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묻힌 살인사건, 유골 없이 범인 셋 잡았다
주범, 자백 직후 사망… 공범 한명 추가 자백으로 수사 급물살
조선일보 | 강동철 기자 | 입력 2011.08.08 03:24 | 수정 2011.08.08 09:1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08032411692&p=chosun
강도살인의 경우 공소시효가 15년,
시체 유기는 공소시효가 5년,
사람과 지식
사람과 사회를 생각할 때 사람의 본성 등 특정한 이론을 찾아서 접근하려고 하면 정말 심각한 난항에 부딪힐 수가 있고 어떤 지식이나 이론에 사람과 사회를 맞추어서 사람과 사회를 왜곡시킬 수가 있고 그 결과가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사람 간의 목불인견의 상황이 현실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의 문제 이전에 현실에서 사람 간에 그 인생을 파괴하고 요절내고 그 가정까지 파괴하고 요절 내어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파괴하고 요절내는 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회를 생각할 때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며 누구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과 인권과 품위를 지키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국가제도 및 정책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정치활동이란 것이 중요하다.
기득권, 소유, 권위나 권력, 지식 등이 사람의 생존과 출생, 활동 및 인생에 관련된 것이니 사람이 강제로, 법으로, 없앨 수가 없고 그렇게 하면 피해자만 만들게 되는 폭력이 될 수가 있고 인류의 역사의 교훈이기도 하니 기득권, 소유, 권위나 권력, 지식 등의 관점에서 사람과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 사회를 몇 개의 영역으로 분류하고 그 영역을 지금 현재의 시점의 기득권, 소유, 권위나 권력, 지식 등을 기준으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 놓고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면 그 사람을 어릴 때부터 분석하여 피라미드 구조에 편입시켜서 하부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행위가 든든한 국가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그 사실은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주먹과 지식에 의한 폭력으로 재산과 지식과 정보 등을 훔치고 강탈하고 살해하는 행위가 든든한 국가의 후원으로 조직적으로,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발생하는 것이 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범죄로 이어지게 되고 그런 것이 쿠데타, 전쟁 등으로 이어지게 되는 역할을 하고 그 시간만큼 사람들만 시험 들게 된다.
성경(The Bible)에 소돔과 고모라에 관한 사실이 있으니 그 사실을 근거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소돔과 고모라와 동일한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상황이 똑 같이 발생을 하지 않고, 왜 그럴까?,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가 있다. 그런데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에 관한 사실성을 검증하여 성경(The Bible)의 허구성을 증명을 한다는 황당한 도전을 하고 그 결과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소돔과 고모라에서 추측할 수 있는 사회 상황을 연출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어서 그 결과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여 인생을 해치는 일이 거국적인 차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면 어떻게 그런 일의 발생이 가능할까?
어떤 사람이나 단체 등의 후원으로서 기득권, 소유, 권위나 권력, 지식 등의 관점에서 사람과 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활동을 할 수가 있으니 그런 무형의 폭력이 가능할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존엄성, 인권, 품위를 유지하면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간혹 생길지 몰라도 수 십 년 동안 또는 십 수 년 동안 그런 일이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가 없고 국가의 법에서 불법의 폭력이란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 차단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이 약 40년의 시간의 벽을 뛰어 넘어서 어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예언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사람을 통해서 실현된 것이고 사람이 글을 작성하는 행위는 사람의 물질적인 행위이니 사람의 기억력에 의한 것인지, 일기에 의한 재구성인지, 메모에 의한 소설인지 확인 가능할 것이고 심지어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도 가능할 것이니 그 사실로서 사람 마다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선행 지식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어떤 사람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재연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동일한 능력이나 천벌이 발생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재연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동일한 능력이나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서 그 사실을 반증하거나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을 반증하면 그런 경우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는 그 잉태에 관한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동정녀가 사람을 잉태할 수 있는 기적을 보여 주어서 천지창조 및 인류의 창조의 사실을 증거할 것이란 예언이 실현된 것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하고 있는 경우이니 예수님 자체를 하나님과 동일시 한 것이지만 예수님의 모습은 예수님의 물질의 육체, 예수님의 영혼, 예수님에게 임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사실도 성경(The Bible)에서 성경(The Bible) 구절로 알 수가 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을 증거하는 것은 예수님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제사 지내게 하는 것이 목적도 아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 시 하는 말은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 그 육체에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과 천사는 사람의 능력으로 구별이 불가능하니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시 한 것이지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을 증거한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대한민국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에게 제사 지내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제사 지내게 만드는 것도 아니다.
제사는 사람의 사람의 영혼에 대한 행위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던 그 영혼만 존재하고 있던 동일한 존재이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문안 인사를 하면 족할 것이고 그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는 것은 과학의 진리이고 인류의 경험의 진리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의 할 말과 할 일을 도우면, 즉 제 경우로 말을 하면 제가 글을 작성하는 활동 및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활동 및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정치활동을 도우면, 감사할 일인데 그렇지 않고 앞의 사실을 핑계로서 어떤 곳으로부터 수 천 억 원에 해당하는 거액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아서 어떤 종교인과 종교단체에 헌납하여 자신의 보직을 만들고 어떤 정치인과 정치단체에 헌납하여 자신의 보직을 만들고 그 결과로 대리, 대행의 방법으로 제가 할 말과 제가 할 일을 돕는 것을 말을 하거나 또는 어떤 선지자의 인생으로 인생설계를 하거나 어떤 선교사의 인생으로 인생설계를 하거나 심지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관한 설계 및 검증이란 말로서 생화학 약품으로 식물인간을 만드는 생각을 하는 것도 신앙도 아니고 전도사 양육도 아니고 영생의 길을 안내하는 안내도 아니고 인생설계도 아니고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폭력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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