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스 게임 (2002)

리플리스 게임 (2002)

Il Gioco di Ripley; Ripley's Game

 

요약정보; 범죄, 스릴러 | 이탈리아, 영국, 미국 | 110 분 | 개봉 2005-10-07 | 

 

감독 릴리아나 카바니

 

출연 존 말코비치 (톰 리플리 역), 더그레이 스콧 (조나단 트레바니 역), 레이 윈스턴 (리브즈 역), 레나 헤디 (사라 트레바니 역), 키아라 카셀리 (루이자 해라리 역)

 

줄거리,

 

아름다운 아내, 윤택한 생활, 넘쳐나는 예술품....

천재적인 사기꾼 리플리는 결혼과 함께 프랑스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참석한 조나단 부부의 파티에서 그를 ‘돈은 많지만 예술은 모르는 미국인’이라고 비난하는 조나단의 발언은 리플리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만드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잔혹한 복수의 시작

리플리의 옛 친구 리브스는 그에게 사업상 라이벌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그날 밤, 아내로부터 자신을 모욕한 조나단이 백혈병 말기라는 사실을 전해 듣게된 리플리의 머릿속에 재미있는 계획이 떠오른다. 바로 자신에게 들어온 살인청부를 조나단에게 넘기는 것.

거액을 돈을 제시하며 조나단에게 살인을 의뢰하는 리브스. 평범한 조나단에게 받아들이기 힘든 제안이었지만 그의 목숨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아내와 아들은 남겨진다는 불안감에 조나단은 돈을 선택한다.

베를린에서 조나단의 첫 번째 살인이 무사히 끝나고 그는 양심의 가책 대신 묘한 흥분을 느낀다. 리플리는 그런 그의 변화를 즐거워하며 지켜본다. 하지만 리브스가 조나단에게 두 번째 살인을 제의하면서부터 모든 일은 리플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이영화의 키워드 : 소설원작

 

태그라인; 존 말코비치, 그가 벌이는 예술적 살인게임

 

국가별 정보영국 15 ? | 2003.05.30 개봉

한국 15세이상관람가 | 2005.10.07 개봉 | 110분

미국 R

이탈리아 2003.02.07 개봉 | 1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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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스 게임 (2002)

Il Gioco di Ripley; Ripley's Game

 

아래의 내용은 위에서 언급된 영화 ‘리플리스 게임 (2002)’와 직접 관련 없고 아래의 글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저작권이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말은 위에서 언급된 영화 ’리플리스 게임 (2002)’ 및 다른 곳에서 언급된 영화에 대한 저작권이나 판매권과 무관하니 그런 사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의 절제된 목소리와 연기와 배역이 어울리는데 흐름이 약간 완만한 것이 아쉽습니다. 비록 누군지 모르지만 제가 영화에 출연을 해서 살인정부업자 배역을 맡으면 조나단 트레바니 같은 경우가 되고 아트 딜러가 되면 한스 지슬러 같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곤충 박물관에서 살해당한 배우는 누구였을까요?

