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스크랩] 예수와 12 제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30. 09:19

 예수와 12 제자

 

인류의 죄를 대신한 예수와 땅끝까지 예수를 증언한 12 제자들...

베드로, 안드레,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유다, 시몬, 가룟유다

(음성 큰바위얼굴 조각공원에서...)

 

 

 

 

 

 

 

 

 

 

 

 

 

 

 

수의 12 제자들

 

1. 베드로
본명 : 시몬
별칭 : 수제자.케파.페트로스
흔히 수제자(首弟子)라고 일컫는다. 원래 이름은 '시몬(Simon)'이라는 그리스식 이름이었는데,

예수가 그에게 '케파(반석이라는 뜻)'라는 아람어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이름을 그리스어로 옮긴 것이 '페트로스'이다.
그리스도의 승천 후 베드로는 그리스도 교회이 지도자가 되었으며

아그리파(Herod Agrippa) 1세에게 붙들렸다가 도망하여 소아시아 및 안티오키아에서 전도하였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로마에서 잠깐동안 그리스도 교단을 주재하였으나 네로의 폭정 아래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는 후에 로마 초대 교황으로 추대되었다.


2. 안드레
시몬 베드로의 동생. 벳사이다 출신의 어부이며 예수를 처음 만나 몇 시간동안 함께 지냈을때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

이들 형제는 갈리리아 호수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를 뵙게하여 달라는 그리스 사람들의 간청을 들어 빌립과 함께 예수께 말씀드린 사실에서 두드러진 지위를 엿볼 수 있다.
전승에 의하면 안드레아는 북 그리스, 에피루스 등지에서 선교하다 70년경 그리스 파트라스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술에는 십자가를 든 모습이 많다. 러시아와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이다.


3.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
12사도의 한 사람으로 제배대오와 살로메의 아들이며 사도 요한의 형.

그리스도교의 성인(축일은 서방교회에서는 7월 25일, 동방교회에서는 4월 30일). '대(大)야고보'라고 하여 다른 야고보와 구분한다.

갈릴리호에서 어부생활을 하다가 아우 요한과 함께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

사도 중에서도 베드로, 요한과 함께 스승 예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측근으로,

변화산상에서의 예수의 변용(變容) 등 중요한 일에 입회하였다.

44년경 헤롯 아그리파 1세의 박해 때에 사도 가운데 최초로 순교당했다.


4. 요한
별칭 : 천둥의 아들, 사도요한
흔히 사도 요한으로 일컫는다. 갈릴래아의 어부 제배대오와 살로메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사도 야고보와는 형제로, 성격이 격하여서 '천둥의 아들'로도 불리었다.

당초에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뒤에 예수의 부름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베드로, 야고보와 함께 예수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았고, 예수의 중요한 일에 입회할 것을 허락받았다.


5. 빌립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부름을 받은 빌립('말을 사랑하는 자' 라는 뜻)은 영적으로 우둔하여 실수도 많이 하였으나,

결국 자신의 생명을 바쳐 하늘나라의 한 기초석이 된 믿음의 선진이다.


6. 바돌로매
'탈마이의 아들(Son of Talmai)'이라는 뜻이며 여러 가지 점에서 나다니엘과 동일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요1:45).
전승에 의하면 바돌로매는 이디오피아, 인디아, 페르시아 등지에서 선교 활동을 하였다.

성무일도서에 따르면 그는 또한 아르메니아에서 선교하다가 거기서 순교하였는데, 살아있는 채 피부가 벗겨지고 참수당하였다.

그래서 그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에서 벗겨진 피부를 드러내 놓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7. 도마
'쌍둥이'를 뜻하는 아랍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축일은 7월 3일.

공관복음에는 열 두 사도의 명단 가운데 한번 언급될 뿐이나(마태 10:3, 루가 6:15, 마르 3:18) 요한복음에는 여러번 등장한다.

예수님이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유다로 돌아가려고 하실 때 "우리도 함께 가서 그와 생사를 같이합시다."

(요한 11:16)라고 하면서 굳은 신앙과 용기를 보였고, 예수님의 행선지와 그 길을 오해한 결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7)라는 말씀을 들었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뵙지 않고는 스승의 부활을 믿지 않겠다고 고집하다가

마침내 예수님을 뵙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요한 20:29)하고 고백하였다.

그리스도교 전승과 전설에 의하면 카스피 해와 페르시아만 중간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하였고 멀리 동인도에까지 왕래하였다고 전한다.

위경인 '토마스행전'에 따르면, 목수로 일하면서 선교하다가 인도에서 순교하였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예술에는 부활한 예수님을 직접 뵙고 확인하는 장면과, 목수의 연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많다.

