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팩스나 이메일에 대한 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25. 01:18

 

 

팩스나 이메일에 대한 사유,


제가 팩스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시시비비의 사실 때문이 아니고 부탁을 할 것이 있어서 그러니 협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무렵에 저를 상대로 몇 개월 또는 몇 년 동안 발생한 일이 제가 어릴 때 말을 하고자 했던 바를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시기라고 말을 한 오늘날 또 다시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부근에서 재발하고 있는데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종교들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있고 제 어릴 때부터의 말(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 같은데 그런 것이 공사의 분야를 막론하고 50만명의 사람들 대 1명의 사람과의 경쟁처럼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 연락을 드립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발언 및 사명을 상대로 적대적인 M & A로 흡수하려는 행위가, 즉 종교와 정치에 관하여 제가 해야 할 말과 일을 막고 다른 사람이 대행하려고 하거나 또는 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적대적인 행위가,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있었고 그래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의 경찰서(또는 파출소)까지 다녀왔었고 그 당시에는 어려서 그냥 그렇게 지나쳤던 일이 오늘날 그대로 재연이 되고 있는데 오늘날에는 제가 사회경제활동의 주체이니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든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다단계의 단체행동으로 발생하는 그런 행위가 조직범죄가 되고 범죄조직이 되는 경우일 것입니다.


다단계의 단체행동이란 것도 특별한 범죄 조직의 행위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제가 구청이나 시청을 방문하여 상`하수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실제 사례이고 한 두 번의 우연이 아니라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니 식수 등으로 문제가 되어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Appeal로의 방법으로만 이해를 하거나 또는 구청이나 시청에서 제 말과 행위에 대해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대립 관계를 설정하여 이구동성으로 및 단체로 응대 하거나 또는 상`하수도에 대한 제 말과 행동에 대해서 제가 학교, 국방의 의무, 회사, 종교단체에서 생활할 때 발생한 일이 왜곡되어 재연되고 있고 특히 제 3자 사이에서 발생한 것을 단체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저에게 그대로 재연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더욱 더 황당한 것은 앞의 사실도 특별한 범죄 조직의 행위가 아니고 한 사람 또는 어떤 곳의 행위에 대한 협조가 그렇게 발생을 합니다. 어떤 곳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견해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나 단체가 저를 상대로 행하는 검증 행위가, 즉 신(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의 실존과 정체성, 대한민국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이 같은 것,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제가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 및 그 정체성 또는 악마성(저의 어릴 때의 언어 표현에 근거함), 1965-76년도 및 그 이후에 저로부터 언급된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 등등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어떤 여자를 상대로 발생했다는 범죄 행위의 루머에 대한 검증 행위가 그렇게 발생을 하게 됩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래서 신(Spirit)이 어린 아이로 하여금 현몽으로 무엇을 보여주거나 환영을 보여 주거나 투시가 가능하게 하거나 줌인이 가능하게 하거나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지구상의 이곳저곳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현몽이나 환영이나 실제 물질의 육체로서 발생을 하는 것 등등의 방식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 간에 직접 확인할 것이 없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어른들이 선행 지식으로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의 말이 거짓말인 것처럼 오해하거나 어른의 신앙과 종교에 의한 것으로 말을 하니 그것이 신(Spirit)으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및 사람의 언어를 빌어서 분노의 형식으로 표시가 된 것인데 그것이 어린 아이의 성품으로 오해되거나 어린 아이와 통하는 신(Spirit)이 악마인 것으로 오해된 것이고 그것에 대한 검증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당사자도 모르게 발생하니 그런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중 발생하는 사실 및 대화에 대해서 어른들 스스로의 지식 및 행위는 재고하지 않고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일방적으로 무시를 한 것이고 그런데 그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출생 때부터 약 10년 동안 신(Spirit)으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니 어른들의 신앙과 종교에 대한 말이 어린 아이에게 통할 수가 없었던 것인데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비 물질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이, 심지어 선지자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이나 예수나 마호메트조차도,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그 과정에서 결국 사람이 사람의 말과 행위의 사실의 옳고 그름은 논하지 않고 사람의 사회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게 되니 문제가 발생한 것이며 어린 아이와 어른 사이의 사람, 예의, 관습, 풍습, 국가와 법, 정치 등에 대한 대화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심지어 앞의 사실로서 사람의 사회적인 것, 경력, 지식 등으로만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려는 왜곡의 범죄도 사람의 아집과 고집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로서, 현몽이란 사람의 꿈의 일종인데 보통의  꿈과는 다른 것으로서 신(Spirit)이 신(Spirit)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이 사람의 꿈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그 내용에는 사람과 세상사에 관한 것으로 사기 칠 것이 없고 신(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팩스를 발송한 것과 관련하여 도움을 청할 것으로서 말을 하면,

