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침만 해도 발생하는 디스크에 도전하는 사람들

 

기침만 해도 디스크를 유발하는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

기침만 해도 발생할 수 있는 디스크 질환 유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사람의 건강관리, 영양상태, 경제수준 등을 고려할 때 최근에 디스크 환자가 급증한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 골다공증 환자가 급증한 것과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수돗믈에서 염소로 추측되는 화학 약품 냄새가 날 수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냄새를 시간 단위로까지 인위로 조절할 수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고 이런 글이 작성되면 수돗물에 그런 냄새 없었으니 거짓말이고 말을 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고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 여부에 대해서 10명 중 다수결로 판단을 하자는 그런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God and Angels; I AMs)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고 종교를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수 천 년 또는 수 백 년의 역사의 종교계의 존망이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대한민국의 수 천 년 또는 수 백 년의 역사의 조상들의 영혼의 천국과 지옥이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고 지금까지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리 및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서의 신학에 관한 교리가 이슈로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고 과학적인, 의학적인 이슈와 연관된 것도 있는 것처럼 보이고 동서양의 종교, 정치 및 국가 활동에 관련된 것도 있고 문화 교류에 관련된 것도 있는 것 등등의 아주 중요한 이슈가 있는 것으로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을 알기 위해서 나만의 생각을 하자고 하니, 특히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천사인지 악마인지 알기 위한 생각을 하려고 하니, 생각을 할 것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발생한 것을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새로운 생각이 몇 개나 남아 있었을까요? 그렇다 보니 위에서 언급한 것들도 성령치료의 검증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존재하게 된 생각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7. 20.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정치를 위한 커리어, 전도를 위한 커리어, 인생설계, 광고 등의 기획연출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 및 각자의 인생에 지장 받는 것 없는 상호협조만 생각하면 대기업을 만들어서 수익 사업을 할 수도 있고 2-30년 동안 출판 사업을 할 수도 있고 2-30년 동안 영화 제작을 할 수도 있고 대통령 선거 출마단이 될 수도 있는데 각자의 방식의 설계만 고집하고 있고 표적이 어느 한 사람의 설계를 선택하여 그렇게 인생을 살게 만들기 위해서 그 때까지 상황만 set-up하고 있으면 설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불이익이 되기 쉽습니다.