중세에 건축가, 석공의 주보성인으로 공경받았다.


8. 마태
별칭 : 레위
알패오의 아들이며 레위라고도 한다.

본래는 세리(稅吏:세무관리)로서 가파르나움 지방에 근무하였는데,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 후 스승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잔치를 베풀자, 바라사이파(派) 사람들은 예수가 세리와 죄인들과 같이 식사를 한다고 비난하였다.

그 때 예수는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태 9:13)고 대답하였다.

예수의 승천 후 에티오피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순교한 것으로 전한다.

신약성서 <<마태오의 복음서>>의 저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를 의심하는 성서학자도 많다.


9.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12사도의 한 사람이며 알패오의 아들. '작은 야고보'라고도 한다.

이 별명은 그의 키를 일컬어 말하는 것 같다.


10. 유다
별칭 : 다대오
다대오(마태 10:3, 마르 3:18등)라고도 한다. 이스가리옷 유다와는 다른 인물이다.

12제자 중 하나인 야고보의 아들(루가 6:16), 도는 형제(사도 1:13의 사본)로 나온다.

전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주로 팔레스티나, 메소포타미아에서 선교하였고, 시몬 등과 함께 페르시아에서 순교한 것으로 전한다.

열렬한 성격의 논쟁가였다고 한다. <<유다의 편지>>의 저자라는 설에 의문을 제기하는 학자도 있다.

11. 시몬
축일은 10월 28일. 성서에는 그가 가나안 출신으로(마태 10:4)

사도인 야고보와 유다 및 요셉의 형제라고(마태 13:55, 마르 6:3)기록되어 있다.

사도로 선정되기 전에는 바리사이파인으로 혁명당(革命黨, Zeal-ot, 열심당이라고도 번역)의 일원으로 유다민족의 해방을 위해 싸웠으며,

 사도로 선정된 이후에는 근동지역의 전도를 맡았고,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체포되어 톱으로 육신이 두 동강이 나는 형벌을 당하고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회화에서는 시몬이 톱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때로는 책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예수의 형제라고 알려지기도 하지만 신빙성은 없다. 동방교회에서도 5월 10일을 그의 축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사도들의 지도자이자 제1대 교황인 베드로, 예수에 의해 치유받은 베다니아인 나병환자(마르 14:3),

예수가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처형장으로 갈 때 십자가를 대신지고 가기도 했던

키레네 사람(마르 15:21)들도 성서에서는 시몬이라는 이름으로 적고 있다.


12. 가룟 유다
별칭 : 가리옷 유다, 유다
가리옷 유다 또는 줄여서 유다라고도 한다. 나중에 예수를 배반하였다.

가리옷 사람 유다의 배신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① 탐욕적이어서 제사장의 돈을 탐내어 예수를 팔았다는 설,

② 열성적으로 예수를 따르면서 예수의 신정왕국(新政王國)의 출현을 기대하였으나 그 기대가 어긋나자, 실망하여 스승을 배신했다는 설,

 ③ 악마가 그 속에서 역사하여 하느님으로부터 이미 배반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설 등이다.

그런데 만일 유다가 자각적으로 배신했다면, 아마도 ②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요컨데, 그는 은전 서른닢에 자기의 스승인 예수를 팔았다가 후회하고 자살하였다(마태오의 복음서 27:5).

출처 : 즐거움을 찾아서...
글쓴이 : 앵봉산鶯峰山 원글보기
메모 :