비록 2001년도 중반,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들 중에도 그런 생각이 있었고 저를 상대로 어떤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에 대해서 반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울시의 D와 부산시의 R로부터 팩스로 보내진 것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 있는 사유는 무엇일까요?


(참고로서, 서울시의 D와 부산시의 R로부터 보내진 팩스의 내용에 대한 것은 제가 그 생각만 알고 있고 그것도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정도로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을 때인 1965-76년도의 기간 중 1968-70년도 무렵에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2005년경부터 발생하고 있고 또한 그 연속선상에서 팩스를 보내는 일도 발생하고 있고 2001년 중반에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신(Spirit)의 능력 중 심령관찰에 관한 것으로서 신의(Spirit) 실존과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고 그 때 오늘날 팩스를 보내게 되면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그런데 오늘날 제가 실제로 팩스로서 답변을 받아 보고서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신(Spirit)으로부터의 심령관찰 결과를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으니 문의를 하는 것이지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은 전혀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또한 앞의 경우도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도 수많은 것을 사람의 육체의 방식으로 인지하고 기억을 하고 있고 개도 개의 육체의 방식으로 그렇게 하고 있듯이 신(Spirit)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과 통하고 능력도 나타내는 존재로서 그런 행위가 있는 것이고 사람이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인지하고 기억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비 물질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니 어떤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을 하는 것인지, 만의 하나로서 어떻게 종이나 컴퓨터에 상응하는 무형의 것에 기록을 해두는 것인지, 모를 뿐입니다.)


1.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을 창조할 수 있다고 알고 있거나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서 그럴까요?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미물에 불과한 흙이나 돌이나 풀을 사람이 사람의 능력 및 물질 개념으로 창조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2. 저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경력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 제 글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여겨져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제 글의 내용을 다른 사람의 것의 대필로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3.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대한 제 말 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 견해가 성경(The Bible) 전문가나 신학자로부터 거짓이라고 언급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알고 있는 제 행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하고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성격의 글이라고 비유를 한 것이 황당한 거짓이라고 간주되니 그런 것일까요?


4.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정체성을 대한민국의 종교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늘님, 신령님, 천지신명 등에서 찾고 또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5. 물질의 구성 요소로서 원자, 원자핵 및 전자, 인체해부술, X-Ray, 인공위성, 우주선, 허블망원경,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등을 말하는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 드나들 수 있는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하는 것이 허구라고 생각되어서 그럴까요?


6. 대한민국에서 성모 마리아, 요셉, 예수, 하나님 등으로 불리고 있는 사람들의 실체 및 환생의 실체를 알게 되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허구, 기획연출, 쇼의 결과라고 생각되어서 그럴까요?


7. 1965-76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종교적인 현상들에 대한 말을 듣고서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예언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시간 동안에 저를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동일한 상황 및 특히 저로부터 언급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이 발생한 상황과 동일한 상황은 연출하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를 하고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동원하여 검증을 하고 있는데도 그 결과가 없어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허구, 기획연출, 쇼의 결과라고 생각되어서 그럴까요?


