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경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30. 10:50

 

 

 

 

 

 

 

 

 

 

 

 

 

 

 

사진과 증거, 간혹의 첨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사람이 영적 능력으로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할 때는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편이고 그 가운데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있으면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 중에는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가 만난 외국 사람의 언어를 선지자로 하여금 말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및 사람의 언어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 사람을 귀신, 사탄, 마귀 등으로 규정하여 심판하는 말은 없을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 간의 범죄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 그런 것이 많은 오해를 야기하게 됩니다. 신의 세계에 관한 문제를 생각 할 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와 비록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하는 사람이 만나는 상황을 항상 생각하고 그 결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기준에서 볼 때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능력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는 과정을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상상을 할 수가 있든 없든 하나님, 천사, 귀신, 사탄, 마귀, 사람의 영혼 등 모두 사람의 육체에 거하여 동행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람의 교통수단 또는 신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나 확신이나 증거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의한 현몽, 환영,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또는 어떤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과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현몽, 환영,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등 어떤 형태 및 방법으로던 1970년도 전후 무렵에 위의 영화 및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 저와 동행을 했거나 대화를 나눈 사람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혹시라도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 및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심령관찰 등 종교현상을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에 무속신앙이나 또는 귀신에 홀린 경우나 신 들린 것 등과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 및 성경과 같은 그런 글의 작성을 말하는 그러나 성경의 그 어떤 인물도 알지 못하고 신앙과 종교와 신의 세계도 모르는 황당한 어린 아이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 성경(The Bible), 종교(Religion)에 대해서 대화를 한 경우가 있는 사람들 및 그 후손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또한, 1986년도 중반에 충청도의 논산군이나 경기도의 평택군에서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 및 그 후손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동행인이 누구였고 어떤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 발생한 것 등등의 여부가 제가 말하는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종교의 정체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꼭 명심할 일입니다.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은 동일한 것이고 하나의 세계란 것이고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 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란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은 그 사실을 증거하고 기록하고 증언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고 앞의 주제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 및 세미나가 가능하고 방송의 형식과 격식만 고려하면 공개 방송도 가능한 사실입니다. 앞의 사실은 40대의 연령0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그 과정에서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선지자처럼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신앙심, 종교, 지역, 학벌, 권력 등과 일체 무관하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은 마음과 같은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것이 지성이면 감천처럼 또는 성경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에 통하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고 모세님도 그렇고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자신의 말을 ‘믿어라’는 의미의 ‘믿어라’란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모세님 등등의 ‘믿어라’란 말이 천국과 지옥 및 기부금, 헌금, 십일조로 재산이 사기 당하라는 의미의 말도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력과 권위에 굴복하여 신앙이란 말로서 희롱 당하고 농락 당하라는 말도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 최소한 신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해야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이 있고 홍해가 갈라지고 사람의 몸이 공중부양 되고 ?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동양의 언어 표현을 하면 그렇게 표현 됩니다 - 질병이 치료되고 장애가 치료 되는 등등의 기적도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통할 수 있고 그 결과가 기복신앙이나 구복신앙이 아니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등을 믿고 사람이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처럼 이어질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성경과 같은 기록이 없을 뿐이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서고금의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있고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몇 개의 인류의 종교가 발생되어도 각 대륙 별로 성경과 같은 기록이 없고 성경이 기록된 이후 코란과 같은 기록이 있거나 신앙인의 각자의 간증이 있거나 오늘날 제 경우와 같은 기록이 생길 수 있는 것도 사람 간의 경쟁심이나 원조 논쟁으로 인한 분쟁, 다툼, 전쟁 등이 우려된 것일 것입니다.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 관해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게 위탁한 일은 없습니다. 이미 40년 전 또는 25년 전 또는 10년 전부터 set-up된 시스템, 대리, 대행, 어부지리 등의 인생설계 등으로 어떤 장소를 방문하고 어떤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어떤 곳에 전화를 한 것으로서 및 수 천 명의 말과 말로서 제 일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게 위탁한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 것은 그것 자체가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불법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8조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이란 기부금 및 100조원의 책의 판매권 및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경제가치 등이 침해를 당할 수도 있고 그 행위 주체가 국가 기관원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