곤충 박물관에서 학생들을 인솔하고 온 여자교사는 누구였고 또 다른 나이 많은 여자 목소리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경우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사람의 꿈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현몽이나 환영이나 물질이 순간이동 같은 경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제 인생에서 살인청부업자나 007 같은 말이 등장한 것은 실질적인 살인청부업자나 007과 무관한 것이고 1970년경부터 오늘날까지 어떤 곳이 주도하여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후원하여 추구한 일의 결과가 오늘날 제가 1968-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결과로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정치, 종교 분야에서 할 말을 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리들 중 제가 차지할 자리가 없을 것이니 결국 위해서는 정치, 종교 분야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치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말에서 언급된 말입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약 10년 전에 오늘날 더불어 추구할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은 후 각 시기마다의 현실적인 지위, 신분, 영향력 등에 의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얽히고 그 대신 오늘날 내가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대리, 대행으로 처리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제 2 또는 제 3의 인생을 사는 것으로 기획연출한 것에 대해서 만약에 오늘날 내가 1968-70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결과로 발생하게 되면 그 때 수습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 수습할 수 있는 것을 수습하면 감사할 일이고 수습을 할 수가 없을 때는 사실 증언이라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그런 것도 힘들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간섭을 하지 않으면 좋을 것인데 잘못된 인생설계대로 몰고 간다고 개 몰이 하는 것은 정말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말을 근거로 하고 시간의 공백이 발생한 것을 근거로 해서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한다고 해도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은 2005년경 + 5~6년 후부터 2035년경까지 추구될 것이고 그 기간 동안 정치인으로서의 선거 활동에 출마하는 것은 그 결과로서 추구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에언 및 능력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현행 국가의 법에서는 대통령은 단임으로 5년이고 국회의원은 연임이지만 제가 대화를 한 것은 Direct에 관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A 또는 S 등과 같은 어떤 단체의 발언권을 독점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시비가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를 통해서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으니 제가 어른들과 정치활동에 관해서 말을 할 때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런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에언 및 능력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고 1970년도 무렵에 50대의 연령의 김씨 성과 노씨 성을 가진 두 어른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들 위의 하늘에서 킹콩, 고릴라, 원숭이 등의 환영을 입체로 볼 수 있었던 경우를 참조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하늘의 세계로부터의 종교 현상 및 그 결과에 대해 사실 증거를 하는 사명도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것이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지금 현재 작성되고 있는 글도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예언에 의한 것이니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하려고 해도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작성되고 있는 글도 1970년도 무렵에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예언에 의한 것이었고 그런데 그 당시의 사람의 세상과 종교에 관한 상식과 지식을 넘어서 오늘날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런 사실 정도는 오늘날의 학문, 과학, 기술의 수준에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서로 간에 대화로서도 확인 할 수 있는 사실이고 또한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사실로서 언급되었듯이 사람들로부터 의술 및 생화학 요법에 의한 시비가 없으면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하는 시기로서 60대의 연령의 중반 및 90대의 연령이 또 다른 예정된 시기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그 사실도 참조할 일이고 그래서 제가 추구할 정치활동도 2005년경 + 5~6년 후부터 2035년경까지 추구될 것이라고 언급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활동은 사람으로서의 방법 및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에언 및 능력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하면 제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국정 운영을 할 때 제 지혜를 돕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런 것은 제가 어떤 분야의 과학을 연구 할 때 그 때 제 지혜를 돕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지금 현재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언어나 문장이나 글 자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기억을 도와서 그 사실을 사람으로서 알게 하는 것이고 그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저의 활동이고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는 방법은 과학과 기술처럼 사실을 묘사하는 것에 가깝지 문학, 철학, 사상 등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말이나 예언에 대한 말을 핑계로 제가 적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처음의 것만 인정을 하고 그 이후에 수정한 것은 인정을 하지 않고 컴퓨터나 인터넷에서 삭제를 하여 초안의 것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사람의 시간을 죽이고 사회경제활동을 죽이는 방법에 불과할 것이고 인권 유린과 같은 것입니다.

 

어떤 분의 해결사로서의 말에 따라서 오늘날 수 천 또는 수 만 명의 상황 설정만으로 저를 연기자로 만들려고 하거나 제가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하고 있는 것을 가상의 세계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경우는 그 사정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글에 대해서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이고 선지자 같은 사명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이고 정치 활동에 관해서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제 글에 관한 것의 해결방법은 제 글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교회, 교단 또는 신학대학교 등과 대화를 하고 그 결과에 무관하게 사실들에 대한 확인을 하고 그 결과 그에 맞는 일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여 다른 사람들도 그 사실을 경험하거나 체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관한 것도 해결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한 전도 방법이 해결책은 아닐 것입니다. 신천시 같은 교회를 세우는 것, 제 글의 책과 영화에 사용될 돈 및 정치활동에 사용될 돈 등으로 교회의 부흥을 추구하는 것, 제 말을 믿는 사람들을 모아서 어떤 종교 활동에 합류하는 것 등은 그 순서 및 방법이 틀린 것이고 비지니스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아이디어에 불과할 것입니다. 앞의 말은 잘 생각을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고 그 어떤 누구에게 피해가 갈 일이 아니고 오늘날의 제 글을 사후 유작으로 만드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일입니다. 특히, 누가복음 15장 7절에서 말하는 아흔아홉명의 사람들과 그 인생을 희생하여 LHW 같은 죄인을 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신앙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피해 그 자체일 것입니다.

