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회개와 과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4. 01:24

회개와 과거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Praise the LORD,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who forgives all your sins and heals all your diseases, who redeems your life from the pit and crowns you with love and compassion. (시편 103편 2절-4절)


회개라는 과거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율법으로 죄를 인식하는 것이란 말도 그런 것입니다.

비록 죄의식이 사로잡힐 것은 아니고 후회 속에 살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스스로의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알아야, 로마서 13장 9절에서 말을 하고 있고 마가복음 10장 19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관점에서 사람과 세상을 올바로 알아야, 회개가 있고 그 다음에는 그런 행위에 빠지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을 아는 것도 하나님의 실존을 말고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 지키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런 것을 사랑과 용서로 표현을 한 것이지 예수님 이름만 외치고 부르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외치고 부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음을 강조한 것은 예수님 시대에 전통적인 신앙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사람이 만든 율법으로서 사람을 판단하고 신앙을 판단하고 믿음을 판단하고 하나님과의 교통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결과로 사람의 인생을 심판하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본질에 어긋나고 신앙의 본질에 어긋나니 그런 것이지 하나님의 계명을 망각하고 예수님 이름만 외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하기 위한 말은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와 동행할 때는 어떻게 발을 했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영어로 Jesus라고 말하고 발음으로는 지저스라고 발음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개가 짖을 때 '짖었어'라고 말을 하면 지저스의 발음이 됩니다. 1965-70년도에 발생한 대화 중의 하나인데 신앙과 구원에 관해서 생각해 볼 문제일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은 요한의 말이고 빌립보서 2장의 말은 바울의 말인데 그 말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여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하는 시대에 목회나 전도를 하기 위한 언어 표현에 주의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수님 스스로가 영은 육체가 없고 예수님은 육체가 있으니 예수님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예수님이 영이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약 3년 6개월 동안 동고동락을 하고 제자들로부터 배신을 당한 그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신앙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사람의 말은 온 데 간 데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온 데 간 데 없고 종교에 대한 개념 정리만 남아서 카톨릭과 성모 마리아 대 프로테스탄트와 그리스도 예수로 판단을 하여 지금까지는 불교와 부처로 종교 생활을 했거나 또는 카톨릭과 성모 마리아로 신앙생활을 했거나 또는 모세와 유태교로 신앙생활을 한 것으로 분류하고 오늘날부터는  프로테스탄트와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는 것으로 판단으로 하고 지금까지의 것을 과거로 분류하고 오늘날부터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거듭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신령(성령=영)으로부터 발생한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작성하고 있는 글도, 이미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중반에 예정된 글도, 불교나 카톨릭의 것 또는 부처님이나 성모 마리아의 것으로 분류하고 오늘날부터는 예수님의 것으로 새로이 쓰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심지어 과거와 현재의 관점에서만 판단을 하고 분류를 하여 과거의 것으로 잊는 말을 하는  일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는 방식들 중 하나입니다. 몇 명이 그런 경우이든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그렇게 성경을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목회와 전도의 현황을 말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종교 자체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인류의 시작부터 존재를 한 것이니 신앙의 마음이 있든 없든 그리고 성경(The Bible)을 알든 모르든 성경(The Bible) 및 종교 자체는 올바르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인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를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신학교, 교단, 목회자나 전도사 등이 있는 오늘날의 상황에서는 깊이 생각해 볼 이슈일 것입니다.


정말 좋은 구절입니다.

음악도 사람의 창조된 모습 중 하나이니 하나님을 송축하는 것으로서 신앙이 새로워질 수 있는 것은 감사할 축복일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