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앙과 경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9. 15:38

신앙과 경쟁

 

 

신앙 생활에도 허영심, 명예욕 등이 있고 경쟁심이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와 관련이 되니 사람을 상대로 한 상해 및 살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의도적으로 사람 간에 신앙심을 경쟁시키는 상황을 유발하는 것은 간접적인 범죄 유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다와 예수, 베드로와 예수, 예수와 고향 사람들, 예수와 가족 및 형제 자매들, 파라오 왕과 모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카인과 아벨 등의 모습도 실제 사실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사람이 신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으니까 전쟁 중에도 그 승패를 이용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려고 했던 것도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실제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 없이 한 두 마디의 단어나 표현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여 영향을 미치는 행동이 있으면 저를 돕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간에 분쟁만 야기하는 것이 될 수 있고 사람을 타켓으로 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종교 분야의 활동을 위한 공동체의 구성이란 말로서 그렇게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선지자와 같은 그런 증거 행위이고 과학자 같은 증명행위이고 신앙인과 같은 간증 행위이지 다른 사람이나 단체와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제가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국가활동에 일체 대립되는 것이 없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국시 등의 말로서 말을 하면 그 말이 거짓말이 될 수가 있고 국가의 법에 저촉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도 성경 및 교회에 관한 것이니 교회에서 의무를 다하면 더불어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교회에서 각자의 종교적인 지위나 권위만 내세우면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지 어떤 단체에서 사람과 세상을 서로 다르게 알고 있는 잣대로 사람의 거취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그릇된 잣대란 말은 판사, 검사, 변호사,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이니 그렇습니다.

 

정치활동은 후원자가 있으면 더불어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혼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이지 어떤 단체에서 사람과 세상을 서로 다르게 알고 있는 잣대로 사람의 거취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그릇된 잣대란 말은 판사, 검사, 변호사,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이니 그렇습니다.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관한 적절한 방법은 제 글 및 UCC에서 말을 하고 있으니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의 허위 정보로 사람을 보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에 상응하는 것 등을 전용하는 일은 삼갈 일입니다.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동행인이 누구였고 어떤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 발생한 것 등등의 여부가 제가 말하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의 정체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꼭 명심할 일입니다.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은 동일한 것이고 하나의 세계란 것이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 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란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은 그 사실을 증거하고 기록하고 증언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고 앞의 주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 및 세미나가 가능하고 방송의 형식과 격식만 고려하면 공개 방송도 가능한 사실입니다. 앞의 사실은 40대의 연령0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선지자처럼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신앙심, 종교, 지역, 학벌, 권력 등과 일체 무관하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은 마음과 같은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것이 지성이면 감천처럼 또는 성경의 마가복음 5 28절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에 통하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고 모세님도 그렇고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자신의 말을 믿어라는 의미의 믿어라란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모세님 등등의 믿어라란 말이 천국과 지옥 및 기부금, 헌금, 십일조로 재산이 사기 당하라는 의미의 말도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력과 권위에 굴복하여 신앙이란 말로서 희롱 당하고 농락 당하라는 말도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 최소한 신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해야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이 있고 홍해가 갈라지고 사람의 몸이 공중부양 되고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동양의 언어 표현을 하면 그렇게 표현 됩니다 -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 되는 등등의 기적도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통할 수 있고 그 결과가 기복신앙이나 구복신앙이 아니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등을 믿고 사람이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처럼 이어질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성경과 같은 기록이 없을 뿐이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서고금의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있고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몇 개의 인류의 종교가 발생되어도 각 대륙 별로 성경과 같은 기록이 없고 성경이 기록된 이후 코란과 같은 기록이 있거나 신앙인의 각자의 간증이 있거나 오늘날 제 경우와 같은 기록이 생길 수 있는 것도 사람 간의 경쟁심이나 원조 논쟁으로 인한 분쟁, 다툼, 전쟁 등이 우려된 것일 것입니다.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관해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게 위탁한 일은 없습니다. 이미 40년 전 또는 25년 전 또는 10년 전부터 set-up된 시스템, 대리, 대행, 어부지리 등의 인생설계 등으로 어떤 장소를 방문하고 어떤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어떤 곳에 전화를 한 것으로서 및 수 천 명의 말과 말로서 제 일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게 위탁한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 것은 그것 자체가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불법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관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이란 기부금 및 100조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경제가치 등이 침해를 당할 수도 있고 그 행위 주체가 국가 기관원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