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오늘날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본 내 어릴 때의 모습 및 그런 것을 기억나게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22. 01:56

오늘날의 어린 아이를 통해서 본 내 어릴 때의 모습 및 그런 것을 기억나게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


참고로서, 혹시라도,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약 45년 동안의 시간 중 어떤 곳에 의해서 기획 연출된 특정한 순간의 언행을 기록해두고 그 언행을 재연을 해서 저로부터의 반응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서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던 어린 아이의 성장한 모습을 찾고 오늘날 5-6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어린 아이의 성장한 모습을 찾는 중 그런 것으로 제 말과 글의 내용을 반증하고 말과 말을 만들어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그 때는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기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글까지 작성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하고 하나님은 영원불멸한 존재란 것을 근거로 하고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사용한 후 어떤 곳에 의해서 기획 연출된 특정한 순간의 언행을 마치 하나님으로부터의 말씀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기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5월 13일 금요일 오후,


수원시의 벽산 블루밍 아파트 안에서 20대의 젊은 여자가 어린 아이를 둘러메고 있다가 카트에 태운 경우,


시달림에 지친 어린 아이가 제 모습을 찾는 모습 및 내 어릴 때의 한 장면과 유사하고 내 어릴 때의 생각임,


내가 어릴 때 누군지 모를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늘님이나 신령님과 통하는 것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여러 가지 실험적인 행위를 하거나  또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하늘님이나 신령님과 통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마치 주문을 외우듯이 하는 행위가 어린 아이를 지치고 성가시게 하지만 어린 아이가 언어 표현을 할 수 없었던 상황,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통하는 방법이란 것은 사람의 영적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와 통하고 그 결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그 때 그곳의 사람들의 생각을 읽은 것이 마치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처럼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라고 내 말이 믿기 어려우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 있는 바가 없고 사람이 손으로 잡을 수도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텔레파시가 통하면 통하는 것이고 환영을 보여주는 것이면 환영을 보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이 발생하면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것 등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이 포함된 전후 구절을 읽어 보아도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일 갈 것입니다.



5월 13일 금요일 오후,


수원시의 숙지산에서 팔달산으로 갈 때 건너야 하는 도로의 건널목에서 50대의 아주머니가 안고 있는 어린 아이를 보게 되고 그 결과 팔달산 입구 차량 진입을 막는 포스트가 설치된 곳에서 내 어릴 때의 행위에 대한 빙의의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어린 아이를 본 날,

어린 아이가 환영을 보고 안기는 시늉을 하고 환영이 사라진 것인지 곧 오른편의 두 명의 남자에게 안기는 날이고 그런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날이고 특히 그런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만들어 낸 환영으로서 어린 아이 및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것과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것을 비교하여 세상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본 날,


그러나 앞의 사실로서 내가 어릴 때 발생한 일들 중 한 장면을 기억하게 되고 예수님이 성령에게 이끌리어 광야로 가게 되듯이 어린 아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의해서 이끌리어 내 어릴 때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본 날이고 그 어린 아이의 행동은 그 순간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의해서 방언을 말하게 되듯이 이끌린 경우이고 그 사실로서 어른들이 어린 아이를 괴롭히지 않으면 어린 아이에게 해로울 것이 없는 사실이고 그 사실로서 사람이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할 수 없는 세상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것 외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게 되는 것을 보게 된 날이며 앞의 사실이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저작권과 무관한 것이고 내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대한 권리와 무관한 것이고 내 글의 내용은 내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록한 것이고 또한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록한 것이니 그렇다.


시달림에 지친 어린 아이가 제 모습을 찾는 모습 및 내 어릴 때의 한 장면과 유사하고 내 어릴 때의 생각임,


위이 경우와 유사한 경우,



5월 16일 월요일 오후,


수원시의 화서동의 신우아파트 앞에서 20대의 여자가 어린 아이를 마주보게 가슴에 안고 나오다가 건널목 앞에 서 있을 때 눈이 마주 친 어린 아이 - 얼굴 표정으로 말을 하려는 시늉을 하지만 아직 근육이 어린 아이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귀여운 경우,


어린 아이의 생각과 근육의 활동이 불일치하는 시기를 본 경우,


위이 경우와 유사한 경우,



5월 21일 토요일 오후,


서울시 개포동의 영동교회 앞에서 가방을 메고 교회 밖을 보고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 중 내 어릴 때의 언행들 중 어떤 언행과 유사한 행동을 본 경우, 내가 어릴 때 방문한 교회들 중 하나이면 ‘아저씨, 아주머니, 힘 내세요!’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함,


그 때의 내 언행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환영이든 실제 내 행위이든 그 결과는 동일한 것임,


The Film Scenario


2011. 5. 2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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