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과 판단과 인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3. 17:51

 

정치, 종교 분야의 판단과 자격과 인생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 중반부터 저를 상대로 의뢰를 받은 것이나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정치 분야에 관해서 판단을 할 때,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했고 그 가운데에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활동을 도와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당선시킨 경우도 있었고 지금 현재의 정치권의 상황 및 대한민국의 분석을 하고 저를 둘러싼 유형무형의 것을 분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저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을 하고 새로운 제 2 또는 제 3의 인생설계란 말로서 이런 저런 방법을 제시하는 행위는 1970년도 경부터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의 시간을 조직적으로 사기 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저에 대한 그릇된 판단으로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행위만될뿐이고 특히 매일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사람들의 활동 속에 사람의 활동을 묻으려고 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행위로서도 폭력에 해당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으로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의 실존이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말은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사람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한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도 아니고 물론 정치 제도나 정치 활동 방식과 관련된 것도 아니고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1965-70년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한 개의 네모난 것(타이프 라이터)으로 글을  작성하는 행위나 세 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으로 글을 작성하는 행위 등등을 하늘에서 환영으로 보면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경부터 5~6년 동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에 관해 글을 작성해서 어린 아이 때 어른들과 논쟁의 화두가 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의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것이란 말도 언급된 것이고 예언이 된 것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의 실존이 1970년도 무렵까지는 그렇게 이상한 이슈가 아니고 당연했던 것인데 저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이 문제가 된 것은 아직 신앙, 종교, 예의, 제사, 관습 등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였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가 차례, 제사, 예의 등의 행위를 보면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예기치 못한 말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아주 오랜 전통으로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던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이해되어서 문제가 된 경우도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과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에 관한 것이 정치적인 이슈나 수단은 아니고 인류와 인류의 종교에 관한 새로운 사실일 것이니 그런 점을 참조하는 것이 서로의 피해를 막을 것입니다. 물론, 저의 정치활동은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추구되는 것과 후원자를찾고 공탁금을 만들어서 무소속으로서 추구되는 것과 Direct로 대선에 출마하는 점도 참조하는 것이 서로의 피해를 막을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은 지금 현재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어야 할 것이고 저에 대한 홍보나 광고가 아니라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종교의 관점에서 추구될 것이고 그러나 저의 정치, 종교, 글, 책, 영화는 대리, 대행으로 추구될 수 없는 점도 참조하는 것이 서로의 피해를 막을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 중반부터 저를 상대로 의뢰를 받은 것이나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종교 분야에 관해서 판단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신학대학교의 학문과 이론과 흐름,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교단 및 교회의 흐름 등에 비추어 볼 때 제가 목회자, 전도사, 신부 등으로서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을 하고 이런 저런 대안을 제시하는 행위는 1970년경부터 약 40년이란 시간을 조직적으로 사기 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저에 대한 그릇된 판단으로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행위일뿐이고 매일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 사람들의 활동 속에 사람의 활동을 묻으려고 하는 행위는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으로서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대해서도 출판업계나 영화업계의 현재의 풍토를 생각하고 그 동안의 저와의 관계(?)를 생각할 때,

 

출판업계나 영화업계의 도움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어서 이런 저런 대안을 제시하는 행위도 1970년경부터 약 40년이란 시간을 조직적으로 사기 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저에 대한 그릇된 판단으로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행위일뿐이고 매일 많은 사람들을 동원에서 그 사람들의 활동 속에 사람의 활동을 묻으려고 하는 행위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으로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당사자와 대리인의 차이

 

지금 현재의 신학대학교, 교단, 교회의 흐름이 무엇이던 신앙의 마음이 있고 사명을 행하는 사람일 경우에 서로 만날 수 있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관해 이해관계 없이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최소한 대화를 할 수가 있고 그 결과 어떤 방향을 찾을 수가 있을 것인데 대리인이 현재의 신학에 대한 지식적인 분류만으로 제 글의 내용을 비교 판단하면 대화를 하기가 어렵고 만나기도 어렵고 그런 것은 정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학대학교, 교단, 교회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 신앙에 대해서 목회 및 전도를 하는 곳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해서 오늘날의 것으로 증거 및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렇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은 지금 현재의 지식, 형식, 격식 등에 맞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의 사실을 사실로서 증거하는 것이 목적이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은 정치활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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