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초등교사 90% "개정교과서 어렵고 양 많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2. 19. 16:07

 

초등교사 90% "개정교과서 어렵고 양 많다"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12-16 17:03


http://news.nate.com/view/20111216n19882?mid=n0411


맞다.


국가 차원에서 볼 때 국가활동 중 교육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교육 및 그 제도가 국민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와 세상을 이해하여 사회경제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지금 현재의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고 있는 학문, 과학, 기술, 자본 등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니 그렇게 됩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이재의 능력 등 사람마다의 고유의 타고난 능력 및 계발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교육 자체가 부국강병으로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안에서의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으로 이어지고 그런 것이 부국강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카메라를 만들고 영화를 제작하는 KNOW-HOW가 축척되는 것도 제도권 및 비 제도권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육에 기초하고 있으며 사람이 생존하면서 활동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어떤 누가 어떤 명분으로 방해하고 막고 해칠 수 없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그 기간만큼 피해만 발생하고 그 결과는 부국강병을 방해하게 되고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이 시험 들게 됩니다. 기득권이나 소유권도 사람이 생존하면서 활동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어떤 누가 어떤 명분으로 방해하고 막고 해칠 수 없는 것인데 사람의 평등, 인권, 존엄성, 자유 등을 잘못 이해하여 그렇게 하면 그 기간만큼 피해만 발생하고 그 결과는 부국강병을 방해하게 되고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이 시험 들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회 현상입니다. 특히, 기득권이나 소유권이 인류의 역사 속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관련된 것이라고 해서 기득권과 소유권만으로 사람과 세상을 말을 하려고 하면 권력과 권위에 의한 독재, 피라미드구조, 불평등, 부정, 부패, 불법을 초래하게 됩니다.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상적인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면 최소한 사회제도나 국가제도에 관한한 사람이 기득권이나 소유권이 없어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이 세상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하고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 것은 정치 분야에서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정치 분야를 행정부처럼 만들면 정치가 필요 없는 악의 축이 구축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로부터 태어나지만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 자식이 태어나면서 부모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람이 생기는 것과 같은 것이니 부모와 자식 간에 능력 및 관심이 서로 다를 수가 있고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핵가족이니 직계만을 기준으로 가업을 세우기 힘들고 정치가를 만들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왜곡시키고 있는 Mr L이란 지식공동체에서 검증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및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가정이 교육의 전부인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날에는 그렇지 못하고 과거에는 일 대 일 교육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날에는 지식도 그 분야가 다양하고 그 수준이 있으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대 개인처럼 다 대 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학원과 같은 교육제도가 생기고 그 과정에 비 제도적인 교육도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결국 완전한 하지 못한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일 것이고 특히 경제적인 불평등을 반영하는 것일 것이고 또한 비 제도적인 교육도 기득권, 소유권 등과 마찬가지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서 어떤 누가 인위적으로 막을 수 있는 요소는 아닙니다.


지식의 분야도 다양하고 지식도 고도로 발달하여 사람이 일생 동안 한 분야의 지식만 습득을 하려고 해도 습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그래도 그것이 인생인 사람에게는 인생이니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지만 국가 차원에서는 모든 국민이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을 습득하여 활용하는 식으로 인생을 살 수도 없으니 21세 및 그 이후에는 교육 제도와 더불어 그 방법이 정말 중요한 시대입니다. 교육제도 및 교육 방법이 사람 및 사회와 연결된 것이니 시대 상을 반영하게 되지만 결국 기본적으로는, 근본적으로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올바르게 도출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인류의 지식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의 수명은 남자와 여자로부터의 잉태로 시작되어 10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치고 출생을 거쳐서 120년 정도까지 살 수 있고 사람은 잉태 순간부터 살아 있는 생명체로 존재하게 되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내·외부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되고 출생 직후에도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식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출생 후 사람의 육체의 오감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어른처럼 보기 위해서는 생후 몇 개월의 시간이 흘러야 하고 세상만물을 기존의 인류의 지식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장과 더불어 제도적인, 비 제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야 하니 교육 방법이 정말 중요한 시대입니다.


