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하모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4. 01:22

하모니,

http://movie.gomtv.com/23275/36042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참조 바랍니다.


합창의 하모니가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사람으로서의 재능 분야에 속하니 어떤 곳에서의 음악이든 음악적 재능 및 화음이 살면 듣기 좋고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출연에도 감사할 일입니다. 비록 언행에 약간의 차이가 나고 그래서 연기자가 못된 것인지 몰라도 어린 아이가 출연하는 장면 중 낯익은 장면이 제법 있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과 비슷한 상황을 오늘날 영화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의 사실로서 교도에서 출생한 것 또는 성장한 것으로 말을 만들고 그 결과 정체불명의 단체와의 경쟁관계를 만들고 또한 오늘날 내가 작성하게 될 글에 관련된 일체의 것을 털도 뽑지 않고, 날 것으로, 공짜로 가로챌 생각을 하는 생각도 현실로의 실천 여부와 무관하게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에 있었는데 1965-70년도부터 제가 말을 한 것 및 제 글의 내용 및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영화로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을 사기 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또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곤고해지고 파괴되니 과거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은 그렇지 못하니 사회로부터의 격리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범죄를 유발하는 그런 조직적인, 의도적인, 시비나 괴롭힘도 신고 및 수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조금이라도 범죄를 줄일 수 있고 그런 것이 단 한명이라도 사람답게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을 여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2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아래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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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http://movie.gomtv.com/23275/36042


감독; 강대규

출연; 김윤진 ('홍정혜' 역), 나문희 ('김문옥' 역), 강예원 ('강유미' 역), 정수영 ('지화자' 역), 박준면 ('강연실' 역), 장영남 ('방과장' 역), 이다희 ('공나영' 역), 차진혁 ('현욱' 역), 김재화 ('권달녀' 역), 이태경 ('1살 민우' 역), 문경민 ('교도소장' 역), 도용구 ('교정청장' 역), 지성원 ('현주' 역), 김현미 ('하모니 합창단 김유자' 역), 박란 ('방화범' 역), 전수지 ('강 조교' 역), 김현아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18개월 된 아들과의 이별을 앞둔 정혜

작은 선물로 시작한 ‘하모니’ 합창단

교도소에서 아들 민우를 낳아 기르지만 법에 따라 18개월 후면 입양을 보내야만 하는 ‘정혜(김윤진)’. 어느 날 교도소를 방문한 합창단의 공연을 감명 깊게 본 정혜는 교도소장에게 합창단 결성을 제안하고, 합창단을 훌륭히 성공시키면 민우와 함께 단 하루만이라도 바깥 세상으로 특박을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교도소에서는 합창단을 꾸리기 위한 오디션이 열리고, 타고난 음치 정혜를 비롯해, 밤무대 뽕필로 합창단 물을 흐리는 ‘화자’, 전직 프로레슬러 출신의 로맨티스트 ‘연실’, 깊은 상처를 지닌 고집불통 성악 천재 ‘유미’ 등이 모여 합창단을 결성하게 된다. 그리고 전직 음대교수인 사형수 문옥(나문희)의 지휘 아래 도저히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합창단은 점차 아름다운 화음을 갖추게 된다. 합창단을 성공으로 이끈 정혜는 아들 민우와 특박을 허락 받지만 그 기쁨도 잠시, 결국 민우를 입양을 보내며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된다.


단 하루의 만남을 위한 4년 간의 노래!

그녀들의 목소리가 담장을 넘어 세상을 울립니다!

어느덧 전국합창대회까지 진출할 실력을 갖추게 된 ‘하모니’ 합창단. 교도소장은 이번 전국합창대회에 가족들을 초청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추진하고 합창단원들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꿈에 부푼다. 하지만 대회 당일, 범죄자라는 낙인으로 인해 억울한 사건에 휘말리고 무대마저 최소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들은 4년을 준비해온 합창공연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세상을 향한 ‘하모니’의 가슴 찡한 울림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