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OBS의 세계 절경 기행,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9. 22:10

 

OBS의 세계 절경 기행,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

 

OBS의 세계 절경 기행의 3편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은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섬을 말하는데 노을을 볼 시간은 별로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에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노을을 볼 수 있고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카메라 개발 및 촬영팀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 카메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조작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구에 살면서 지구를 일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다른 곳의 소식을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 개발 및 촬영팀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여 주는 것이 있고 그 대상이 우주의 지역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생각이 될 수도 있으니 카메라의 개발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이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으로 실현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방송과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OBS의 세계 절경 기행의 3편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을 보면,

 

1) 부활절로 인해서 고기를 먹을 수 없으니 고기를 많이 먹는 장면,

 

2) 밀가루 전쟁을 하는 장면, <== 우리 나라의 학생 시위를 엿볼 수 있는 장면,

 

3) 신부님이 섬을 응시하고 기도를 하는 장면,

 

4) 빠른 걸음 걸이의 사진 작가가 섬을 안내하는 장면 및 동양 음식 전문의 식당, 그리스 음식 전문 식당,

 

5) 귀여운 어린 아이가 등장하는 장면 등이 있다.

 

위에서 언급된 장면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확인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확인하는 행위로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확인가능할까?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에서 발생을 한 것, 대한민국에서 발생을 한 것 또는 실제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로서 발생한 것, 앞의 장면을 환영을 보는 것으로 발생한 것, 앞의 장면을 아는 사람의 생각이 심령관찰된 것이 환영이나 현몽을 통해서 나타난 것, 마가복음 9장 4절처럼 환영이 나타나고 그 결과가 텔레파시나 현몽으로 전달된 것, 2001. 8. 16일 오후처럼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특정한 생각으로 심령관찰 및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had created this world including living creatures in it and who is different from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oul who exists as it is.)의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경우로 발생한 것 등 어떤 경우이든 위에서 언급된 장면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확인가능할까?

 

The Film Scenario

 

2011. 4. 29.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아래의 사실이 사람의 말과 생각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든 아니면 실제로 발생을 한 것이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사실들을 확인하고 특히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서로 장소에 있으면서 심령관찰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 who had created this world including living creatures in it and who is different from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oul who exists as it is.)의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오늘날 글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발생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기억을 돕고 사람을 만나는 것에 필요한 교통비와 여행비와 숙박비, 한 권의 책을 내는데 필요한 것 등과 같은 기부금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의 협조 및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일이 있었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미국의 언론과 출판 분야의 회사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일이 있었고 수 백 권의 분량의 글 및 10편 이상의 영화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제 말과 글을 막기 위한 사람들의 생각 및 사람들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읽고 제가 40대의 나이가 될 때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저를 통해서 나타낼 능력과 현상을 비교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를 통해서 말을 하는 식으로 언급된 일이 있었는데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이나 그 사실들에 관한 유형무형의 것을 대상으로 문장력, 작가로서의 영향력, 책의 영향력, 책의 가치, 지식의 가치, 과학의 가치,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물이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정치적인 영향력, 종교적인 영향력, 리더쉽, 카리스마 등의 요소로 비교 경쟁하여 전용을 하면 그 경우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 해당하면 수습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예수님에 대해 다르게 이해를 하는 사람 및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 및 종교를 모르는 사람을 천지창조나 전도란 말로서 공격하여 인생을 해치고 재산을 약탈하여 전도 활동에 사용하면 그 결과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 약탈, 사기가 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도 지옥에 가는 것이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했고 모세님도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들 중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지급하는 것 여부는 행위 주체자의 판단이고 그런 것에 대한 사회경제적인 판단에 대한 것은 사회적인 규범이나 국가의 법으로 존재하지만 만약에 제 글에 대해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부정하는 이유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거나 또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글, 책, 영화, 정치, 종교 등에 관한 요소로서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판단을 하면 그 때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 해당하면 수습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제 글자체에 관련된 것이고 제가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에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5-6년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을 했으니 다른 사람이 가타부터 말을 할 것이 없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 단체에서 제 글의 사실성을 확인하여 협조를 하는 것 여부는 성경(The Bible)과 사명에 대한 이해에 관한 문제이고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