인류사의 일로서 및 태양계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러나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의 방식 및 물질의 방식으로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는 사실에 대해서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사실로서 및 인류가 인지하는 것으로서 증명하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선지자(Prophet)처럼 작성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소설 작성과도 다르고 시나리오 작성과도 다릅니다. 그 글이 사람의 언어로 표현되고 소설과 같은 출판 과정을 거쳐서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어도 소설의 작성과는 다르고 시나리오의 작성과도 다른 것이고 그러니 그것에 대한 기획연출도 소설이나 시나리오 흥행과는 다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그래서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 및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신(Spirit),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인지를 한 능력이고 현상이고 사실이고 지식이고 그런 것이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 말에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인식이 되고 표현이 된 것이고 그것도 신(Spirit)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말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이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 않고 사람의 방식으로만 증명할 수도 없을뿐더러 사람이 일체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어린 아이는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종교를 모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경험, 체험, 선행지식이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에 대해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로부터 알게 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을 중심으로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어린 아이의 말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특히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말 등등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들로부터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어린 아이가 그것 자체를 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오늘날 어느 정도로 어떻게 글을 작성할 것이라는 말도 말을 했었습니다. 그 때가 1965-76년도였고 1986년도 중반이었고 2001년도 중반이었습니다. (참고 1 참조)


