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친구야, 네가 바라는 바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20. 16:45



 

친구야, 네가 바라는 바는?

 

누구의 질문인지 몰라도 고마운 질문인데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행위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종교 현상에서 심령관찰이란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으로부터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으로서 선지자처럼 선택된 사람과 다른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은 육체의 죽음과 더불어서 사람의 생각도 소멸되고 두뇌의 정보도 소멸되고 육체는 흙이 되어 물질로 되고 또한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이 전지전능 해도 63억 인구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아 다니면 그 행위를 체크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맞지 않고 사람의 생각이 매 순간 생성소멸 하는 것을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니 그런 것으로서 사람의 사후의 세계 및 심판을 부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실을 논할 생각은 없지만 사람에게는 영혼이란 것이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생각이 사람의 행위나 활동으로 나타나는 중 영혼과 교감하게 되니 그런 것이 사람의 사후에서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으로부터의 영혼에 관한 심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추측할 수가 있는 일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생명책을 말한 사람이 그 말 또는 그런 표현을 사용할 때 어떤 경우에 대한 표현이었는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생명책도 사람의 생각이 행위로 이어질 때 그런 것이 사람의 영혼에 기록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추측될 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저승사자가 사람의 영혼을 영혼의 세계로 데려 가는 전설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이 사람의 영혼을 영혼의 세계로 데려 가는 부활에 대한 말이 있으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유사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일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8-70년도 사이에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으로부터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언급된 것이 현실에서 실현이 된 것으로서 메모나 일기에 근거한 소설인지 아니면 사람의 기억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로부터 발생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것인지 여부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이미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어야 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도 그것이 1968-70년도에 발생한 것이든 아니면 1968-70년도 무렵의 말처럼 2005년부터 몇 년 동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때 발생할 것이든 아니면 미래의 일을 위한 기획연출 등등 어떤 경우이든 다른 사실과 비교되어서 판단될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갈음될 것은 아니고 신학대학교나 종교단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갈음될 것도 아니고 어떤 단체의 전도 능력과 비교되어 갈음될 것도 아니고  예수님 시대에도 성경(The Bible)이 있었고 성전도 있었고 아브라함부터의 전통으로 형성된 신앙생활이 대 제사장이나 장로를 중심으로 성전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아니었던  세례 요한의 증거, 성모 마리아와 요셉의 증거,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거가 기록되어야만 했던 것과 같은 것이고 모세오경 시대 이후에도 모세오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오경 이후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으로부터의 실존에 관한 증거가 기록되어야만 한 것과 같은 것이고 사사기 2 10절을 읽어 보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와 통하여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없는 것을 고려해도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을 읽어 보고 마가복음 10 19절이나 로마서 13 9절을 읽어 보고 사람, 도덕, 인륜, 국가의 법, 사람의 사후 세계, 사람의 행위와 천벌 등에 대한 대한민국 및 인류의 전통적인 지식과 사고 방식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같은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이고 특히 목숨을 걸고서 및 상해와 살인의 범죄를 무릅쓰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반증해야 할 명분이 될 수 없을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 대 사람의 행위로서 여러 가지 가중적인 불법의 행위가 될 것이고,

 

제사를 지나치게 우상으로 간주를 한 것은 기독교인의 잘못도 있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사에 불과한 행위에 대해서 육체가 없고 영혼만 있다고 지나친 형식과 격식을 만들어서 가족간의 차별을 만들고 특히 사람의 영혼이 제사의 자리에 없으니 제사 자체가 사람이 사람이 만든 물질에게 인사를 해야 하는 모양새가 되니,,,그런 말이 생긴 것이고,

 

오늘날 내가 1968-70년도 무렵의 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그런 상황에서 '친구야, 네가 바라는 바는?'이란 말을 약 10년 전에 생각한 사람을 길에서 만나게 되어도 내가 그 사람을 직접 알아 수가 없을 것이고 만의 하나로서, 10년 전의 경우처럼,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심령관찰 능력이란 것이 발생을 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인지를 할 수 있다고 해도 내가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본 사실이 없고 내가 사람의 눈으로 보고 있는 중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을 직접 듣지 못했으니 '친구야, 네가 바라는 바는?'란 사실을 심령관찰 결과와 연관 지어 말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사실로서 상대방에게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생각의 주체인 것을 확인하려는 행위를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국가의 헌법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니 후원자를 찾고 법정 정족수를 채우고 공탁금을 준비하고 선거기간에서의 선거활동을 통해서 추구할 것이고 그 결과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니 이런 저런 이해관계 단체를 보내서 사람을 표적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자격검증을 하는 것은 다수의 조직적인 정치활동 방해 및 사회경제활동 방해란 민생범죄가 될 수도 있고 특히 정치활동에 관한 사유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반증하게 되면 그 때는 국가의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저작물에 관한 권한인 저작권을 위반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행위, 거짓증거, 위증이 될 수가 있고 그 결과로서 다수의 조직적인 정치활동 방해 및 사회경제활동 방해란 민생범죄가 될 수도 있고,,,

 

국가 정책에 관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정치 파트의 현재의 국가 정책이나 사회현상에 대한 의견을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고,,,,

 

1968-70년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예언으로 예정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를 위해서 지원을 받은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없으며 각 분야의 달인을 만든다고 만든 기획연출 및 상황에 의해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방해를 받은 사실은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로 발생한 시간과 비용의 손실은 엄청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고 말을 전하는 것은 서점에서 책을 사서 독서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갈 수 있는 선행을 쌓는 것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 거래가 생겨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라도 제가 지불해야 할 댓가는 없으며 혹시라도 앞의 행위로 수익이라도 발생했으면 전도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의 활동비라도 보태 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66-76년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그 사실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활동에 관련이 된 후 오늘날부터의 정치활동을 준비를 하는 기획연출에 노출이 된 사실은 1970년도나 1986년도 중반부터  있었지만 오늘날부터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를 위해서 지원을 받은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없었으며 컴퓨터 등 각 분야의 능력 경쟁을 하는 상황에 일방적으로 노출이 되고 그 결과로서 그 때 그 때마다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다른 곳으로 전용되는 상황에 노출이 되고 또한 패배자 및 낙오자가 되는 상황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방해를 받게 되는 사실은 있었고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로 발생한 시간과 비용의 손실은 엄청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0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