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끼'를 보면,

영화 '이끼'를 보면,

집단 살해를 당한 것인지 또는 집단 자살을 한 것인지 모를 장면이  있다.

==> 영화 촬영 장소, 특히 교화가 있는 장소 및 상가가 있는 장소를, 아시는 분 연락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살아난 것 및 죽은 나사로를 살린 것 등에 근거할지라도 사람의 죽은 육체가 살아나지는 않고 사람의 죽은 육체가 살아날 때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동행하고 있고 사람의 죽은 생명을 살린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때 그런 것이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이나 부활이 사실인 것을 확인하여 반증하거나 증명하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검증 행위가 아니다.

나사로나 예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은 예수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예수 이름과도 관련 없고 예수와 동행한 천사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세례 요한 및 성모 마리아와 요셉 및 예수의 제자들의 죽음에고 그런 일은 없었고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는 또 죽었다.

요한복음 11장 24절 및 그 전후의 대화에서는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는 말이 나사로의 동생 ‘마르다’의 말로 있고 그 말에 대해서 예수님이 잘잘못을 논하고 있지 않지만 이 세상의 마지막 날에도 인류의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지 죽은 육체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천지창조의 섭리가 그렇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 그렇고 사람의 과학, 기술의 지식이 그렇다. 성경에서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내가 내 마음대로 지어낸 말은 아니고 앞의 사실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일이니 이단, 적 그리스도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할 일은 삼갈 일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6.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