1970년도 전후부터 오늘날까지 1968-70년도 전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 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지금 현재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물론 그 중에는 사람의 기획연출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것 자체도 1965-76년도 사이에 사람의 생각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인지된 것이었고 사람의 언어로서도 언급된 것이니 이렇게 언급할 수 있고 그리고 1968년도 전후에 하늘에서 환영(영상과 유사한 것으로서 헛것이라고도 불렸음)으로 본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본제, 모니터, 키보드)으로 글을 작성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그 동안 연관되었던 곳에 제 글을 보내고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계획되었고 1986년도 중반에도 확인되었고 2001년도 중반에도 확인된 일들이 이런 저런 곳의 이런 저런 사조나 이론 논쟁 및 단체 행동으로 뒤틀렸으니 제 일에 대해서 제가 직접, 혼자서, 추구하게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다른 사람이나 조직과 경쟁할 것이 아니고 경쟁할 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참고 2 참조)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이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의 경과 과정이 있고 사람의 말과 행동이 있고 사람과의 관계 등등이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것인데 사람의 종교적인 권위나 신분, 사람의 종교 분야의 학문적인 것, 사람의 경력, 증거인이나 동행인이 있는 것 등등으로 판단을 하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과정에 비교해서 판단을 하고 심지어 50만명이란 말로서 언급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및 물질의 개념으로 검증을 하여 사람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만 시험 들게 만들고 인격을 손상시키고 그 결과로서 그 사실성을 반증하는 식으로 검증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확인할 수 있고 국가의 법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앞의 사실도 국가의 법, 종교, 양심, 사조직, 권력과 권위 등의 논쟁이 아닙니다.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 등을 기억하여 말할 수 있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것을 기억하여 말할 수 있고 그런 사실을 1965년도 말부터 약 40년이 지난 오늘날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앞의 사실 및 제 글에 대한 사실성을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인데도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이 어떤 경우에 어떻게 발생을 했고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알 수가 있었는가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의 구절에 근거해서 사람의 신학 및 사람의 인해전술 및 사람의 권위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증거와 경쟁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문구 및 유언비어 및 제 라이프 스토리 및 제 라이프 스토리 중 특정한 장면에서의 특정한 말에 근거해서 제 글의 사실을 반증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모양이고 제가 해야 할 말 대신에 자신의 이론을 전하게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제가 해야 할 말 대신에 예수님의 말을 전하게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모양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그 내용이 있고 사건사고가 있고 특히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있으니 그 사실성을 확인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저와 더불어 대화를 해서 그 사실성을 확인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추가적인 사실도 확인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믿음’을 그렇게 강조한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면 저와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하는 사실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는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기록되어 있으니 저와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하는 사실은 오늘날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와 더불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대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인데 그 때도 최소한 하루 2~3시간씩 몇 개월 정도는, 물론 가능하면 약 1년 정도는, 연속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성경(The Bible)이 오늘날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도 아니고 수 천 년 전의 다른 지역에서 그 당시의 생활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고 특히 사람의 과학기술의 방식 및 물질 개념만으로 직접 증명할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을 담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오늘날에는 사람이 일생 동안 추구해도 자신의 전공 분야에 관한 인류의 모든 지식을 습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도권, 비 제도권 구분 없이 교육 방법이 중요하고 학교에서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기본적인 지식 및 사고력을 함양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지식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과도한 수업으로 초등학생을 괴롭히는 것은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서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에 불과하고 시간만 낭비케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수 십 년의 약속이 있었고 우연히 남녀가 동침을 하게 되면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책임지는 모습도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세상의 흐름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서로 동침한 남녀도 다음에 만날 때 서로 모르는 것으로 말을 하고 확인합니다, 국가 및 기업체에서 미래의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은 국가 및 기업이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고 사람의 약속 및 인간관계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체에서도 과거에는 종신까지 근무할 수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능력이란 말로서 언제든지 채용과 퇴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1968년도 무렵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경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 1968년도 전후부터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지금까지 준비된 것을 A, B, C, D의 종교의 것으로 나누고 a, b, c, d의 단체의 것으로 나누고 특히 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00조원, 1억평의 땅,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등등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인류의 영화에 대한 지식으로 판단한 결과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이 언급된 경제 가치를 전용하고 그것에 대해서 과거의 종교나 정치 분야의 기부금에 대한 댓가로 말을 하고 2010년경부터의 새로운 공동체와 새로운 방법에 의한 새로운 증거를 말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고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어불성설이란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종교에 관한 것이고 특히 신앙에 관한 것이고 심지어 선교사가 인격을 버리고 목숨을 걸고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증거에 관한 것이고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아직까지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인데도 당사자 외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일생 동안 책임질 사람도 없을 뿐더러 지금 현재는 사람과의 관계 및 사람의 일의 방식 자체가 그렇게 이루어지 않습니다. 어떤 출판사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에 대한 책임자로 자처하고 나서도 그 출판사가 자본과 시장과 이해관계 등에 휩쓸리면 주체성을 상실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의 시장의 흐름입니다.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천국을 생각하면 앞과 같은 기간별 종교 분류가 더더욱 문제가 됩니다. 