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아는 여자, Someone Special, 20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28. 02:13

 

 

아는 여자, Someone Special, 2004,

 

아래 글은 위의 영화와 무관하니 영화에 피해 없기 바랍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영화에서 프린트 스크린 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저와 동행을 했거나 대화를 나눈 분에게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및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심령관찰 등 종교현상을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이름을 들으니 비슷한 발음의 단어가 많아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때 발생한 일로서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및 사람의 이름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동서양 선교사 간에 대화를 나눈 일이 생각납니다.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이름이 존재하는 것인지 여부 및 사람의 이름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을 판단하는 것에 근거가 되는 것인지 여부 등등의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일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생명책'이란 것에 의해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이 아닐까 싶고 신의 세계와 인류 및 세상만물과의 관계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성경(The Bible) 구절로 사람과 세상의 일을 끼워 맞추려고 하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소리란 말이 있는 것처럼 재연의 경우가 아닌 실제의 경우 동서양의 선교사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동서양을 초월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 및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아시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에 대한 확인을 한 후 각자의 국가로 돌아가서 종교단체 등을 통해서 보내기로 한 기부금에 대해서 각자의 판단으로 을 전용한 경우가 있었으면 수습을 해야 할 경우입니다. 요한복음 1장 1-18절, 요한복음 5장 39절, 빌립보서 2장 6-8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요한 1서-3서,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1-7절, 요한복음 14장 6절, 로마서 13장,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등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예수님만 말을 하거나 또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는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경우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물론 그 형식만 고려하면 방송으로도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만약에 제 글에 관한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는 성경에 대한 이해와 무관하게 다른 사람의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이니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작성이 1968-70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에언 및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는 것의 사실성 여부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고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는 저에 대한 신뢰도와 전혀 무관한 것이고 어떤 경우에도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동행을 해야 할 것이고 왜 그럴까요? 그럴지 못하고 제 혈육, 이웃, 친구, 동창, 동료 등의 말만 확인을 하고 신학대학교의 신학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반증을 할 경우에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는 그 사실도 불법의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행위에 대한 중요한 기록들을, 특히 술을 마시고 취한 것이나 국방의 의무를 한 것 등과 같은 것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 어긋난 것으로 알고서 그런 순간들의 기록들과 장면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상황 연출, 조작, 생체실험, 인권유린 등의 불법 행위로 감옥에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말과 행위를 판단한 결과로서 제 말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저의 신이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제가 있는 곳에서 심령관찰, 질병치료 등을 경험하여 신앙에 대한 확신이 생길 수 있었으면 서로 감사할 일이고 오늘날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런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어떤 상황이나 증거에 의한 것이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행위는 반증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황 연출, 조작, 생체실험, 인권유린 등의 불법 행위로 감옥에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으로서 가족, 가문,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당연할 것인데 그런 행위가 불법으로 추구되면 국가의 행위와 국민 및 사람과의 관계가 문제가 될 것이고 애국주의나 특히 국수주의로 사실을 판단하면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까지 해치는 폭력이 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국가의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제가 출생 직후부터 사람의 영혼, 신의 세계의 실존, 어린 아이의 인지 능력 및 과정, 어린 아이의 양육 등등의 목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통한 여행이 있었고 3살 무렵에는 하이면 또는 서울에서부터 제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는 여행이 있었고 그 가운데 만난 사람 중에는 축지법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일본의 공학 교수 겸 카메라 맨이란 사람도 있었고 제가 아주 어릴 때 바닷가로부터 흑인의 품에 안겨 오는 헛것인지 영상인지 환영인지 실물인지 모를 것을 봤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먼 훗날에는 제가 출발한 곳을 제 스스로 찾아가야 할 것인데 그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제가 성장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트럭, 버스, 기차로의 여행이 있었고 앞의 여행 중에는 다른 사람의 기억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의해서 현몽, 환영 등으로 제가 경험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도 있었고 심지어 신의 세계의 목적에 의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한 여행도 있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여행 중에는 태양계로의 여행도 있었으니,,,특히,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한 기획연출 행위도 있었으니,,,제 말이 거짓말, 사기 등 여러 가지로 이해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다리로 마을을 한 바퀴 돌거나 또는 다른 마을까지 다녀오는데 걸리는 시간보다는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남극이나 북극에 가서 몸이 추울 때까지 있다가 오는 시간이 더 빠른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아는여자란 말로서 아(child)는 여자란 말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 지역에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아이가 여자란 말도 만들어지는데 신앙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무녀가 많았으니 1965-76년도 사이에 경상도 지역의 여자 아이 중에 신의 세계와 통하는 아이도 있었을 것이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저에게 발생한 것에 관한 것입니다. 제 기억력을 돕거나 테스트 하는 것 등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제가 3-4살의 어릴 때 제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제 머리 카락에 여자 아이들이 사용하는 머리 핀을 꼽은 경우도 있었고 그 사실로서 제 정체성을 여자로 확인하는 중년의 남자들도 있습니다. 특정한 순간의 말과 장면만으로 정체성을 판단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인데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치는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기 쉬우니 조심할 일입니다.

