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음성과 조각공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30. 17:18

음성과 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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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음성과 음성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와 어른들 사이에서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천벌에 대해서 논의를 할 때 종교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고 사회적인 지위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른들에게 사람의 사후 세계가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에 관련이 없고 사람의 행위에 관련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예들 중 하나로서 음성(지역 이름)과 음성(사람의 목소리), 지저스(Christ Jesus)와 짖었어(Dog's Barking Sound), 메어리(Saint Mary)와 메어리(One of Dog's Names)를 말을 한 사실을 기억하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시간이 되고 여력이 있으면 아브라함까지의 그 인물을 상상해서 조각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생각이니 부담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동상은 동상이고 누구의 동상이든 지구상의 흙, 돌, 쇠와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물질에 불과하니 동상 앞에서 신앙 행위를 하지 말 것이 기록되어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동상의 인물에 대한 전도 행위 및 인적인, 사회적인, 역사적인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성경(The Bible) 바로 알기, 신앙과 믿음 바로 알기, 미신 추방하기에 일조할 것입니다. 미신 추방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의 실존을 믿는 것을 미신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을 신격화하여 섬기는 것을 올바른 사람의 도리라고 말을 하는 곳도 있는데 여기서의 미신이란 말은 무생물에 불과한 그리고  흙, 돌, 쇠와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물질에 불과한 형상에 대해서 신앙행위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그런 것에서 찾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의 실존을 믿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그 형체 에 관해서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생각이 육체 밖을 벗어나서 생명체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이해를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빛이나 말이 생명체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이해하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며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현실에서의 실천을 떠나서 2001. 8. 16일 오후 경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하면, (참고로,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을 알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했을 때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을 각각 말하는 사람이 정체불명의 신앙의 마음의 짝이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자세한 것은 제 글의 다른 부분을 참조할 수 있기 바라고 심령관찰이 어떻게 발생하고 그 능력의 주체 및 그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과 같은 사실은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명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 유사한 것을 증명하는 것 및 제 경우가 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종교인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란 것을 증명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제 경우가 예수, 성모 마리아, 요셉, 모세, 아브라함 등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사람의 영혼의 환생이 아니라 예수나 성모 마리아나 모세나 아브라함처럼 그렇게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도 직접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게 될 글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의 내용에는 어긋나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 및 인생에도 어긋나지 않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어긋날 수 있는데 사람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지식에 의해서 세상만물을 판단하게 되니 사람이 하늘의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천벌,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서 신앙생활을 할 때 각자의 신앙생활로서만 신앙생활을 하고 서로 간에 대화만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바꾸기 위해서 강제로, 무력으로, 폭력으로 영향을 미치려고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종교 자체를 잘못 알았던 것, 특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걸어 다녀야 했던 시대에는, 그것 자체가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말을 했었는데 앞의 말 자체가 오해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는 활동을 할 때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예수의 제자들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은 제가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지식과 학문의 논리가 아니라 실제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하는 것에 근거한 것이란 뜻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의 인물로 만드는 인생설계는 오히려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고 인지될 수 있는 것이고 그 중에는 사람의 방법 및 물질개념으로서 말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문제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도 그렇듯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그 때가 있는 것이고 항상 물질로 볼 수 있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 없으니 곤란한 모습이 많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말을 하는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 대한 말이 어디로부터 오는 가란 질문에 대해서 하늘로부터란 말을 하니  사람의 관점에서 어디로부터 오는가란 말을 하기에 저로부터  비롯되고 저의 생존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말을 해도 사람의 관점에서 또 다른 것을 찾기에 저의 생존에 직결된 것으로서 부엌이란 말을 한 일이 있는데 그 말이 부엌에 있는 사람 또는 부엌에 관련된 사람들의 종교나 신앙으로 연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각 분야별로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고 인물을 만드는 일이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할 일이며 각자의 전도의 방법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시대의 일이지만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처럼 활동을 할 수 없고 예수님이 제사장이라 장로처럼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제사장, 장로, 예수님이 동일하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제사장이나 장로에게 필요한 활동 방식으로는 예수님과 같은 활동을 할 수가 없고 예수님에게 필요한 활동 방식으로는 제사장이나 장로 같은 활동을 할 수가 없고,,,왜 그럴까요?,,,특히 예수님의 경우에는 신앙과 성경(The Bible)에 기초한 말 외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모세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해야 하는 경우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


인생의 기본이 사람 각자의 육체의 수명 및 영혼에 관련되는 것이고 육체의 수명은 정해져 있고 사후에 흙이 되는 것이고 영혼은 영혼으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니,,,그 때 '인생 뭐 별거 있나? 각자가 살아 가는 것 그 자체가 각자의 소중한 인생'이란 말을 했을 때의 그 말은 인생 방종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은 인생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니 사람의 지식, 학문,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위협하는 일은 오히려 앞의 행위에 어긋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이란 말을 하기 위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예수님을 해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을 검증할 방법은 많이 있었을 것이고 가장 쉬운 예로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열린 마음 및 신앙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및 기적 등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인데,,,제사장이나 장로가 아닌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모세와 같은 기적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귀신이나 마귀로 단정을 하고 사람의 판단으로 예수님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도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이란 도리에서 어긋나는 것이고 신앙의 행위 및 하나님의 십계명에도 어긋나는 것인데 각자의 신앙심, 지식, 이론, 교리, 율법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니, 그것도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면서 그렇게 하니, 언급한 말이고 그런 사람의 행위가 오늘날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 언급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