필요한 능력 자체는 비 물질로서 무색무취무형으로 존재하니까), 인류가 사람과 세상에 관해 알아야 할 사실을 아는 것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를 창조할 수 없고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앞의 사실은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앞의 문제는 창세기 때부터 모든 인류가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었다는 사실과 무관한 것이고 인류에게 온갖 자연 재해, 질병, 장애 등의 불행이 있었다는 사실과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 그 영혼이 천국에서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도 많이 있고 그런 것은 창세기 때부터의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록 사람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실제 사실로서 알 수 있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 심지어 신앙의 마음조차 없는 경우라고 해도 사람이 스스로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영혼적인 능력은 스스로 알 수가 있으니 사람이 육체의 욕심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및 세상만물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보면 그 속에는 사람 스스로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 또는 천지창조자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앞의 사실들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실제 사실로서 알 수 있는 그런 경우를 통해서 언급되고 공유될 수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의 기록은 정말 중요할 것이고 더불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 또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가다가 사라지고 없어진 후 발생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도 정말 중요할 것이고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한 자손대대로 정말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심지어 검증이란 말로서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국민의 사회 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사실은 없는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회 각 계 각 층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임시방편의 주먹구구식 정책이 되어서 엉망진창의 국가 정책, 특히 댐에 난 구멍 막는 정책이, 되고 그 결과 그런 것을 말하는 사람의 말문을 막는 것이 사회를 경색시키고 사회 구조를 피라미드구조화 시켜서 경제의 흐름을 방해하고 물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조직적인 조작으로서 지금 현재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누구의 말과 반대로만 하면 성공한다.’는 유언비어에 속아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