선교사가 인성을 버리고 목숨을 거는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유다와 예수의 관계,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의 관계,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 카인과 아벨의 관계 등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류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많고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창세기 때부터의 일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또한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천국에 가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사람의 기준으로 분류를 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및 이 세상에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 신앙으로 인한 범죄를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양심으로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 신앙으로 지옥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인생으로 천국갈 수 있는 하나님에 관한 사명으로 지옥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심지어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스스로의 양심과 정의와 의를 지키기에 충분할 것이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면 국가 간에 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니 1968년도 무렵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경부터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에 관한 것은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되는 것이 정답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외부의 어떤 간섭도 초월할 수 있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1억평의 땅 등이 꼭 필요한 것이었고 그래서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국내외의 선교사들 및 비즈니스맨들로부터 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00조원, 1억평의 땅,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등등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었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인류의 영화에 대한 지식으로 판단한 결과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언급이 되었었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 여부는 사람의 행위의 결과이고 세상사의 결과일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과 그 능력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 자체는 1970년 전후와 같은 동서 교류의 시작 및 동서 냉전의 시대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사건이었고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으로부터의 협조로 쉽게 기획 연출될 수도 있었습니다.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 대한민국 자체만의 기획연출로는 쉽지 않을 것이지만 그 당시의 유럽이나 미국의 학문, 과학, 기술이나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인류사를 위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증거 할 수 있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처럼 기록될 수 있으면 그리고 그 과정에 만의 하나로서 불치병에 걸린 질병이 기적으로 치료라도 되었으면 그런 기부금은 그렇게 큰 일이 아닐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특히, 유럽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럴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3살 전후의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신(Spirit)과 어린 아이 또는 사람와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하고 심지어 성경(Spirit)에서 말하는 언어 및 방언을 말하는 현상을 확인하고 직접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 유럽의 선교사의 입장에서는 제 일을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고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명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그 사실이 사실로서 통하기 어려우니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본국에 가서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도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그런 배경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추구될 것 및 그 과정에 대선출마 하는 것 및 대선 후 총선에 임하는 것 등이 1965-76년도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언급이 있었고 그런데 제가 1968년도 무렵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경부터 몇 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중 앞의 사실을 기억하게 되니 앞의 사실도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는 것으로서 추구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경쟁이나 게임의 결과로 추구될 것이 아니고 이상을 추구하며 인생을 살아가듯이 그렇게 추구될 것이고 물론 인생으로 추구한다는 말이 불법을 불사하여 감옥에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일 것이고 그러니 동행인이 없으면 혼자서라도 추구될 것이고 동행인이 있으면 그에 맞게끔 추구될 것이고 그 과정에 선거에의 출마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에 어린 아이로서 대한민국을 유람하는 중 미래의 일을 계획할 때는 사람들의 권력과 권위 의식 및 허례허식을 없애는 방법으로서 40대 후반부터 대선에 바로 출마하고 그 이후에 총선에 출마하는 것을 말을 했었고 그 이유도 대한민국의 부조리, 불합리, 불법 등이 대체로 사람의 지나친 권력 의식, 권위 의식, 허례허식 등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사실과 무관한 체면, 공명 등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그렇고 특히 사람들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심지어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죽게 되고 흙이 되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사람의 죽음, 제사, 차례에 관한 관습은 본질과 무관하게 형식과 격식 위주로 추구되고 있었고,,,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국내외를 여행하고 특히 트럭, 버스, 기차 등의 방법으로서 및 사람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의 몇 개의 도를 여행하는 중 1965-76년도 사이의 사람들 중에서는 2005년경부터 약 10년 동안 선지자(Prophet) 같은 글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사람이 있었고 물론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족보에도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앞의 사실을 확인하고 125명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을 찾는다고 사람에게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의 육체에 대한 생체실험, 상해, 살생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 경우에는 종교에 관한 것이나 정치에 관한 것이나 다른 사람이 대리하거나 대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 사명에 관한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를 기록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절대 대리하거나 대행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아브라함, 모세, 예수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사실은 아브라함, 모세, 예수 각각의 기록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대 제사장, 장로,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예수의 제자들 각각의 기록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관계는 사람의 일생 동안 이어지는 것이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제 사명에 대해서 비록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표현을 사용을 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최소한 90세부터의 사명까지 언급된 제 사명 중 제 육체의 사망이 육체의 수명으로서 발생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의 검증 행위의 결과로서 발생을 한다고 해도 그 결과가 이삭과 야곱 또는 예수와 그 제자들과 같은 그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다른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제 육체의 사망이 이삭과 야곱 또는 예수와 그 제자들과 같은 그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다른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어지려고 하면 최소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증거 하는 제 행위가 제 행위로서 통할 수 있고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니, 왜 그럴까요? 예수님이 믿음을 강조한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 점도 꼭 명심될 일입니다.


