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Jesus Returns, Return To Jesus, Mission, Rambo,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1. 28. 19:28

 

Jesus Returns, Return To Jesus,


Jesus did not come this world yet based on the contents of The Bible and from the viewpoint of actual meaning of name and words. We can know it from the contents of The Bible. The re-coming of Jesus has a kind of figurative meaning instead of actual meaning of name and words.



서울시의 포이동의 농협 앞에서 'Jesus Returns, Return To Jesus'를 표적(sign or evidence)으로 생각한 분이나 수원의 시청에서 'Mission' 'Rambo'를 표적(sign or evidence)으로 생각한 분들 중에서 2001년도 중반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알고 싶어 한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환영, 현몽 등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Spirit who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알고 싶어 한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not shoe but 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투명인간과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가 되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인지 사람의 외모에 관한 것인지 몰라도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서 말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1965년도 말부터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글로서 작성되고 있는 신(not shoe but 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투명인간과 같습니다. 그러니 신(not shoe but 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 및 방식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바 신(not shoe but Spirit)이 그 능력으로서 사람과 텔레파시처럼 통하고 사람이 알 수 있는 현상을 환영, 투시, 줌인 등의 경우처럼 일으키는 것이고 그 결과서 사람은 신(not shoe but 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신(not shoe but Spirit)이 나타난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증거가 되는 성경(The Bible)이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무생물로서 아무런 존재가치가 없어 보이는 흙이나 돌도 사람이 창조할 수가 없고 비록 생명체지만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가 없으니 존재 가치가 없어 보이는 풀이나 단세포 동물도 사람이 창조할 수가 없고 그리고 그런 지구가 없으면 사람이 존재할 곳도 없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의 각자의 기준으로서, 특히 이윤창출의 기준으로서, 존재 가치를 찾고 그 결과로서 생화학약품을 동원하여 사람의 목소리를 해치고 근육을 해치고 시력을 해치는 일을 하는 곳이 있으면 그런데 그곳이 수 십 만 명의 사람들의 무리이고 그 행위가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을 발생하여 국가의 법에 호소하기도 힘들면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사람의 존엄성과 인권을 의미하는 '사람중심'이란 말을 할 때 그 배경은 무엇이었고 그 말의 사회적인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무법천지'란 말의 의미가 있는데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무법천지란 말을 하게 될 때는 그 배경은 무엇이었고 어떤 경우를 말하는 것이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의 경우는 어떤 경우였고 1986년도 이후의 경우는 어떤 경우였을까요?


지식, 소유개념, 기득권, 경제, 국가, 법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 및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활동에서 필수적인 것이라고 해도 지식, 소유개념, 기득권, 경제, 국가, 법을 기준으로 사람 간에 서열을 만들고 계급을 만들어서 사회를 구성하고 국가를 구성하면 그것 자체가 인권을 무시하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활동 및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고 불평등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고 권력과 권위에 의한 불법과 폭력을 조성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지금 현재의 모든 인류는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것이고 그 결과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각자가 고유의 생명체이니 그로 인해서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종교를 논할 것도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이고 앞의 사실은 각 대륙을 기준으로 현재의 사람의 시조로서 남자와 여자가 존재를 했던 지구를 기준으로 현재의 사람의 시조로서 남자와 여자가 존재를 했던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기부금과 조건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 기부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서,


하늘의 하늘님(Som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니라 선지자,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마호메트, 부처, 조상의 영혼 등과 연결을 시킨 것은 사람을 기만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수습하시길 바랍니다. 앞의 사실도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다른 것을 구분을 못한 것에서 비롯되고 환생, 윤회, 전생으로 말할 수 있는 종교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사람이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구절이나 특정한 종교 이론에 세상을 맞춘 것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는 사람을 기만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수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 기부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서,


임의대로 검증을 하고 판단을 하는 행위도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는 사람을 기만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수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 기부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서 검증 행위를 말하는 사람이 1970년도 전후에도 있었는데 그 때 제가 말을 한 것은 검증 행위 및 제가 신의 세계, 성경,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에 대해서 저와 마주보고 대화를 하여 완전히 이해를 하고 신앙에 관한 올바른 검증 행위를 완전히 이해한 다음 검증 행위를 생각할 수 있고 그리고 검증 행위 결과로서 제 말을 믿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응답이지만 검증 행위 결과로 반증을 하면 그 때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도 말을 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상대로, 특히 사람 간의 신뢰, 사랑, 신앙 등의 명목으로 및 검증 행위란 명목으로 사람의 허영심과 욕심과 명예욕만 부추기게 기부금을 조성하고 주는 방식에 의해서 불특정하게 존재하게 된 기부금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를 치기 위한 행위가 종교 현상이란 것을 수집하고 또한 증거 행위에 관련된 사람 및 전도된 사람의 수 등을 확보하여 그 수로서 경쟁을 하려고 하는 행위가 있는데, How could I tell about this?, 성경(The Bible)의 가치는 종교 현상의 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기적의 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기적의 크기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일생 동안의 행위 및 여러 사람들의 행위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는 것에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이 사람의 신앙의 마음, 지혜, 지식 등으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에 있습니다.