 

 

위의 글은 아래 영화와 무관하니 영화에 피해 없기 바랍니다.

 

 

아는 여자, Someone Special, 2004,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8774

 

요약 한국 |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04.06.25 | 15세이상관람가 | 107분

 

줄거리;

 

내겐 주사도, 첫사랑도, 내년도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사랑을 찾고 있다

 

한 때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현재는 프로야구 2군에 소속된 별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 애인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고 받은 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는다. 실연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치성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마음으로 단골 바를 찾아가 술 석잔에 엉망진창으로 취해버렸다. 눈떠보니 여관 방. 낯익은 바텐더는 그를 봉투에 담아왔다고 하며 그에게 주사가 없음을 알려준다. 참 이상한 여자다. 다음날 야구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사연이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지난 밤 남자의 이야기가 '필기 공주'의 사연으로 흘러나온 것이다. 덧붙여지는 사랑 고백. '나를 아.는.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다...'

 

너무 오래되서 그를 왜 좋아하는지 까먹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사랑을 하고 있다

 

주업은 100% 당첨률의 라디오 사연 응모. 부업으로 바텐더를 하고 있는 여자 한이연. 10여년 전, 치성과 이웃 사촌이 되던 날부터 그의 발자국을 세어가며 조금씩 계속된 사랑. 그런데 어제, 술도 못 먹는 그 남자가 찾아와 갑자기 술을 달라고 했다. 그냥 만원어치만. 아니나 다를까 거푸 세 잔을 마시곤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할 수 없이 그를 여관으로 옮겼고 잠든 그를 멍하니 지켜보다가 곁에 누워보았다. 하지만 미친 듯 방망이질치는 내 심장 소리에 그 남자가 깰까봐 슬그머니 여관을 나왔다. 그 사람 옆에 더 있고 싶었는데... 그냥 나왔다. 다시 아침. 처음 모습 그대로 아직 잠들어있는 치성. 이 남자 주사도 없네. 부스스 눈을 뜨더니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아는 체를 한다. '어? 바텐더?'

 

그 남자와 나 사이, 39발자국 접근 완료. 이제 그냥 아.는.여.자. 로만 있을 수 없다!

 

난생 처음으로 그 남자와 눈맞은 기쁨을 라디오에 실어 보냈다. 경품으로 날아온 휴대폰. 남자에게 건네며 전화번호 입수. 또 다른 프로에서 받은 식사권과 영화표로 데이트 신청도 성공. 어느새 그와 나 사이, 39발자국으로 좁혀졌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그냥 좀 '아는 여자' 말고 그 남자 가슴 속 특.별.한.여.자. 이고 싶다.

 

 

감독; 장진 (Jin Jang). 로맨틱 헤븐(2011), 퀴즈왕(2010)

 

주연; 정재영 (Jae-yeong Jeong) 동치성 역. 이나영 (Lee Na Young) 한이연 역.

 

출연; 임하룡 (Ha-ryong Lim) 반장 역. 박준서 도둑 역. 정규수 (Gyu-su Jeong) 노의사 역. 장영남 사고녀 역. 장진 (Jin Jang) 취조 형사 역. 오승현 치성의 옛 애인 역. 조덕현 술집 주인 역. 유민석 치성 아버지 역. 이민정 이연 친구 역. 가을 어린 이연 역. 김수용 어린 치성 역. 한승희 도둑 아내 역. 정승우 사고남 역. 권혁 순경 역. 임승대 의사 역. 김혜나 (Hye-na Kim) 주유원 역.  박미숙 점원 역. 지상민 강도들 역. 민지영 김대령 DJ 1 역.  김광현 11번 역. 이재용 앵커 역.

 

제작; 장진 (Jin Jang)

조감독; 서장석 (Seo Jang-Seok) 조장호

각본; 장진 (Jin Jang)

촬영; 박용수

조명; 박세문

음악; 박근태 (Park Geun-tae)

편집; 김상범 김재범

동시녹음; 이충환

미술; 김효신 신영진 장석훈

의상/분장; 한혜숙

무술감독; 양길영 (Gil-yeong Yang)

제작; 필름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