그러니 지구상의 미남미녀들을 동원하고 장애인을 동원하고 지식공동체를 동원하고 자본을 동원하고 영상을 동원하고 H, Y,,,같은 단체를 동원하는 등등의 방법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시험 들게 하면 사람의 말과 행동만 시험 들게 되고 인권만 유린당할 수도 있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만 시험 들게 되고 서로에게 피해만 됩니다.


지구상의 미남미녀들이나 지식공동체나 자본이나 경비단체가 시험 들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고 누구의 세치 혀에 시험 들게 되었을까?


1965-76년도 사이의, 특히 제가 사람으로서 지역과 지역명을 명확하게 인식 한 것에 의할 경우에 1968-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대한민국에 있는 저로부터 태양, 명왕성,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남극과 북극, 유럽, 아프리카, 미국 등의 말이 언급되었고 심지어 지구를 관통하여 투시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언급되었고 2005년부터 10년 안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저로부터 언급되는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제 글에 관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것의 도둑질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것의 도둑질도 아니고 실제 사실에 기초한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지금 현재도 1968년도 무렵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앞의 사실은 저를 상대로 한, 육체적인 공격 없는, 온갖 범죄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천벌로 검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저와 더불어 일을 하면 각자의 능력, 재능, 적성, 흥미 관심에 맞는 인생을 살게 되고 인류사의 가치를 찾게 되지만 저를 상대로, 특히 set-up된 상황에서, 경쟁을 하여 제가 할 일을 방해하거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체의 것을 가로채게 되면 사기 행위가 되고 그것은 어떤 누가 그런 행동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아브라함, 모세, 예수가 그런 행동을 해도 마찬가지인데 인류와 정의와 양심을 위해서 산다고 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일순간 무엇에 현혹된 것일까요?


1968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천억원,,,등등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출애굽기 12장 12절처럼 사람의 영화에 대한 지식을 훑어보고서 언급된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의 가치?  1십만원 * 5천명 = 5억원, 100만원 * 5천명 = 50억원, 1천만원 * 5천명 = 500억원,,,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것으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관계는 예수님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직접 증명해 줄 수가 없고 모세님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직접 증명해 줄 수가 없는 것이고 예수님이나 모세님조차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수님이나 모세님에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말을 할 수가 있을 뿐이고 그 과정에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그 능력 및 예수님이나 모세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선택된 사람들이란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로 시작되는 창세기부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까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로부터의 인류를 통한 증거는 그것으로서 완결된 것이고 그것이 지금 현재의 성경(The Bible)으로 언급되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 이후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은 앞의 사실과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권력이나 권위가 있는 사람의 도움과 협조로 성공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가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사회와 국가의 제도는 사람이 각자의 능력과 재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기득권과 소유권이 없어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인격, 인권,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참고 1,


비록 제가 대한민국에서 출생을 했고 성장을 했지만 제가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사실로서 증거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의 정체성은 종교 이름으로 판단할 할 것도 아니고 가족이나 혈육이나 민족이나 지역이나 국가란 사실로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그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으로서 판단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Living Spirits)의 실존에 관하여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에 대해서 및 특히 제가 2005년경부터 최소한 5~6년 정도 작성할 글에 대해서,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무속인, 유교, 도교, 불교, 이슬람교, 프로테스탄트교, 카톨릭교, 유태교 등등의 색깔을 입히고 옷을 입하는 것은 사람과 그 인생만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는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사람과 그 인생 및 사후 세계, 사람의 기원, 태양계 등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올바르게 알려고 하는 사람들을 무지하게 만들 수도 있고 그 결과 인생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언급하는 것입니다.



참고 2,


인생이나 처세술에 대한 이론 논쟁에서 이기는 것과 제가 제 일을 추구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제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어린 아이로서 제가 보고 듣고 느끼게 된 사실 및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에 관한 것이고 이론 논쟁이 아니고 성공을 위한 경쟁이 아닙니다. 제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일생 동안 증거 하게 될 것인데 그 중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될 선지자(Prophet) 같은 글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 대해서 오늘날 가치로서 8조원, 100조원, 1억평의 땅,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 10편 이상의 영화 등과 같은 경제가치가 사람들로부터 및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언급되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언급되었고 Direct로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언급되다 보니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처세술과 성공의 방법으로만 이해되고 그렇게 간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논쟁하고 경쟁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실제 사실이지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그렇게 못할 뿐이지 인생이나 처세술에 대한 이론 논쟁이 아닙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꼭 명심할 사실입니다.


제가 제 일을 추구하는 것에는 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도움이 중요한 것이지 개인, 패밀리, 신앙, 양심, 상호협력, 이해관계, 자본, 사람 등의 이론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패밀리 속에도 개인이 존재하고 개인도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존재하고 그것에는 혈육, 가문, 동창, 회사 등 여러 곳이 있는데 개인과 패밀리를 대립으로 만들어서 적대적인 관계를 만들면 그 시간 동안 피해만 생기고 사람과 그 인생만 시험 들고 결국 사기 행위와 사행심과 권력과 폭력만 사회에 유포되는 것이 됩니다.



