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North To Face, 국립중앙도서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14. 16:08

North To Face, 국립중앙도서관

 

혹시라도 2001년도 중반에 아래의 경우들을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현몽, 환영 등의 것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1968-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 무렵의 신의 세계의 신으로부터의 저를 통한 예언처럼 2005경 무렵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로서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정치활동, 특히 대선출마에, 관한 것을 맡은 후 하나님의 세계와 선지자와 성직자 또는 사람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대리나 대행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선택한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정보 및 세상에 대한 지식이 틀리면, 즉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정보 및 세상에  대한 이해가 그릇되면, 기획연출이 잘못될 수 있는데 그 때는 중지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잘못된 기획연출 대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몰고 가기 위해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면 사람으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니 그 때는 국가의 법 및 사람의 행위에 의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관한 것으로서 전지전능 및 심령관찰이란 말이 있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과 생각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의 생성소멸에 관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심령관찰에 관한 것도 사람이 육체로서 및 영혼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와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사람의 영혼만 있을 때의 경우가 서로 다르며 특히 사람의 육체가 살아 있는 동안의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는 뉘우침이나 반성에 의한 회개의 행위도 있으니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이라도 해도 사람의 생각, 기적 등의 경우와 같지 못한 점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심지어 사람의 단체행동에 의한 신드롬이나 중독현상이 사람의 지혜로서 국가의 법망을 피하고 하나님의 심령관찰 능력을 피하는 방법으로 사람의 말과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하고 반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거국적인 차원에서, 즉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 성경(The Bible) 이후의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과 책과 영화 및 글과 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대통령 선거 출마 등등의 주제로 인하여 각 분야의 사람들이, 공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기대와 같지 못한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을 해서 현장에서 그 즉시 만사형통할 수 있는 것이나 또는 심령관찰 대상이 있는 곳으로의 순간이동이 발생하지 못한 것 등에 대해서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1. 2011.11.13일 오후 18시경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항의를 하는 상황 및 도서관 앞의 두 계단 중 도로 옆 계단에서 검은색 네모난 가방을 들고 스쳐 지나 간 사람의 상황


2. 2011.11.13일 저녁 22시 전후 금정역에서 수원역 사이의 지하철1호선에서 North To Face 가방을 보는 사람의 상황,

 

 

3. 수원역이 있는 곳의 어떤 장소를 저의 적재적소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 거점으로 생각을 한 분,

 

4. 경기도청이 있는 곳의 어떤 장소를 저의 적재적소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 거점으로 생각을 한 분,

 

5. 경기지방병무청이 있는 곳의 어떤 장소를 저의 적재적소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 거점으로 생각을 한 분,

 

그 외 3천 궁녀와 5천 결사와 같은 사람들만큼 각각의 장소를 저의 적재적소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활동 거점으로 생각을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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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1. 11.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