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수와 시간의 흐름과 인류의 진화 및 발달과 사람의 범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형성되는 신앙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제법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경우는 지극히 드무니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과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이 없다.’라는 말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이 없다.’라는 말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고 예수님의 재림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경우’란 사실로서 문제가 되면 서로 간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고 사기 행위는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을 공격하고 상해하고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도 어긋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및 예수님의 말씀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법 및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불법의 행위일 뿐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으로서, 천지창조에 관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만 남긴다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경우’를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을 핑계로, 특히 성령치료나 전신갑주 등을 검증하는 핑계로, 생화학 실험을 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도 어긋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및 예수님의 말씀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법 및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불법의 행위일 뿐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전통, 관습, 제사 등에 관한 시시비비가 있고,
사람과 국가 및 국가 구성체, 국가의 정치제도, 국가의 법 등에 관한 시시비비가 있고,
신앙과 전도에 관한 시시비비에서 신(Spirit)으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과 사람의 전도나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 등에 관한 시시비비가 있고,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천지가 창조된 것 및 그 사실을 증거하는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등에 관한 시시비비가 있고,,,
1965-76년도의 어릴 때부터 나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면,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아이가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있는데 그 정도가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이고 무속인의 수준을 넘어선 정도이고 사람이 신앙과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로 간주되거나 마호메트와 유사한 경우로 간주되고 그런데 그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스스로 존재하는 자(I AM); 하나님과 천사님(God and Angel); 영(Spirit) 또는 성령(Holy Spirit),,,)이나 코란에서 말하는 신(알라)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고 스스로에 대해서는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말이 되고 아이가 성장과 더불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 언급된 것에 의하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사람이라면 사람의 종교 등 사람에 관한 일체의 것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도 알 수 있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알게 될 수 있지만 어른들이 말을 하는 유교, 도교, 불교 자체는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그런 종교는 아니라고 말을 하고 무속인의 경우에도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면 그런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간혹 나에게도 그런 현상이 발생하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무속인에 관한 것 전체를 보면 그것은 우연히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한 경우처럼 보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오직 신(Spirit)만 알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이 가타부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사람이 무속인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을 어디로부터 불러내고 어디로 보낼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의사 소통의 방법이라 것은 상호 간에 약속된 방법이니 내가 신(Spirit)을 어디로부터 불러내고 어디로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나와 신(Spirit)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을 때 그것이 신(Spirit)에게 통하여 그 능력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은 신이 지금 현재 머리 위의 하늘에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이 종교를 불문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조차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가 되었고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몇 년 동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특히 예의, 제사, 관습, 종교,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그 결과가 당사자가 아닌 제 3자를 자극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고 사람들로부터 언어를 배우는 중에 있는 아이였으니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 때 그 때 다시 보자는 말도 듣게 되는 것이었고,
그런데 앞의 경우와 같은 그런 시시비비에서의 행위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의 공격하고 경쟁하여 이기고 세력을 잡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과정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니 그 결과가 사람의 앙금이나 앙심으로 남아 있었고 그 앙심을 부추겨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복수를 정당화 하는 이간계가 발생하니 다음과 같은 기획연출도 사람의 생각이나 말과 말만으로 존재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획연출이 사람의 생각이나 말과 말만으로 존재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그것이 사람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사람의 말을 받들고 명을 받드는 실천으로 나타나서, 특히 전쟁과 생화학무기의 사용과 장애 및 장애아의 출생 등에 대한 시비가 붙어서, 생화학 약품 등으로 사람을 공격을 하게 되면 그 때는 살인 행위 및 살인 행위를 위한 모의가 됩니다.
비록 사람이 천지를 창조할 수가 없고 사람을 창조할 수가 없고 그래서 부모 자식 간에도 부모가 자식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도 생화학 약품이나 사건사고 유발 등으로 국가의 법망을 피하고 신(Spirit)의 심령관찰을 피하여 사람이 사람의 수명을,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의 수명이나 가문의 시조로부터 태어난 사람의 수명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있으니 그 사실에 도전을 하여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수명을 계산하고 사람의 수명을 계산할 때 창세기 6장 3절에서는 120년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시편 90장 10절에서는 70년과 80년을 말을 하고 있으니 인류의 진화 및 발달 등등의 사실에 근거하여 사람의 년 수를 7-80년으로 계산을 하고 그래서 사람의 년 수가 7-80년이 되기를 기다린 후 그 사람의 발언권을 빼앗거나 사람의 수명을 빼앗는 행위는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한 실천이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에 불과합니다.
최근에 하나님으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실로서 하나님을 사칭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가 어떤 사람의 기도에 응답한다는 말로서 사람의 년 수를 7-80년으로 지킨다고 생화학 약품 등으로 사람을 공격을 하게 되면 그 때는 살인 행위 및 살인 행위를 위한 모의가 됩니다.
앞의 경우와 유사한 또 다른 경우로서 성경(The Bible)을 믿는 가정 또는 성경(The Bible)이나 사람에 의한 전도가 아니라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신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는 가정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이나 가정을 모델링하는 기획연출을 한다고, 즉 성경(The Bible)의 롯과 두 딸에 대한 사실을 지키고 실천하고 모델링하는 기획연출을 한다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수 십 년 동안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해도 그 사실은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한 실천이 아니고 천지창조의 섭리를 지키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와 폭력과 범죄에 불과합니다. 그런 사실은 롯과 두 딸에 대한 말이 성경(The Bible_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9장 5~6절의 흉내를 내서 국가, 민족, 가문, 조직의 일원에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국가, 민족, 가문, 조직의 이름으로 범죄를 행하는 단체 행동이 많고 단체 행동으로 발생하는데 국가, 민족, 가문, 조직의 이름을 띄고 있으니 사회적인 권위까지 붙어서 국가의 법망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창세기 9장 5~6절의 말의 의미는 복수에 대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인생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말이고 그래서 범죄에 대한 경계의 말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
창세기 6장 3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3.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shall not strive with man forever, because he also is flesh; nevertheless his days shall be one hundred and twenty years." (NASB)
시편 90편 10절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109편 8절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창세기 9장 5~6절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I created humans to be like me, and I will punish any animal or person that takes a human life. If an animal kills someone, that animal must die. And if a person takes the life of another, that person must be put to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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