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일의 순서와 방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19. 00:57

일의 순서와 방법


예수님이 산상에서 사람과 대화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예수님이 우상, 미신, 신앙이 되게 되는 것도 사람의 일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의 내용에 대한 이해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언제부터 어떻게 저를 알았는가에 따라서 다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에 대한 이해마다 다를 것이지만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것이고, 어떻게 확인 가능할까요?, 사람과 제스처를 하고 대화를 하기 전에는 어린 아이의 반응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사람과 제스처를 할 수 있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때는 부족한 언어 표현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로 인하여 저에게 종교에 관한 언어를 가르친 사람이 있었고 30대의 학교 교사였고 저와 대화를 할 주제 및 상황에 대해서 기획연출을 한 사람이 있었고 클래식, 찬송가 소리, 목탁소리, 가요, 뽕작 등의 음악이나 각 종교의 종교인과 대화를 하는 것이나 각 종교의 종교행위 장소에 나타나서 느끼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종교현상 및 초자연적인 현상을 판단을 하려고 기획연출한 사람이 있었고 그 이후는 그 이후대로 오늘날까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확인이 된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르니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종교 현상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것이고 어린 아이가 언어 표현을 해도 사람의 지식과 종교와 신앙의 관점에서 표현을 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 등의 내용을 읽어서 언어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의 의지가 확고한 불혹의 나이에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여 정리를 하기로 했던 것이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 및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2001. 8. 16일 오후에도 언급된 것이니 제 글에 관한 것 및 오늘날부터의 제 일에 관한 것은 1965년도 말부터 지금까지 제가 만나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할 수 있었던 상대방의 종교나 직업이나 사회적인 신분이 무엇이었던 제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것이고 그것도 사람의 지식, 학문, 종교의 개념이 없을 때인 어린 아이 때부터 발생한 현상 및 말에 근거하면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곳에서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이 이치에 맞을 것이고 그런 것이 그 외의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에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또는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성경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이 홍익인간 및 사해동포의 개념과 연결되니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모습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1970년도 무렵의 가상, 현실, 계산, 계획, 검증 등 무엇이었던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등에 관한 것이나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홍익인간, 사해동포와 결탁을 하니 영화 '무시시'가 같은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지상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말하는 우호적인 생각도 있었는데 사람이 사람을 병들게 하니 일을 도모하는 것은 없고 권력의 개념만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을 기부금으로 그리고 1천억원의 돈을 책의 판매권으로 또한 오늘날 5-6년 동안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한 곳을 여행하여 기억을 돕고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것에 필요한 경비를 기부금으로 계산을 하거나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앞의 사실 외에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려는 바를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정치활동으로의 실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약 25년 내지 30년 동안 250억원 또는 300억원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마당과 교육방법.


1965년도 말부터 6개월 이내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떤 아주머니가 어린 아이를 마당에 두고 마루에 앉아서 어린 아이가 기어 다니는 것을 보고 있던 중 길을 지나가던 남자가 그 상황을 보고 그 당시의 몇몇 양육 방법이 염려스러우니 내방하여 어린 아이와 교육방법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는 상황에 있었던 사람들을 찾으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앞의 상황에서 어린 아이가 마당에 있는 것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남자들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생후 6개월 정도 되는 어린 아이가 앞의 상황 및 말을 기억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앞의 상황에 대해서 어린 아이 때 발생한 것을 오늘날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사람이 메모를 한 것을 어린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전달 받아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앞의 경우와 유사한 것으로서 어린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whispering 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인지 구분하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whispering 한 것이 사람의 꿈이나 최면인지 아니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현몽인지 구분하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