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2011. 9. 2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5. 00:58


별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2011. 9. 2일

성의교정과 별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란 말도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등의 종교 현상을 알기 위한 생각들과 관련이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신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을 증거하는 것이니 지금 현재까지의 특정한 종교의 교리를 증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 하나님, 천사, 귀신, 사탄, 마귀,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알라,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신,,,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으니 사람으로서는 분간 할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천사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을 돕는 존재이니 영, 신령, 성령으로 말을 하고 귀신, 사탄, 마귀는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물질 개념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에게 해가 되는 존재이니 영, 악령으로 말을 합니다.

신의 세계를 하나님의 세계라고 말을 하고 분류를 하면 신령 또는 성령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악령으로서 귀신, 사탄, 마귀로 분류를 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9.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