참고 3,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사람을 타켓으로 하는 그러나 사람의 인생이나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는 방향으로 몰고 가는 네트워크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출생 때부터 장애인이 생기고 고아가 생기고 이민을 가야 하는 이유로서, 특히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서 및 국가 간의 전쟁으로 고아가 되고 이민을 간 것으로 세상을 잘못 알고 있는 이유로서, 사람을 타켓으로 하여 장애인을 만들고 고아를 만들고 이민을 가게 만드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국가에서 내전이 발생하고 국가 간에 전쟁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장애인이 되고 고아가 되고 이민을 가야 했던 이유로서 사람을 타켓으로 하여 장애인을 만들고 고아를 만들고 이민을 가게 만드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생화학약품, 무기, 물질문명, 과학기술을 사람의 질병과 장애인의 원인이나 전쟁으로 인한 참상의 원인이나 인류의 재앙의 원인으로서 잘못 생각을 하고 사람을 타켓으로 하여 장애인을 만들고 고아를 만들고 이민을 가게 만드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인류의 기원에 관한 것으로서 천지창조를 말하고 그 천지창조의 주체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증거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 및 신의 세계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동일하고 하나의 신의 세계인 것 등등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의해서 증거하고 증명하는 사람 및 그 가정을 상대로 인류사의 과거지사를 정리하고 인류사의 원한을 정리하는 기획연출을 성경(The Bible)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 근거하여 기획연출 하는 것은 삼갈 일입니다.


특히, 제가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실제 사실에 관한 것이고 그래서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저를 통해서 그런 것이 확인된 환갑 및 칠순의 연세의 국내외의 선교사들 및 비지니스맨들로부터 제가 40대의 연령, 65대의 연령, 90대의 연령 등에 작성할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기 위한 천문한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될 수 있었고 특히 유럽의 선교사로부터 그런 것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이 발생을 할 수 있었고 앞의 행위 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언급된 것도 실제 사실이었고 그래서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등등의 시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을 준비하기 위한 말을 할 때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의 활동도 실제로 현실에서 실행되기 쉬우니 기획연출이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으로 기획연출 되면 그 결과도 그렇게 되기 쉽고 그 기획연출에는 사람과 자본의 이동도 있고 그 결과는 지금 현재 제가 1968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데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사람과 그 인생 및 사후 세계, 사람의 기원, 태양계 등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올바르게 알려고 하는 사람들을 무지하게 만들 수도 있고 그 결과 인생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언급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를 사람이 창조하지 않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 및 물질 개념만으로 말을 하려는 것이 어느 정도 어리석은 일이고 어느 정도로 사람을 물질과 로봇으로 간주하는 것일까요? 사람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쌍둥이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사람이 지구에서 120년 정도의 수명 동안 살아 가는 것인데 모든 인류의 행복, 불행, 재앙, 천국, 지옥 등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하려는 것도 어느 정도로 어리석은 일이고 어느 정도로 사람을 물질과 로봇으로 간주하는 것일까요?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신앙의 마음이 있든 없던 인류가 알아야 할 인류사의 사실이고 제 입장에서는 제 인생 및 목숨과 같은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제 경우에는 제가 살아 있는 한 제가 신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에 대해서 제가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제가 인생을 걸 수도 없고 목숨을 걸 수도 없다는 말은 1965-76년도의 어린 시절에도 말을 했었습니다. 특히, 사람의 일이나 인생과 희생을 강조하고 그 희생을 동서양의 공통으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에 대해서 구차할 정도로 말을 했었는데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인류의 역사 및 인류 전체에 관한 행복, 불행, 재앙, 천국, 지옥 등으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하려는 것도 로봇이 아닌 사람과 그 인생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살아 있는 사회와 국가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다와 예수의 관계,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의 관계,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 카인과 아벨의 관계 등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2.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