 

상호협조, 상부상조,

 

LHW 같은 사람이 저와 동행할 사람들과 동행을 하여 그 사람들로부터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및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제작 등을 위한 유형, 무형의 후원을 전용하여 가문의 사람들의 정치, 종교 활동을 후원하는 것에 사용하고 그 대신에 저에게는 기존의 정치단체나 정치인 또는 종교단체와 종교인 또는 문장,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을 중심으로 사회적인 패밀리를 만들고 그 결과 제가 정치, 종교 분야에서 할 일을 대리, 대행하도록 인생설계를 한 사람들의 노고는 감사할 일이지만 그 결과는 누가복음 15장 7절의 실천도 아니고 인생설계도 아니고 상호협조도 아니고 대리, 대행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해야 할 일을 방해하고 막는 행위에 불과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방해하는 행위에 불과하고 그 기원은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조직적인 이간질에 근거하고 있을 것인데 서로를 모르는 익명의 사회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할 것입니다.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종교, 정치란 주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인 패밀리의 경우에는, 특히 1986년도 이후 수원시에서 활동을 한 사회적인 패밀리의 경우에는, 짝퉁에게 사기 당하지 않고 이간 당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그리고 1986년도 이후에 준비된 것처럼 더불어 일을 할 의사가 있으면 직간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종교, 정치란 주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인 패밀리를 만든 후 그 사회적 패밀리가 후원하는 정치인, 종교인, 문장가, 출판인, 영화인이란 말로서 사회적인 패밀리의 자녀로부터의 후원 및 그 자녀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종교, 정치란 활동에 사용될 유형, 무형의 것을 전용하는 게임, 시스템, 패키지, 통을 만들면 그 경우는 국가의 법의 판단 및 적용 범위에 속할까요 아닐까요? 혈육의 패밀리에 대해서 앞과 같은 게임을 만들어서 적용을 하고 법조인이나 정치인의 보호를 받으면 국가의 법의 판단 및 적용 범위에 속할까요 아닐까요? 앞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서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니 수습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사람의 반응이나 행동을 관찰하는 행위는 사람의 할 말을 돕는 것도 가족을 찾아 주는 것도 안고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것도 아니고 동물보호론자의 동물보호론도 아니고 자연보호론자의 자연보호도 아니고 진화의 기원으로서 동물 중에서 유사한 동물을 찾는 것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인권 유린 행위 및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파괴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이런 조직적인 단체 행위가 중소도시 같은 곳에서 백주 대낮에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획연출가가 경찰이나 검찰의 보호를 받고 있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정치인의 울타리 안에 있어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1-07-28

 

정희득, JUNGHEEDEUK,

 

참고로서,

 

위의 내용 및 제 글의 내용 중, http://blog.dum.net/wwwhdjpiacom/, 신의 세계의 실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 등에 대한 확인을 의뢰 받은 후 발생한 사람의 생각이나 기획연출에 관한 것은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과거에 대한 기억력 확인 등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어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검증 방법으로서 생각을 한 것도 실천에 옮겼으면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유언을 받드는 것이라도 해도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는 범죄이고 청탁이나 청부라고 해도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는 범죄이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동서고금을 초월한 사실입니다.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관한 제 말의 사실성에 대한 검증은 제가 어릴 때부터 간혹 발생한 것이라서 제가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에 관한 검증 방법으로서 말을 한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그 타당성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상식으로 그 타당성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말에 공감한 사람들도 제법 있었는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사람이 사람의 과학`기술과 물질개념 및 사람의 시간, 장소, 사람의 기준으로 set-up한 상황 및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상대로 임의적으로 신의 세계에 관한 검증을 하려는 것은 검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검증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1965년도 말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에 관한 증거 및 증명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 되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제가 어릴 때 사람이 신의 세계에 관해 알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기획연출이 잘 통한 것은 기획연출과도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에 관해 알고자 하는 사람에 관한 사람으로서의 특성, 신앙, 종교, 국적, 민족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경우 및 기도와 심령관찰과 응답 등의 경우로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지 사람의 생각 및 행위와는 무관한 것이고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특성, 신앙, 종교, 국적, 민족 등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면 어린 아이가 혼자 있을 때 및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신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할 것이니 그런 것이 신의 세계에 관해 알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기획연출이 잘 통한 것으로 오해가 된 것이고 그러나 문제가 된 것은 어린 아이는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세상물정을 잘 모르니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의 말로 통한 것이 아니라 어른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개념으로 각색되게 된 것이 문제였고 몇 년 동안의 그 결과가 사실 왜곡으로 이어지고 어린 아이가 실험 대상처럼 되니 오늘날까지 제가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및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망각 상태에 있는 방법으로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2005년부터 몇 년 동안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식으로 이어진 것 또는 예언된 것이고 미래의 일은 미래의 일로서 계획 또는 예언이 된 것입니다.

