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렌, remember me,

 

2011. 12. 06일 화요일, 오후, 올리비아 로렌, remember me,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거나 앞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특히 한반도나 아시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1. 12. 06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전후, 양재역에서 본, 3살 전후의, 서양의  어린 아이,

 

비록 어떤 사명이 생길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신과 통하고 이끌리는 아이 같으니 참조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행위만 조심하면, 즉 유다와 같은 경우에도 스스로 스스로의행위를 지켜서 세치 혀로 다른 사람을 이간하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으면, 신과 통하고 이끌리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고 과학자가 과학기술을 발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해가 될 것은 없으니 신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을 적대시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에 대해서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이고 사람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할 수도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신(Spirit)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고 죽은 자를 살릴 수도 있는 존재니다.

 

오래 전의 일이지만 죽은 자가 3일만에 살아나게 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게 된 것도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3일장, 5일장 등과 같이 기다려 주는 것도,  실신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었겠지만 신(Spirit)과 통한 사람 또는 신(Spirit)이 임하여 동행하던 사람이 육체의 수명까지 살지 못하고 급사를 한 경우에 신(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생명이 다시 살아나서 사람의 육체의 수명 동안 살 수 있었던 그런 경우일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런  경우가 아주 드물어서 전설로서 존재하지만 오늘날에 그런 경우를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이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하나님(Spirit)과(Spirit)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러니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을 사람에게 말을 하려면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어떤 현상을 일으켜야 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는데 사람이 생존과 생계와 사회활동에 바쁘고 지쳐서 스스로의 지식과 생각과 일에만 마음이 쏠려 있으니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일 것입니다. 초, 분, 시간 단위로 일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시대와 계절 단위로 일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시대의 사람의 마음의 여유는 어느 정도 다를까요?

 

사람이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출생하지만 그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의 결과일뿐이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행위는 아니고 사람의 모습 중에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지구의 모습 중에서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창조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흙과 돌 조차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

 

2011. 12. 06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전후, 양재역에서 본, 3살 전후의, 서양의  어린 아이의 행위는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위와 유사한 행위로서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빙의 현상의 일종일 수도 있으니 2011. 12. 06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전후, 양재역에 3살 전후의, 서양의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온 그리고 저로부터 사명 및 의무 등을 말을 하려는 사람은 앞의 사실을 참조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고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1. 12. 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