저를 상대로 양자택일을 가르치는 설계를 하고 저를 상대로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거나 한 가지 일로서만 인생을 살게 하는 설계를 하면 그것은 저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말을 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고 성경(The Bible), 종교, 성경(The Bible)과 정치, 성경(The Bible)과 국가활동, 정치와 국가활동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또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를 선택하듯이 사람을 선택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영생과 구원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종교활동 중 권위만 본 경우이거나 정치와 국가활동 중 권력과 폭력만 본 경우일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과 사람으로서의 저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국가활동이 대립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 예수님 시대처럼 그렇게 저와 일생 동안 동행하는 사람을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찾기 힘든 것의 결과이고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해도 그 사실이 그 사실로 이해되기 보다는 어른들이 각자의 선행지식으로 각색하는 경우가 생겼고 그런 것은 예수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오늘날은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이 발달하니 그런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신학에 대해서도 신학대학교가 생기니 신학대학교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판단하는 일이 생긴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로 하여금 작성하게 한 성경(The Bible)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판단하는 일이 생긴 것이고 그래서 등급까지 매기고 있는 일이 생긴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리더쉽이 만든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하여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한 것이고 - 성령세례나 성령체험이라고 말을 함 -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선택되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동행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한 결과이고 그런 것이 예수님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감으로 인하여 사람의 언어로 표현되어 나타나고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저를 상대로 경쟁관계, 경쟁상대로 말로서 경쟁을 한 것이 오랫동안 이어지니 경쟁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 및 그 조직이 제법 있을 것이고 특히 종교단체, 정치단체, 국가기관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와의 경쟁의 결과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권위, 선지자 같은 사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 대통령 선거 출마 자격, 어떤 단체에의 영향력 등으로 인식이 되어서 그 정도가 심할 것인데 저와의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이 스스로가 살 길이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구하는 길일 것입니다.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 및 그 이후에 제가 글을 작성하면 그 글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아니고 그 글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저로 하여금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및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중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알게 하여 제가 그것을 기억하고 알게 되면 그것을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기록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사실을 묘사를 하듯이 그렇게 설명을 하고 기록을 하는 것이지 문장이나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 및 그 이후에 제가 작성하는 글을 상대로 보다 나은 문장으로 글을 작성하여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이곳저곳에서 사람의 일에 영향을 미치면 그 행위는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경우는 비밀정보를 훔치는 것은 아니고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는 중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과 같은 종교현상을 알려고 한 경우가 있었거나 종교, 신앙, 기적, 초능력, 초자연적인 현상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경우가 있었거나 인류의 기원을 알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경험과 체험을 못해도 사람의 이론, 지식으로서는 어느 정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종교현상이란 것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기회를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1. 8. 16일, 1986년도 중반 등의 경우에 발생한 심령관찰처럼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한 목적의 심령관찰은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 생각만 알 수 있는 것이지 사람의 인적정보 및 세상사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결과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신 또는 하늘님(=영=신령=성령)이라고 말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영=신령=성령)로 말을 하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여부를 알고 싶은 것이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여러 가지 형태로 발생한 경우가 오늘날까지 발생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런 일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오늘날 또 다시 재연되지 않을 수도 있고 수 천 명의 성령 체험자들이 일심으로 기도를 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되기 쉽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 등등의 기적에서도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을 쫓아다니면 기적을 구하지 않은 것 등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사람의 일이나 거래에 관한 조건으로 정할 수는 없고 그런 것을 조건으로 거래를 한 경우에는 사람의 행위와 능력을 벗어난 것이니 다시 협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었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이 서로 달라서 2005년부터 약 5~6년 동안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 및 그 글에 대해서 기부금을 말을 하는 것은 앞의 경우와는 다른 것이고 2005년부터 약 5~6년 동안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이 작성되면 기부금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기부금을 사용할 글이 없으니 기부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나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에서 각자의 검증행위 및 그 결과로 기부금을 판단하는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사람의 일이나 거래에 관한 조건으로 말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에서 각자의 검증행위 및 그 결과로 기부금을 부정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나 거짓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에서 기부금에 관한 권한이 없는 가문, 학교, 회사, 멘토르, 신학교, 종교인, 정치인, 행정관료, 저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기획연출단체, 기부자의 혈육 등의 사람에게 그 사용을 묻고서 기부금을 사용한 경우에도 그 책임은 기부금을 관리하는 곳에 있습니다. 은행의 고객의 돈은 고객이 인출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고 송금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제 3자가 그런 행위를 하면 은행의 신분 확인 책임 및 제 3자의 범죄가 되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 말을 하고 명령을 하여 사용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도둑이 도둑질을 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은행이 합병이 되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은행이 망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은행의 돈이든 기부금이든 개인의 재산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동서양에 알려질 정도로 있었고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나타날 정도로 알려졌었고 약 30년 동안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이 있어도 그 사실을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만 알 수 있는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관한 사실로서 글을 작성하고 앞에서 언급된 활동을 할 것으로 말을 한 제가 그 동안 살아온 경력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도의 사명과 무관하고 세속의 길로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제가 죄를 시인하여 죄로서 자백해야 할 속성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죄를 시인하여 죄로서 자백하게 만들어서 고집을 꺾고 겸손하게 만들고 인성을 죽인다고 기획연출을 하면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 행위 주체가 사회적으로 공인된 신학자나 종교인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제가 첫 번째 글을 작성하는 시간으로서 언급된 2005년부터 약 5~6년 동안이란 말도 그 시간은 제가 글을 작성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예언이란 말로서 고정된 것은 아니고 제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을 기억하여 사람의 방식으로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이지만, how? and why?, 그것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제 행위이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제가 2005년부터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경우에 따라서 10년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평생 동안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1965년도 말의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 및 저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행위 및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유로서, 특히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저작권 등을 이유로 사람들로부터의 저를 상대로 발생한 기획연출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이지만 대략적인 시간이 그렇다는 것이고 1968-70년도 사이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언급한 시간이니 그렇게 언급을 합니다.

제 글에 관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은 제가 받아야 할 돈이고 제 글을 정책화 할 경우에 발생한 경제적인 가치도 제가 받아야 할 돈이고 책의 출판이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도 경제활동 이치에 따르면 제가 저작권료, 인지세, 시나리오 댓가 등을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제 글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이고 사람들의 기획연출  행위도 다양한 목적으로 존재하지만 어떤 국가나 종교단체나 사람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저작권 자체는 저의 저작권이고 제 글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어 수익이 발생하면 그 결과가 십일조나 기부금 등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러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십일조나 기부금을 부가할 수 없습니다.

저의 정치, 종교 분야서의 할 말을 돕고 정책화를 하고 설교를 통해서 말을 한다는 핑계로 기부금을 낸 경우가 있으면 전후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글과 책과 영화 등에 관한 경제활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말은 권력에 의한 비정상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통상적인 경제 시장 활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기부금이 1)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것, 2) 오늘날 글을 작성하면 발생할 것, 3) 오늘날 글을 작성할 경우를 대비해서 기획연출로 말을 한 것, 4) 1970년도 전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저로부터 언급된 신의 세계,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 사람, 사회, 국가 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 등 어떤 경우의 것이든 사람들이 사실을 사실로서 인정하고 서로 협력하여 제 글을 본래의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으로 추구하고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참조를 하려고 했으면 오늘날에도 동일한 가치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교통과 동행을 둘러싸고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사실들은 사실들로서 확인 가능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대화도 확인 가능한 것이고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도 확인 가능한 것이니 서로 간에 경쟁하는 것 없이 가문, 종교공동체, 정치공동체란 말처럼 제 글에 대해서 서로 협력하여 본래의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으로 추구하고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참조를 하려고 했으면 앞에서 언급한 기부금도 발생 가능한 기부금이지 거짓말이나 사기나 쇼가 아닐 것입니다.

참고,

기부금; 1968-70년도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5-6년 동안의 국내 여행 경비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1968-70년도 가치로서 1천억원

정책화로 인한 경제적인 가치; 1968-70년도 가치로서 250-300억원

2011. 7.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