 

1965-76년도부터 지금까지 확인 된 것으로서 A라는 사람이 저와 대화를 하는 중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여 심령관찰(또는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헛것, 착각) 등등을 알 수 있는 현상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A가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할 때마다 그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A의 어린 아이와의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적합한 또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여 심령관찰(또는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헛것, 착각) 등등을 알 수 있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런 사유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에서 볼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되지 못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발생을 인정을 해도 제가 살아온 경력이 신앙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을 하여 제가 글을 작성하기를 기다린 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발생에 관한 것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만 취합하여 형식과 격식을 갖추어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공인된 종교인의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신앙 및 전도에 좋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사기 행위일뿐만 아니라 신앙 및 전도를 쇼로 만들고 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발생에 관한 것을 쇼로 만들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쇼로 만들기 쉽고 종교단체를 이해관계 단체로 만들기 쉽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날의 사회의 모습이 종교계의 신분이 사명이나 성직으로 통하기 보다는 안정되고 수입 좋고 존경 받고 매 주일 사람들 모아 놓고 연설하고 훈계하고 식자연하며 폼생폼사 하고 군림하기에 좋은 직장과 직업처럼 보이기 쉽고 그런 사회적인 환경과 더불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관한 것이 검증되기 어렵고 과거나 현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일한데도 사람이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운 여건이 되어가고 있고 또한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의 발달이 인류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이해하는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역할도 하는데 해부술, X-Ray, 허블망원경,광학현미경, 우주왕복선 등의 휘황찬란함과 신기함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신화나 미신처럼 만드는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으니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종교적인 경력과 직분을 이유로 형식과 격식을 갖추어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공인된 종교인의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신앙 및 전도에 좋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예수님이 회개를 외치고 모세님이 사기로서 되 갚는 것을 말하는 사기 행위일뿐만 아니라 신앙 및 전도를 쇼로 만들고 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발생에 관한 것을 쇼로 만들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쇼로 만들기 쉽고 종교단체를 이해관계 단체로 만들기 쉽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성경(The Bible)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모르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수 십 년 동안 지구를 여행하면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환갑의 연세나 칠순의 연세의 사람들에게는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커녕 기도와 응답이란 것도 말하기 힘들었던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서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자들에게도 간혹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는 것을 보고서 사기를 당한 것으로 생각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사람의 신앙 행위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증거 및 사명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그런 것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어른들 사이에서 대화가 된 것인데도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세상물정을 잘 모르니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어도 어린 아이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하기 보다는 어른의 지식에 의한 각색과 속단으로 이어지기 쉬운 결과 오늘날 제가 작성할 제 글에 대해서 발생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의 출판, 영화 제작 등등의 경제 가치를 상대로 조직적인 전용이나 횡령 행위를 벌이고 모세님이 말을 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적용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예수님이 말을 한 회개로서 천국에 갈 생각을 했거나 또는 다른 종교를 믿어서 다른 종교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보호를 받아서 다른 종교의 천국에 갈 것으로 생각을 했거나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와 유사한 이슬람교를 믿어서 이슬람교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보호를 받아서 이슬람교의 천국에 갈 것으로 생각을 했으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종교들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사람의 신앙 행위와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니 수습할 수 있는 것을 수습하면 감사할 일이고 수습을 할 수가 없을 때는 사실 증언이라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그런 것도 힘들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간섭을 하지 않으면 좋을 것인데 어떤 사람(?)이나 어떤 종교(?)나 어떤 지역(?)이나 어떤 민족(?)으로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에 대한 천기누설(?)이나 비밀(?)을 함구한다고 사람의 말을 방해하고 막거나 사람을 해칠 생각을 하면 신의 세계에 대한 말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비릿한 범죄 행위이고 그 결과로서 잘못된 인생설계대로 몰고 간다고 개 몰이 하는 것도 정말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부터 사람들로부터 의문의 대상이었던 것으로서 저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한 것에 대해서 그 기원을 찾는데 그 기원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가 있고 종교에 관한 전통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 및 종교에 관한 것으로부터 찾으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고 그것이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게 되고 그 결과가 지금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종교나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의 것을 훔친 것으로 오해를 하여 저작권 및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에 관한 경제가치를 놓고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과 생명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를 불문하고 사람의 종교, 지역, 민족 등을 불문하고 사람과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주고 받는 물건이 아니고 사람이 불러 내고 들여 보내는 동물이 아닙니다. 