8.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절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말을 하고 있고 여자를 간음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위급한 상황 및 연로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제 어릴 때처럼 그렇게 나타나지 않으니,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제가 지구 및 태양계의 이곳저곳에 나타날 수 있었고 심지어 어떤 여자의 족적을 쫓아서 이곳저곳에 나타날 수 있었고 또한 왕릉과 대상릉 및 피라미드 등이 있는 곳에도 나타날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지 않으니, 그 사실이 십계명의 5절에서 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것 같고 또한 미모의 여자가 나타나면 눈길이 가게 되어 여자를 간음하지 말라는 말에 어긋나는 것 같으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허구, 기획연출, 쇼의 결과라고 생각되어서 그럴까요?


9.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성령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을 말하고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모습으로서 강건함, 용광로에서도 불타지 않고 서 있는 것, 물 위를 걸어갈 수 있는 것, 질병과 장애가 치료된 것, 죽은 자가 살아 난 것 등도 말하고 있는데 제 경우에는 질병에도 걸릴 수 있고 경추나 요추가 다칠 수도 있고 심지어 약 1년 반 동안 거의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하고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고 약 1년 동안 50분 정도의 강의로 하루에 몇 차례씩 강의를 해도 한 시간 연속해서 및 몇 시간씩 연속해서 말을 하는 것에는 장애가 있으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자체가 허구, 기획연출, 쇼의 결과라고 생각되어서 그럴까요?


9. 제가 국방의 의무를 행하던 1986년도 중반에서 1988년도 후반 사이에 헬리콥터 사고 등으로 죽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럴까요?


10. 제가 국내외의 종교인이나 정치인 등을 위해서 순장 당하거나 순교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럴까요? 무엇에 대한 복수무정 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일까요?


11. 오늘날 제가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 및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데 필요한 기부금(1968년도 당시 80억원 정도), 책의 판매권(1968년도 당시 1천억원 정도), 약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 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가치 등을 어떤 곳에서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전용을 하고 없앴는데 제가 오늘날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몇 년 동안 실제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그리고 2005년경부터 2-30년 동안 추구될 저의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대선 출마에 필요한 정치자금과 인력을 어떤 곳에서 전용을 하고 없앴는데 오늘날 저로부터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몇 년 동안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 과정에 2005년경부터 2-30년 동안 추구될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대선 출마에 대한 말도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2010년경에 제가 팩스를 보낼 때 서울시의 D와 부산시의 R로부터 받아 볼 팩스 문구가 약 10년 전에 정해져 있었다고 하면 그리고 현실에서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 그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앞의 사실이 사실이라고 할 때 그런 상황에서도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것이 반증만 되고 있다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사회 변혁에는 무슨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8장 5절을 잘못 이해하면 신(Spirit)처럼 군림하는 사이비 교주나 사기 행위가 발생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0장 20-23절을 잘못 이해해도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Mankind's soul),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 등을 잘못 이해하게 됩니다. 누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일일까요? 학교에서? 교회에서? 앞선 사람들이? 책임을 지면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올바른 교육으로?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참고로서,


고린도전서 8장 5-7절;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7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5 Many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are called gods and lords, but none of them really are gods or lords. 6 We have only one God, and he is the Father. He created everything, and we live for him. Jesus Christ is our only Lord. Everything was made by him, and by him life was given to us. 7 Not everyone knows these things. In fact, many people have grown up with the belief that idols have life in them. So when they eat meat offered to idols, they are bothered by a weak conscience.


고린도전서 10장 20-22절: 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20    No, I am not! That food is really sacrificed to demons and not to God. I don't want you to have anything to do with demons. 21    You cannot drink from the cup of demons and still drink from the Lord's cup. You cannot eat at the table of demons and still eat at the Lord's table. 22    We would make the Lord jealous if we did that. And we are not stronger than the Lord. )


The Film Scenario


2011. 11. 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