사람을 찾습니다. 음성과 음성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와 어른들 사이에서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천벌에 대해서 논의를 할 때 종교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고 사회적인 지위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른들에게 사람의 사후 세계가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에 관련이 없고 사람의 행위에 관련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예들 중 하나로서 음성(지역 이름)과 음성(사람의 목소리), 지저스(Christ Jesus)와 짖었어(Dog's Barking Sound), 메어리(Saint Mary)와 메어리(One of Dog's Names)를 말을 한 사실을 기억하거나 또는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시간이 되고 여력이 있으면 아브라함까지의 그 인물을 상상해서 조각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생각이니 부담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동상은 동상이고 누구의 동상이든 지구상의 흙, 돌, 쇠와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물질에 불과하니 동상 앞에서 신앙 행위를 하지 말 것이 기록되어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동상의 인물에 대한 전도 행위 및 인적인,사회적인,역사적인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성경(The Bible) 바로 알기, 신앙과 믿음 바로 알기, 미신 추방하기에 일조할 것입니다. 미신 추방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의 실존을 믿는 것을 미신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을 신격화하여 섬기는 것을 올바른 사람의 도리라고 말을 하는 곳도 있는데 여기서의 미신이란 말은 무생물에 불과한 그리고  흙, 돌, 쇠와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물질에 불과한 형상에 대해서 신앙행위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그런 것에서 찾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material and who exists above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의 실존을 믿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그 형체 에 관해서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는 생각이 육체 밖을 벗어나서 생명체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이해를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빛이나 말이 생명체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이해하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며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현실에서의 실천을 떠나서 2001. 8. 16일 오후 경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에 대한 증거로서 말을 하면, (참고로,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을 알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했을 때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을 각각 말하는 사람이 정체불명의 신앙의 마음의 짝이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자세한 것은 제 글의 다른 부분을 참조할 수 있기 바라고 심령관찰이 어떻게 발생하고 그 능력의 주체 및 그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과 같은 사실은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명하는 것 및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 유사한 것을 증명하는 것 및 제 경우가 아시아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종교인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란 것을 증명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제 경우가 예수, 성모 마리아, 요셉, 모세, 아브라함 등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사람의 영혼의 환생이 아니라 예수나 성모 마리아나 모세나 아브라함처럼 그렇게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도 직접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게 될 글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의 내용에는 어긋나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 및 인생에도 어긋나지 않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과는 어긋날 수 있는데 사람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지식에 의해서 세상만물을 판단하게 되니 사람이 하늘의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천벌,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서 신앙생활을 할 때 각자의 신앙생활로서만 신앙생활을 하고 서로 간에 대화만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바꾸기 위해서 강제로, 무력으로, 폭력으로 영향을 미치려고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종교 자체를 잘못 알았던 것, 특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걸어 다녀야 했던 시대에는, 그것 자체가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말을 했었는데 앞의 말 자체가 오해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는 활동을 할 때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예수의 제자들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은 제가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지식과 학문의 논리가 아니라 실제로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발생하는 것에 근거한 것이란 뜻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의 인물로 만드는 인생설계는 오히려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할 수 있고 인지될 수 있는 것이고 그 중에는 사람의 방법 및 물질개념으로서 말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문제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도 그렇듯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그 때가 있는 것이고 항상 물질로 볼 수 있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 없으니 곤란한 모습이 많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말을 하는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에 대한 말이 어디로부터 오는 가란 질문에 대해서 하늘로부터란 말을 하니  사람의 관점에서 어디로부터 오는가란 말을 하기에 저로부터  비롯되고 저의 생존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말을 해도 사람의 관점에서 또 다른 것을 찾기에 저의 생존에 직결된 것으로서 부엌이란 말을 한 일이 있는데 그말이 부엌에 있는 사람 또는 부엌에 관련된 사람들의 종교나 신앙으로 연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히, 각 분야별로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고 인물을 만드는 일이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할 일이며 각자의 전도의 방법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시대의 일이지만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처럼 활동을 할 수 없고 예수님이 제사장이라 장로처럼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제사장, 장로, 예수님이 동일하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제사장이나 장로에게 필요한 활동 방식으로는 예수님과 같은 활동을 할 수가 없고 예수님에게 필요한 활동 방식으로는 제사장이나 장로 같은 활동을 할 수가 없고,,,왜 그럴까요?,,,특히 예수님의 경우에는 신앙과 성경(The Bible)에 기초한 말 외에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모세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해야 하는 경우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

 

인생의 기본이 사람 각자의 육체의 수명 및 영혼에 관련되는 것이고 육체의 수명은 정해져 있고 사후에 흙이 되는 것이고 영혼은 영혼으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니,,,그 때 '인생 뭐 별거 있나? 각자가 살아 가는 것 그 자체가 각자의 소중한 인생'이란 말을 했을 때의 그 말은 인생 방종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은 인생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니 사람의 지식, 학문,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위협하는 일은 오히려 앞의 행위에 어긋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이란 말을 하기 위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예수님을 해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을 검증할 방법은 많이 있었을 것이고 가장 쉬운 예로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열린 마음 및 신앙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및 기적 등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인데,,,제사장이나 장로가 아닌 예수님에게 하나님과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모세와 같은 기적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귀신이나 마귀로 단정을 하고 사람의 판단으로 예수님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도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이란 도리에서 어긋나는 것이고 신앙의 행위 및 하나님의 십계명에도 어긋나는 것인데 각자의 신앙심, 지식, 이론, 교리, 율법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니, 그것도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면서 그렇게 하니, 언급한 말이고 그런 사람의 행위가 오늘날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 언급한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