카인과 아벨의 관계에서 카인이 아벨을 쳐 죽인 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카인과 아벨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것입니다.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에서 리브가의 계략이 무엇이었던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에게 발생한 특히 이식과 야곱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제사장, 장로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통한 예수님의 잉태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것이고 오래 전에 예언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대한 것이 동정녀의 잉태로 나타나서 실현된 것이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성령이 예수님에 임한 것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혈육, 민족, 종교, 국적 등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 저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제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이전에 발생을 한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산에서 수행을 하는 스님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발생하여 명상 중에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거나 특히 환상 속에 있는 경험을 하는 일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스님의 것도 아니고 부처님의 것도 아니고 불교의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스님에게 발생한 것이고 그것도 스님이 스스로 및 세상 등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생각으로 명상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에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진 것이고 사람의 관점에서는 스님의 경험과 체험과 간증이나 증거와 지식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에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사람에게 입힌 종교의 색깔이란 것이 종교의 내용과 무관하게 존재하고 있었으니 앞의 경우를 마치 불교의 신의 세계 등으로 오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만 불교의 행위는 사람이 스스로 수행, 고행, 명상 등을 추구하여 깨닫고 득도를 하여 성불을 하고 부처가 되는 것이니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 및 신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앞의 경우는 유교, 도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기도실, 산 등에서 기도를 하는 중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발생하여 기도에 대한 지혜를 받거나 감동감화와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거나 특히 환영을 보는 경험을 하는 일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목사님의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것도 아니고 모세님의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목사님이 기도를 할 때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경우는 목사님이 신의 세계를 찾는 기도를 하고 있고 그 생각이나 마음이 신의 세계에 통하고 특히 신의 세계에서 응답할 것이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목사님에게 발생한 것이고 사람의 관점에서는 목사님의 경험과 체험과 간증이나 증거와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신부님이나 랍비나 선지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이슬람교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무속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 및 그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사람이 말을 하려면 결국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가능할 것이지만 그 순간에 조차도 사람이 신의 세계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고 볼 수도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2-4천 년 전 시대의 예수님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저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으로서 사람으로서의 혈육, 민족, 종교, 국적 등에 대한 유언비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육체에 임하여 있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비둘기의 형상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환영으로 나타나서 그 사실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사라지니까 그 사실로서 알았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임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라고 불릴 수 있는 현상이 발생을 하니까 그 사실로서 확인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not null nor zero but living Spirit)의 존재이니 물질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육체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동행 중이라도 사람의 육체이니 사람이 사람의 손에 못을 박으니 못이 박히고 피가 흐리고 사람이 사람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니 옆구리가 찔리고 피가 흐른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가 사람의 모습인 것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중 제가 전도나 포교 방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알고 있는 전도나 포교 방법에서 대해서 대화를 하는 중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처럼 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바닷가에 수장시킬 생각을 하거나 용광로에 집어 넣을 생각을 하거나 우주왕복선 발사 시 그 밑에 묶어 둘 생각을 하거나 아나콘다가 있는 곳에 집에 넣을 생각을 하거나 손에 못을 박으려는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은 사람도 아니고 신앙도 아니고 애국도 아니고 애족도 아니고 검증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고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어느 정도로 감정에 치우친 생각이고 어느 정도로 한쪽으로 쏠린 생각이고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제 글과 책에 대한 것이 종교 분야에서 사실로 인정되고 정상적으로 비즈니스 화 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의 재벌이 되고 아시아에서도 재벌이 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이간을 거쳐서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어느 정도로 감정에 치우친 생각이고 어느 정도로 한쪽으로 쏠린 생각이고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위의 내용은 위에서 언급된 영화 ’리플리스 게임 (2002)’와 직접 관련 없고 위의 글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저작권이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말은 위에서 언급된 영화 ’리플리스 게임 (2002)’ 및 다른 곳에서 언급된 영화에 대한 저작권이나 판매권과 무관하니 그런 사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