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9. 18:40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If you tried to get to know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God and Angels in the sky over Korean Peninsula through mind-reading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 on the afternoon of August 16 of Year 2001, you had better refer to the contents of blog, http://blog.daum.net/wwwhdjpiacom/(Copyright in it).


Mind-reading in this situation is related to knowing the short thought of someone for that day's mind-reading and it is not related to the person's religious regional social status and information. It cannot be realized by someone's whispering near by me in sleeping or in thinking. It cannot be possible by mankind's dream itself. There are many UCC in the blog to reduce other one's efforts.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내용은 위의 내용의 번역이 아닙니다.


군자대로란 말이 새삼스럽습니다.

이대로, 김소로,,,란 말을 한 것도 새삼스럽습니다. 그러니 김수로는 들어봐도 김소로는 못 들어 봤다는 말을 하는 분의 말도 새삼스럽습니다.

'이대로가 좋다'란 말도 새삼스럽습니다.


거짓말 하고 사기 쳐서 성공하니 죽을 때가 되는 것이 인생의 시간이면 사람의 인생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고 5백년 역사에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인가? 거짓말 하고 사기 친다고 고생하고 그것 감추고 산다고 고생하고 간혹 들켜서 감옥 간다고 고생하고 또 감옥에 가서는 감옥에서 대로 고생하고 심지어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까지 어떤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고 그러니 그런 것 대신에 이왕이면 사람이 마음 내키는 대로, 느끼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으면 그것이 복된 인생일 것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도 걱정할 일 없을 것이고 사람이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사람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고 살면 될 것이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사람이 스스로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충분히 활용하고 개발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고,,,인생 정리 끝과 동시에 사후 준비도 끝.


앞으로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아갈 일만 남았고 그 가운데 사람들이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이라고 말을 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바로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책으로 출판하는 일만 남았고 내 말이 말로서 통하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많으면 다른 사람들도 많으면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그 능력으로, 나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경우도 늘어날 수 있을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도우시면 좋은 영화 감독과 배우 만나서 영화를 제작하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어른들의 말에 따르면 영화계는 영화계의 특성이 있고 어린 아이 때부터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내용을 보면 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오히려 그 반대일지도 모르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먼 훗날의 일이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로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혼자서 영화를 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일만 남았고 그러나 내가 제작할 영화는 혼자서, 물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제작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를 정치 활동이나 국가 정책에 관한 것으로만 오해하는 사람도 있었고 지금도 그런 현상은 여전하여 무슨 말이던 말만 하면 정치활동에 관한 것으로 각색을 해서 해석을 하니 서로 간에 피해가 될 때가 많고,,,


앞의 내용은 1965-70년도 사이에 서너 살의 어린 아이가 마루에서 외친 소리의 일부인데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사람 또는 그런 사실을 알고 있거나 그런 대화를 들은 사람을 찾는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추신)


저의 어릴 때 말을 오해한 것에 기인하지만 어떤 종교 단체나 정치단체로 저를 몰아서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하고 제가 할 말이나 일을 대리, 대행하게 하려는 기획연출도 있어서 인사를 드리면,


사도행전 1장 8절의 내용은 교회의 사명으로 삼기에 좋은 것인데 그렇다고 다른 선지자들 및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부정하게 되면 그 때는 오히려 성경으로 성경(The Bible)을 혼란케 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내용은 직접적으로는 2천 년 전 예수님 시대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고 그 이유도 2천 년 전에는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천사(성령;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존재론적인 본질의 관점에서는 성령=신령=영으로 표현하고 있음)가 예수님에게 임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예수님과 천사와의 잦은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런 사명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로 이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리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늘로 올라 간 후 - 인공위성이 있는 곳? 달? 태양? 다른 차원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물질의 육체가 없고 시공을 초월하고 예수님은 죽은 후 살아난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우편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우편은 비유적인 표현일 것입니다. -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던 오늘날에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고 2천 년 전의 예수님의 사명이 아브라함의 것과 더불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으니 사도행전 1장 8절이 오늘날 사람들에게 직접 관련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예수님의 말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명의 구절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사실로서 다른 선지자들의 사명을 부정하면 그 때는 선지자들과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에 대한 부정 및 무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니 조심할 일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지금 현재 다니던 직장까지 퇴직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의 저의 출생과 더불어서 하늘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앙 및 종교와 관련하여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더욱더 그렇습니다. (참고로서,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싫어서 퇴직한 것은 아니니 저에게 일자리 될만한 것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을 믿고 그 사명의 행함을 믿어도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해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전도로 믿지 않으면 그런 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오늘날 신앙의 문제가 아닐까 싶고 교회가 지나치게 많은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아래의 영화는 위의 내용과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


이대로, 죽은 순 없다.


감독 이영은

배우 이범수

장르 액션/코미디

등급 12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