사사기 2장 10절에서도 볼 수 있고 유다와 예수, 베드로와 예수, 파라오 왕과 예수, 이삭과 에서와 야곱, 카인과 아벨 등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알게 된 사람들과 자식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신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한 이해가 존재할 수 있고, 왜 그럴까요?, 또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도  배신, 거짓증거 등의 행위가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그러니 전도된 수, 불특정한 종교현상을 경험한 사람의 수, 불특정한 종교현상의 수로서 경쟁을 하여 기부금을 논하는 것 자체가 사람의 방식으로서의 사기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논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닐 것입니다. 그런 것은 기부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에 지능적인 범법자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로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사람을 상해하거나 살해할 정도로 사람을 괴롭혀서 그 사람에 관한 지식을 뽑아내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을 에워싸고 바보 병신으로 만들어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여 인생을 파괴하는 방법도 그런 모습들 중의 하나인데 행위자가 한명이라도 50만 명과 같은 다수의 사람들이 협조를 하니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날 제가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및 저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한반도에서 및 동서고금의 지구상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등을 증거 하고 성경(The Bible)의 재해석하고 종교에 대한 정리를 하는 것과 관련하여 한편으로는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고 예수님의 재림에 어긋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특히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에 어긋나는 것처럼 만을 만들어서 제 글의 가치를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을 목회하고 전도하는 것으로서 제 글을 대신하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려는 경우이고 다른 한편으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처럼 말을 하여 제 글의 가치를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을 목회하고 전도하는 것으로서 제 글을 대신하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려는 경우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읽어 보니 과거에 몰랐던 것이고 과거에 알았어도 확신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런 것은 그 동안 신학대학교, 학문 연구 기관, 종교단체 등에서 말을 한 것 등으로 알 수가 있을 것인데 제 글을 읽는 순간 및 제가 동영상이나 MP3 등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을 듣게 되는 순간 그것을 알게 되고 그것은 학문, 과학, 기술처럼 전문적인 지식 개념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평이한 언어 표현으로 서로 대화를 해도 그 과정에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니 그렇게 될 수 있고 그래서 제가 말을 한 것이 스스로의 지식인 것처럼 착각하게 되고 그 결과 제가 글로서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모든 종교인들이 알고 있다’라는 말로서 제 글의 가치를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을 목회하고 전도하는 것으로서 제 글을 대신하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려는 경우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것이 2005년경부터 최소한 5~6년 정도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글이 컴퓨터로 작성될 것도 언급이 되었었고 그 글이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글, 책, 영화 등으로 나타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니 그 시간 차이를 이용하고 특히 제가 작성한 글을 책이나 영화로 제작하려고 하면 상당한 정도의 자본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것도 이용되어 정치, 종교, 문화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특히 앞의 행위들에 대해서 국가의 법을 적용하여 막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고 물론 지금 현재의 어떤 사람의 어떤 지식도 그 동안의 인류의 언어와 지식에 기초하고 있으니 새로운 지식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고 정치, 종교, 문화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는 법률 전문가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영향력과 권력도 있으니 이런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것이므로 앞과 같은 조직적인 행위도 가능할 것입니다.


또 다른 것으로서는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것 및 제 글에 대해서 국내외의 선교사로부터, 특히 유럽의 선교사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방법인데 그 방법으로서는 사람의 이해관계나 인간관계로 사람을 엮어 들이는 것이 있고 제 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의 발언권만 사는 것이 있고 또한 사람이 사람을 살해하는 것 대신에 자연사를 하게 만드는 것이 있는데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검증이란 말로서 및 정체불명의 댓가란 말로서 50만 명과 같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그 사람의 현재의 활동이 멈추거나 인생이 파괴될 때까지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고 오늘날에는 그런 일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몇몇 곳을 여행을 한 결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없었고 저 혼자였고 물론 제 또래의 아이들 중 종교 현상 등을 말하는 아이들이 10명 전후로 있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아니었고 그런데 그런 사실이 황당하니 황당한 말로서 많이 간주되었고 그런데도 어린 아이였으니 문제가 없었을뿐입니다.


물론,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대한민국의 중요한 몇몇 곳을 여행을 한 결과 대한민국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경우도 많았던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런 사실이 가문의 족보에 기록된 만큼 많았던 경우도 없었고 그래서 그런 일로서 가문의 족보에 기록될 최초의 사람이란 말도 언급을 했었습니다.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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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1. 11.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