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이 미래 한국의 버팀목이다
김영수 기사기획 에디터 yskim2@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4/2011081401029.html
선진국의 서비스 산업 분야에 뛰어 들려면 대한민국의 서비스 수준만으로 힘들고,,,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뛰어 올라서려면,,,
제조업의 발전 및 산업 영역 개발이 중요하고 금융 및 서비스업의 기초가 된다. 과거에는 농어임업이 금융 및 서비스업의 기초가 되었는데 산업혁명 후 오늘날에는 제조업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제조업의 발전이 그렇게 쉽지 않으니 산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문제가 있고 제조업의 경우에 투자자에게 이익을 안겨주기 보다는 그 분야의 활동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이 개척을 하는 모습이 더 강하니 누구나 뛰어 들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서비스업이 제조업과 경쟁할 것은 아니고 서비스업은 제조업의 것을 유통, 마케팅, 판매 등으로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오늘날에는 방송 및 영상 분야도 발달했으니 그런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이고 금융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부에서 투자의 비중을 가지려면 제조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와 더불어 서비스업 및 금융업의 활동도 커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비스업이나 금융업만으로 산업과 경제를 유지하기에는 그 입지 조건이 별로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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